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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울궈 먹어서..
더 이상 울궈 먹을것들도 엄꼬~
그래서.... 흥부네 가족을 소개 합니다.
화이트그리니
작년 모습과 비교샷을 올려봤어요~
요놈 똑같은거 2개 였는데 하나는 작년에....
어느 나쁜손에 의해 없어지고 ㅎㅎㅎ

겨울되니 그래도
쪼매 ..
그래 너 그리니??? 가 되고 있어요


베란다 들인후
물이 다빠진 그리니~~

며칠전 찍은 모습입니다.
식구는 허벌 나게 많이 늘였는데~
화장은 원제 이쁘게 함 해줄랑고~
기대해 봅니다~
식구는 차암 많이도 늘여놨따.ㅎㅎㅎ

다크파멜라
정말 곱고 곱고 고운 아이죠~~~

그런데 어느날 몸매가 슬슬 망가지더니~~
이런 이런 자꾸 궁뎅이를 풀썩거리고 들고 해서 왜이러나 했더니
옴마야~
새꾸들이 바글 바글 바글~

엄마 몸은 다 망가지고~~
아이고 회원님들 ...
야를 우찌 하면 좋겠습니꺼???
새꾸들을 떼어내자니 너무 어리고~
걍 두자니 애미가 너무 몸살을 앓고~
고수님들
고견을 좀 주이소~~~~ ㅠㅠ

점심 먹으러간 식당의 주차장에...
핀 꽃이 너므 이뻐서 찍어봤어요~

이런 내차는 기름 퍼 드시는 구신인듯~~
넣고 돌아서면 기름 달라 카고, 해서..
또 기름 드리러 갔다가...
주유소 담뼈락에~~ 있는 목련이 이뻐서
찍어봤습니다.


비온뒤 울산 하늘엔 안개가 얼마나 끼었는지
앞이 잘 보이질 않습니다만
그래도..
어제 힘들었던건 털어버리고
기쁜 마음으로 오늘 하루 시작 합니다.
모든분들...
따라 해보실래요~
자 팔을 위로 들고 흔들어~ 흔들어~~
오~~ 해~ 피~~ 데~~~ 이~~~
감사 합니다
첫댓글 봄볕에 금방 이뿐이들 되겠네요...^^...목련꽃도 넘 아름다워요~
감사 합니다..
로...지저분해지기만 하고 

목련이 다 안피고 저럴때가 이쁜데
다 피고 나면
여보셔요





행복하기로 소문난 선상님


존경하는 강 선상님
다크 파멜라가 뭔디요
아 저런 것도 없고 참 삶이 참 그런디
그래서 그런지 다육 보시를 참 많이 한다고 여기까지 들리시던데
아
강 행복 선상님
존경하는 강선상님
아놔아










울 추향 선상님 와 또 시비실까낭
시비 없는 세상
우리 세상 좋은 세상
화이트그리니가 그린 그리니가 되었네요..
조만간 산아제한 들어갈만큼 다복하니 새꾸들도 잘 낳고 기특하고 이쁩니다..
울 집 애들은 겨울바람 서둘러 쐬다 폭삭 얼었는데..ㅜㅜ
부러운 그린그리니입니다
그러게요




푸름이가 되어 가고 있답니다.
에그그그 얼린 아그들 아까워서 어쩐대유
작년에 3두였던 그리니 식구 많이 늘렸네요 ...왜 울집 그리니는 얼음땡 놀이중인지....
식구가 너무 많이 느네요

이제 옥상 올렸으니..
더 여물어지길 바래 봅니당
그리니....다산의 여왕이네요 너무 좋으시겠다 넘 이뻐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 합니당



저는 화이트그리니를 몇번이나 말아먹었는지 몰라요.
제가 진정 나쁜손인듯....ㅠㅠ
물은 나중에 들이면 되죠,뭐.
쯔쯔쯔..



