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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고현정, 설경구, 송윤아, 정애리, 김민선, 하지원, 왁스, 엄정화, 선우용녀, 임예진,김미현, 정한용 이나영, 김현주 가수 이정현, 장나라, 왁스, 준서, 조성모, 김민종, 현숙, 하춘화, 코미디언 박미선, 이경실, 송영길 방송인 오영실............
기업인 이명희(신세계)
그리고 피겨 요정 김연아 선수, 축구 선수 차범근 과 차두리 위암에 걸렸다는 탤런트 장진영.
이들은 모두 이 세상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대도 일전에는 김연아 선수로부터 동영상과 함께 인사말이 올라온적 있죠.
그리고 최근에는 극성스러운 네티즌 때문에 마음고생이 심하여 심지어 김연아 선수의 어머니가 다시는 연아를 아이스 쇼에 내보내지 않겠다는 인터뷰도 했고요.
어떻게 된 일일까요.
앞으로 8월 14~16일 동안 김연아 선수가 정말 미셸 콴 등과 함께 공연을 하는지 지켜봐 주십시오.
정말 공연을 하게 된다면 김연아 선수의 기량은 대부분의 사람이 다 아는 사실 일 것입니다.
확실한건 제가 열거한 연예인과 김연아 선수는 이미 죽었습니다.
김연아 선수와 어머니 그리고 가족들의 유전자를 비교해 보십시오.
그런대 어떻게 살아서 다니는지 놀랍죠.
정말 너무 똑같아서 저도 저의 언니를 같은 아파트 위아래에 살면서 1년을 속고 살다가 지난 4월에야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을 데려다가 똑같이 수술을 하고 성대수술을 하여 너무나 흡사하게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들이 하는 행동은 원래의 사람과 너무 똑같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하여 미리 철저하게 교육을 시키는 겁니다.
정말 교육의 힘은 무섭습니다.
아주 어린 아이들도 너무 연기를 잘하고 있으니까요.
저도 보면서도 너무 놀라고 있습니다.
저는 있는 사실을 그대로 전할 뿐입니다.
그 옛날 태양이 지구를 돈다고 당연히 믿고 있을 때 지구가 태양을 돈다고 말했던 사람은 다 정신병자로 여겨졌겠지요.
저는 정신 멀쩡하며 늦은 나이에도 공부하며 애들 돌보고 일도 하며 몸도 건강한 심신이 건강한 주부입니다.
지난 2월 8일에 국가 자격시험인 1급 사회복지사 시험에도 당당히 합격했습니다.
제가 정신병자인지 아닌지는 제가 열거한 연예인들의 유전자를 검사해보면 알것입니다.
그들의 유전자를 그들의 가족들과 비교해 보십시오.
부모, 형제, 자매, 자녀들, 그리고 더 정확하게는 그들의 사촌들까지입니다.
제 말의 증거는 제가 말한 연예인들 그들이 증거이자 증인입니다.
단 국립 과학 수사 연구소에 의뢰하지 마십시오.
그곳에는 사실을 왜곡하는 직원이 숨어 있으며 다른 기관에도 사실을 허위로 말 할 수 있는 사람은 깔려 있습니다.
저도 혈액형 A인 사람을 O형이라고 말하는 것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범인은 어디에든 추적 장치를 해놓고 바로 위치 추적을 하여 검사를 하면 즉시 전화나 문자 등으로 사실을 허위로 말하도록 시킵니다.
누가 그런 짓을 했는지도 압니다.
그들은 모두 살인 청부업자들에게 당했으며 시킨 사람은 따로 있습니다.
그들의 조직의 보스격인 사람입니다.
그는 1977년 10월 5일 생이며 현재 남영비비안의 대표인 남석우 라는 사람의 막내 동생입니다. 그를 체포하면 그의 유전자와 그의 형제들의 유전자를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정신 분열증 환자입니다.
그는 막강한 재력으로 사람들을 죽이고 살리기를 제 마음대로 합니다.
돈을 주고 살인 청부업자들에게 사람을 죽이게 하며 그 수가 3000명 가까이 되었습니다.
그들을 모두 산에 묻어 놓고 이제 서서히 6.25때 죽은 전사자의 유골을 찾는다며 동네주민으로 심어 놓은 사람을 앞세워서 시작하고 있습니다.
국방 과학 수사 연구소를 매수하여 서서히 진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에게 매수된 기관은 그 외에도 국립 과학 수사 연구소, 경찰, 공무원, 방송계, 신문사, 한국 사회복지사 협회, 국민 권익 위원회 등 어디든 필요한 곳은 다 손을 뻗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천 길병원의 의사 김성진도 이 사건에 연루가 되었는지 조사해 보십시오.
어제인 7월 16일 전남 함평 불갑산의 유골 100여구도 6.25때 희생당한 사람이 아닙니다.
6.25때 죽은 사람의 뼈가 어떻게 그렇게도 깨끗할 수 있을까요.
그러한 것들도 모두 유전자를 검사해보면 언제쯤 죽은 것인지 다 나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제가 짐작이 가는 산은 강원도 철원군 근남면 육단리 산 88-2에 혹시 시신이 묻혀있을수도 있습니다.
혹시 그곳에서 6.25때죽은 유골을 발굴한다면 그것은 거짓말입니다.
