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말세와 징조 일루미나티가 윤여정의 아카데미 수상을 기획한 것인가?(by 예레미야)
무명이 추천 1 조회 1,211 21.04.27 10:3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1.04.27 11:06

    첫댓글 다음은 기사 속 윤여정의 말이다.

    [사람을 인종으로 분류하거나 나누는 것은 좋지 않다. 무지개처럼 모든 색을 합쳐서 더 예쁘게 만들어야 한다. 심지어 무지개도 7가지 색깔이 있다. (무지개처럼) 여러 색깔이 있는 것이 중요하다.

    남성과 여성으로 구분하고 백인과 흑인, 황인종으로 나누거나 게이와 아닌 사람을 구분하고 싶지 않다. 우리는 따뜻하고 같은 마음을 가진 평등한 사람이다. 저는 서로를 이해하는 것이 매우 좋다고 생각한다. 서로를 끌어안아야 한다.]

    위 말은 좋은 말일까, 나쁜 말일까? 좋은 말인 듯, 좋은 말 아닌, 좋은 말 같은 나쁜 말이다. 왜? 사탄의 어젠다(동성애)가 숨어 있기 때문이다. 아니, 숨어 있지 않고 노골적으로 드러나 있다.

    아무리 사람이 듣기에 좋은 말이라도, 하나님의 말씀에 반(反)하는 말은 분명 나쁜 말이다.

    사탄은 광명한 천사로 가장하여 나타난다. 감동적인 장면, 좋은 말들 속에 악한 어젠다를 슬쩍 끼워 넣는다. 그래야 사람들이 속기 때문이다.

    국위 선양은 좋은 일이고, 기쁜 일이고, 축하할 일이다. 허나 실상을 알면 그리할 수 없기에 씁쓸할 뿐이다.

    바야흐로 미혹이 판치는 말세지말이다.

    마라나타.

  • 21.04.27 11:16

    같은 시대를 바라보며 느끼는바가 같습니다~

  • 21.04.27 15:10

    한국의 k팝과 k한류의 득세는 아무리 봐도 일루미나티의 띄워주기 작전이라는 생각듭니다.
    이들의 또다른 노림수가 있다고 봅니다.

    한민족의 우수성을 격하하는 것은 아니고,
    선교의 나라를 타락시키려는 역이용 전략일겁니다.

  • 21.04.27 16:46

    정확하게 분별하셨습니다 ᆢ
    그런데 일반인들은 윤여정의 능력으로 오스카상을 받은것으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ᆢ
    일루와 운여정 ᆢ
    사전에 교감이 있었던듯ᆢ

  • 21.04.27 18:30

    전에 언급하기 했지만? 헐리우드나 빌보드에 진출한 충무로 배우나? 케이팝 가수들은? 전부다~ 한국과 미국 프메가 지원한겁니다. 악한 의도로 계획한건 아니지만...... 전부 한국 발전을 위해서임.....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