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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에휴~~~~~~~~~우
행복이(울산) 추천 0 조회 769 14.03.27 11:19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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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27 11:28

    첫댓글 봄볕에 금방 이뿐이들 되겠네요...^^...목련꽃도 넘 아름다워요~

  • 작성자 14.03.28 12:52

    감사 합니다..
    목련이 다 안피고 저럴때가 이쁜데
    다 피고 나면 별로...지저분해지기만 하고 ㅎㅎㅎㅎ

  • 14.03.27 11:41

    여보셔요 !!
    존경하는 강 선상님

    다크 파멜라가 뭔디요 ?
    아 저런 것도 없고 참 삶이 참 그런디 ~~

    아휴 행복하기로 소문난 선상님
    그래서 그런지 다육 보시를 참 많이 한다고 여기까지 들리시던데

    ~~

    강 행복 선상님

    존경하는 강선상님

  • 작성자 14.03.28 12:52

    아놔아~~
    울 추향 선상님 와 또 시비실까낭~~

    시비 없는 세상~
    우리 세상 좋은 세상~~~
    ㅋㅋㅋ

  • 14.03.27 11:44

    화이트그리니가 그린 그리니가 되었네요..
    조만간 산아제한 들어갈만큼 다복하니 새꾸들도 잘 낳고 기특하고 이쁩니다..
    울 집 애들은 겨울바람 서둘러 쐬다 폭삭 얼었는데..ㅜㅜ
    부러운 그린그리니입니다

  • 작성자 14.03.28 12:52

    그러게요~
    푸름이가 되어 가고 있답니다.
    ㅎㅎㅎㅎㅎ

    에그그그 얼린 아그들 아까워서 어쩐대유~

  • 14.03.27 11:49

    작년에 3두였던 그리니 식구 많이 늘렸네요 ...왜 울집 그리니는 얼음땡 놀이중인지....

  • 작성자 14.03.28 12:53

    식구가 너무 많이 느네요~
    이제 옥상 올렸으니..
    더 여물어지길 바래 봅니당~

  • 14.03.27 11:50

    그리니....다산의 여왕이네요 너무 좋으시겠다 넘 이뻐요~~~

  • 작성자 14.03.28 12:53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 합니당~~~~

  • 14.03.27 11:56

    저는 화이트그리니를 몇번이나 말아먹었는지 몰라요.
    제가 진정 나쁜손인듯....ㅠㅠ
    물은 나중에 들이면 되죠,뭐.

  • 작성자 14.03.28 12:53

    쯔쯔쯔..
    배고판능교?
    와..쟈를 말아 뭉능교~

    물에 말아묵음 더 맛나는뎅..ㅎㅎㅎㅎ

  • 14.03.27 12:00

    와~~다크파멜라가 한곳에 자구를 3개나 품었네요~~
    예쁘게 물들어 줄때도 좋지만
    자구달때도 넘 좋아요~~

  • 작성자 14.03.28 12:54

    쟈가..한쪽만 저렇구요~
    다른쪽 여풀때기에 또 자구를 바글 바글..
    에휴~

  • 14.03.27 12:09

    부쩍 성장한게 보여요~
    잘키우셧네요 모...붉게만 물들어야 그리니인가요~퍼래도 아주 잘 성장해서 멋있어요~~*^^*

  • 작성자 14.03.28 12:54

    감사 합니다~~
    이쁘게 물들여서 뽀오얀 분칠 하면 또 올려볼게요~

  • 14.03.27 15:47

    전 없읍니다!그리니
    자리가 . . . 쩐이. . !
    근처 다육 매장 구경 갔다가 그리니 푸짐함과 하얀듯 뽀오얀 보라빛에 반했지만 너무 거금달래서 흥~난 요런거 원래 싫어라 해!
    하고 도도하게 콧방귀까지 뀌고 왔지만. . . . 그렇지만. . . . .탐납니다 부럽습니다!