배고판능교
와..쟈를 말아 뭉능교
물에 말아묵음 더 맛나는뎅..
와~~다크파멜라가 한곳에 자구를 3개나 품었네요~~
예쁘게 물들어 줄때도 좋지만
자구달때도 넘 좋아요~~
쟈가..한쪽만 저렇구요

다른쪽 여풀때기에 또 자구를 바글 바글..
에휴
부쩍 성장한게 보여요~
잘키우셧네요 모...붉게만 물들어야 그리니인가요~퍼래도 아주 잘 성장해서 멋있어요~~*^^*
감사 합니다


이쁘게 물들여서 뽀오얀 분칠 하면 또 올려볼게요
전 없읍니다
그리니

래서 

난 요런거 원래 싫어라 해

자리가 . . . 쩐이. .
근처 다육 매장 구경 갔다가 그리니 푸짐함과 하얀듯 뽀오얀 보라빛에 반했지만 너무 거금
하고 도도하게 콧방귀까지 뀌고 왔지만. . . . 그렇지만. . . . .탐납니다 부럽습니다
오잉


죄송한데 제 아그들은 싼 아그들 입니다.
화이트 그리니 저거 살때 6천원 줬습니다.
이정도면... 괜찮지 않을까요
싼 아이 들여서..비싼 아이로 만들어 보렵니다
ㅋ한숨소리에 놀라들어왔더니,,출산해서 좋아라하시는거였어요ㅎ
다크파멜라~~진짜 저럴땐 어찌해야하나요??
둘다 이쁘게 살릴수있는 방법을 알려주시와요~~
출산해서 좋은것도 있지만

ㅀ

엄마가 너무 못생겨져서..
쟈들은 우찌 해야할지
고수님들의 의견을 기다리는데
아무도 해결을 안해주시네용
남도 지방에서 날아오는 봄소식에 날마다 가슴이 콩당 거려여..





두면 큰얼굴이 작아지면서 도란도란 가족형성이 되던거 같은디요


초보인 제말씀을 믿는건 아니죠

남쪽나라 가고파서
다크양은
남쪽은 이미 개나리는 만개해서 떨어지고 있구요



도란 도란 냅둬볼까요

목련도 후두두둑 떨어지고 있답니다.
봄은 봄인가봅니다..서울도 20도를 훌쪅 넘겼으니..그리니나 파멜라도 식구가 많이도 늘엇네요..
오늘은 22도를 넘나든다 하더군요

실은 추워요
에그그그그..
근디
불량한 그리니 많기도 함니다. 부럽부럽~
양팔을 올리고 흔들어 흔들어 하는 저 보이시져??
항상 잼난글 참 좋아여~~~~
오예















밤새 팔들고 춤추셨어요
어째요
이제 내리세요
화이트그리니~
그린그리니가되어도 식구까지 늘이니 부릅기만 합니다~
화이트 그리니가.....
그린이로 변한다는 말..
와이리 공감되능교
그리니가 식구를 늘리니가 되었네요.
흥부네 가족처럼 정겹네요.물은 이제부터 슬슬 들어주겠지요
네..









이제 옥상 갔으니..
슬슬 물들어주겠지요
쪼매 기다려보죠뭐
그리니는 다시 분가루 맹글면 되는것이고요

파멜라 신퉁방퉁하다요

놀자님
저리 키워볼까요



저 파멜라
수술대에 올려볼까요
겨울하믄 두들인데...봄이 찿사왔으니 그리니 어쩔꼬~~~ 요번 겨울엔 이뽀질꼬야요 기대 함 해보세요 홧팅!!
겨울에 분칠 하라 카죠뭐
안하면 가만 안둔다 함ㄴ서 협박도 하구요
화이트그리니 아주 많이 벌엇슴니다.
네에..

죽어서...
그 옆에 애는.... 풀이 팍
쪼그라져 있는데..
야만 이리 늘이네요 식구를
화이트그리니 내년이믄 행복이님 아이들처럼 식구허벌라게 마이 맹글어주겠죠
화사한꽃과함께 기븐좋은 금요일 되세요
네에
감사 합니다.
화사하고 기분 좋은 금요일 되세요
그래도 행복이님 화이트는 출산드라네요,,
울것은 입양당시 그대로네요,, 들인지가 3년넘은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