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을 못하는 몸이
간만에. 한번 오르게 됬다
정상을 목표로. 오르는데 마니 힘들었다
중간. 폭포 전망대에 도착하니
전망대 넓은 자리에 산악회 일행들이
돗자리를펴고. 점심 도시락을 펼치고 있었다
알타리 김치가 맛은 좋은데
막상 뚜껑을 열으니
김치냄새 가 주변사람들 한테는
아주 고약한 냄새로 풍겨왔다
거기에다
**도 사투리 로
남녀 섞여 고성으로 떠들고 ㅜㅜ
참 매너없는 행위였다
대중 이 모이는장소에서는
기본이 있는건데 ᆢᆢ
신선한 자연을 느끼는 장소에선
제발 그런행동은 안했으면 한다
나두 음악을 좋아하는지라
이어폰 을 끼고 스테레오를 줄겼는데
간혹
기냥기냥 볼륨을 높이하고 듣는사람도 있었다ㅎㅎ
느꼈다
한살한살 나이 들어가며
주위에 눈치도보고
벗어나지 않는행동을 해야겠다는걸 ᆢ ᆢ
첫댓글 안녕하세요
자작글방 삶의 방 게시글
제목에선 특수부호(!?~)는
넣지 못하게돼 있습니다
(삶의 방 수칙 참조)
제목을 수정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몰랐네요 ᆢ
수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