  • 작성자 14.03.28 12:55

    오잉?
    죄송한데 제 아그들은 싼 아그들 입니다.
    화이트 그리니 저거 살때 6천원 줬습니다.
    이정도면... 괜찮지 않을까요~
    싼 아이 들여서..비싼 아이로 만들어 보렵니다 ㅎㅎ

  • 14.03.27 16:24

    ㅋ한숨소리에 놀라들어왔더니,,출산해서 좋아라하시는거였어요ㅎ
    다크파멜라~~진짜 저럴땐 어찌해야하나요??
    둘다 이쁘게 살릴수있는 방법을 알려주시와요~~

  • 작성자 14.03.28 12:55

    출산해서 좋은것도 있지만
    엄마가 너무 못생겨져서..
    쟈들은 우찌 해야할지
    고수님들의 의견을 기다리는데~
    아무도 해결을 안해주시네용
    ㅎㅎㅎㅎㅎ

  • 14.03.27 16:27

    남도 지방에서 날아오는 봄소식에 날마다 가슴이 콩당 거려여..
    남쪽나라 가고파서~~~ㅎㅎㅎ
    다크양은 걍 두면 큰얼굴이 작아지면서 도란도란 가족형성이 되던거 같은디요~~~초보인 제말씀을 믿는건 아니죠?ㅎ

  • 작성자 14.03.28 12:56

    남쪽은 이미 개나리는 만개해서 떨어지고 있구요~
    목련도 후두두둑 떨어지고 있답니다.
    ㅎㅎㅎㅎㅎ 도란 도란 냅둬볼까요??

  • 14.03.27 17:12

    봄은 봄인가봅니다..서울도 20도를 훌쪅 넘겼으니..그리니나 파멜라도 식구가 많이도 늘엇네요..

  • 작성자 14.03.28 12:56

    오늘은 22도를 넘나든다 하더군요~
    에그그그그..
    근디 삼실은 추워요~

  • 14.03.27 18:05

    불량한 그리니 많기도 함니다. 부럽부럽~
    양팔을 올리고 흔들어 흔들어 하는 저 보이시져??
    항상 잼난글 참 좋아여~~~~

  • 작성자 14.03.28 12:56

    오예~~
    밤새 팔들고 춤추셨어요?
    어째요~~
    이제 내리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4.03.27 20:04

    화이트그리니~
    그린그리니가되어도 식구까지 늘이니 부릅기만 합니다~

  • 작성자 14.03.28 12:57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화이트 그리니가.....
    그린이로 변한다는 말..
    와이리 공감되능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4.03.27 21:08

    그리니가 식구를 늘리니가 되었네요.
    흥부네 가족처럼 정겹네요.물은 이제부터 슬슬 들어주겠지요

  • 작성자 14.03.28 12:57

    네..
    이제 옥상 갔으니..
    슬슬 물들어주겠지요~
    쪼매 기다려보죠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4.03.27 22:12

    그리니는 다시 분가루 맹글면 되는것이고요~~ 파멜라 신퉁방퉁하다요~~

  • 작성자 14.03.28 12:57

    놀자님
    저 파멜라 걍 저리 키워볼까요~
    수술대에 올려볼까요?
    ㅎㅎㅎㅎ

  • 14.03.27 23:24

    겨울하믄 두들인데...봄이 찿사왔으니 그리니 어쩔꼬~~~ 요번 겨울엔 이뽀질꼬야요 기대 함 해보세요 홧팅!!

  • 작성자 14.03.28 12:58

    ㅎㅎㅎㅎ 여름 내내 저리 지내다가
    겨울에 분칠 하라 카죠뭐
    안하면 가만 안둔다 함ㄴ서 협박도 하구요
    ㅎㅎㅎㅎ

  • 14.03.28 06:12

    화이트그리니 아주 많이 벌엇슴니다.

  • 작성자 14.03.28 12:58

    네에..
    그 옆에 애는.... 풀이 팍~~ 죽어서...
    쪼그라져 있는데..
    야만 이리 늘이네요 식구를~

  • 14.03.28 09:11

    화이트그리니 내년이믄 행복이님 아이들처럼 식구허벌라게 마이 맹글어주겠죠
    화사한꽃과함께 기븐좋은 금요일 되세요

  • 작성자 14.03.28 12:58

    네에~ 감사 합니다.
    화사하고 기분 좋은 금요일 되세요

  • 14.03.29 05:19

    그래도 행복이님 화이트는 출산드라네요,,
    울것은 입양당시 그대로네요,, 들인지가 3년넘은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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