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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추리문학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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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다방 근황 잡담.
밥벌이 추천 0 조회 172 13.05.22 15:5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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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22 17:47

    첫댓글 요즘은 그럭저럭 술마시기에 괜찮은 날인 듯. 근래 계속해서 술약속이 잡혀요. 배는 점점 나오고 운동은 못하겠고 술을 안 마실 수도 없고...고민입니다..(글에 욕이나 성적 표현을 넣지 못하는 사람이 접니다. 내가 어색하니 그냥 안 씁니다. 다른 식으로 고민하죠.

  • 작성자 13.05.23 15:58

    다른 식으로 고민하는걸 잘 할수 있다면 그렇게 하고 싶은데, 아직 많이 부족해서 그런 것 같아요.

  • 13.05.22 18:05

    그냥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나 '은교'처럼 당당해집시다.

  • 작성자 13.05.23 16:00

    읽는 건 괜찮은데 쓰는 것만 불편하다는 게 문제예요 ㅜㅜ

  • 13.05.22 18:08

    술을 들이 마시고 밤에 격렬한 머리통증을 느낄 때, 코난 1화를 떠올립니다. "몸은 어른이지만 두뇌는 초등학생인 탐정이 되는 건가!"

  • 13.05.22 20:40

    코난은 본 적이 없지만 꽤 훈륭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v

  • 13.05.22 23:42

    1. 반드시 들어가야 할 부분이라면 한 번 시도해 보세요~ 한 번 단계를 뛰어 넘으면 본인도 알지 못했던 욕들이 술술 나올지도ㅎㅎ
    2. 시는 오래전에 백석과 기형도 시집을 산 이후로 본 적이 없군요~ 오랜만에 읽으니 참 좋습니다^^

  • 작성자 13.05.23 16:00

    오히려 막 술술 나오면 그건 그거대로 또 심란할거같아요 ㅋㅋㅋ

    저는 시를 즐기진 않는데, 가끔 보면 좋더라고요. 그러고보니 백석과 기형도 시집은 집에 있군요. 김수영도 있네요. ㅎㅎ

  • 13.05.23 17:24

    성적 묘사는 저도 잘 사용 안하는 편이지만 욕설은 부담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평소에, 음, 여기까지만 말할 게요.

  • 작성자 13.05.28 22:50

    너무 잘 알아들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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