철저하게 조사해 주십시오.
범인은 수 많은 사람을 이유없이 죽이고 이제는 자신의 국가를 만들어서 사람들을 하나하나 한가족 한가족 조금씩 자신이 만들어 놓은 사람들로 채워가고 있습니다.
연예인과 정치인 기업인 일반인 모두가 이미 조금씩 먹혀있습니다.
마치 영화에서나 있을 법한 일이 사실로 우리 앞에 놓여져 있습니다.
제가알고 있는 일반인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보람 아파트 107동 906호 박원봉(20.7.29) 과 그의 아들 박영철 (60.12. 14 전화 02-938-5266) 그리고 동생 2.박영만(65.10.28 핸드폰: 010-8874-5057) 과 처 전미경 아들 박용민(97년생) 박지원2000년생) 3.서울 노원구 상계동 보람 아파트 이대실(54.1.16) 과 처 김종애 58.7.29 딸 이상원(87년 9월 8일생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 아들 이서중 ( 중앙대에 입학했다고 이대실이 말했음 91년 1월생 전화 02-938-1402) 4.이대원(케세이 퍼시픽 대표) 과 처 박용기 딸 이혜원(88년 1월 28일생 미국 리노대), 아들 이경민(88년 8월1일생 미국 리노대 ,가족모두 미국 네바다주 거주)5. 인천시 남동구 구월1동 열린문 교회 목사 김재원과 처 딸 김윤정(단국대 연극영화과, 아들 김윤석) 6.전도사 김경자 가족 7.장로 김만상과 처 박순이 아들 김이삭(만월초 2), 김신범(만월초1) 딸 김아셀 8. 안소연 집사 가족 9. 박숙자(2008년 개명) 가족, 10.이연월 가족, 11.조혜자 (현재 낙원제일교회 신도) 가족 12.이미선 가족 13. 유승미 가족 14. 정순혜 가족
15. 구월1동 성당 신부(정인화 야고보) 16. 구월1동 성당 수녀 17.신자 고영옥( 구월힐스테이트 1303동 602호) 18. 신자 심상인( 구월힐스테이트 1303동) 19.신자 윤경희( 구월 힐스테이트 1303동) 20. 신자 조형란(구월 힐스테이트1301동) 21. 신자 김정례( 구월 힐스테이트1301동)이형숙(구월 힐스테이트)
22.신자 장진영(구월 힐스테이트 1309동) 23. 신자 최윤숙(구월 힐스테이트 1307동)
24. 한양 사이버 대학교 2009년 졸업생 홍명숙 25. 졸업생 정선숙 26. 졸업생 표선례
27. 졸업생 한상미. 남편 (인천 성리 중학교 수학 교사) 과 두아들 28.졸업생 이정숙 29.졸업생 이준자 (전화번호는 한양사이버대 홈페이지에서 찾을 수 있음)
28.이경숙 남편 고흔표 딸 고지윤 고혜윤 그리고 이경숙의 모 자매 이미경 이은미 형제 이원구 이정구 29.안명희( 033-632-4994) 남편 (속초시청 근무) 딸 황수연, 황소미 아들 황준하 그리고 언니 안선희 오빠 안 정호 안완호 가족 30.이진연(02-2608-8270) 남편 이대환 ( 경찰관) 딸 이소현 이미현 그리고 자매 이진심 이진향 가족 오빠 이동원 31.장미경 (018-278-5015)어머니 동생 장기봉 자매 장 00가족 (남편 ,조카 최연정 아들 최 00)
32. 2008년 5월경 구월 힐스테이트 헬스강사 심혜림 과 딸(초등 4학년 정도) 33.한국 영림 영농 조합 조합원 가경순(011-640-8788), 34.김영복(017-401-87530) 35. 김채숙(016-281-5998) 36. 윤 명한( 016-296-1880) 37.이형묵( 018-614-4053) 38.전승현(010-5099-3546 39.권수진(010-6320-1591) 40.박광숙(010-7533- 9914) 41.신정우 (010-8220-2904)
그리고 저의 언니 행세를 하는 한길자 (010-5331-8949)와 아들 이영규(010-7277-0979)아들 이영석입니다. 한길자는 저의 의붓언니이며 아들들에게는 새엄마입니다. 그러므로 아들들과는 유전적으로 아무 관련이 없으며 저와 모계가 같아야 합니다.
그리고 제 아들의 그룹 과외 선생님이었던 서울 대학교 공대 컴퓨터 공학과 권영준, 인천 연수고 출신 서울대 공대 이동혁 에 대해서도 수사를 해 주십시오.
제가 아는 사람만 이정도입니다 이외에도 부지기수로 많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만에 하나 제가 잘못 알고 적은 사람도 몇 명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대부분이 사실이며 특히 연예인들과 일반 사람들 맨 처음에 나온 사람들은 거의 착오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들의 유전자를 조사해 주십시오.
이렇게 계속 나가다가는 우리나라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인구 조사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범인의 수법은 참 기가 막힙니다.
처음에 눈에 들어오는 곳은 일단 선심성으로 여러 가지 편의를 제공하고(예를 들면 성당에 화장실을 새롭게 고쳐주고 이후로 성당의 신자들과 신부님 수녀님을 차례로 죽이고 새로운 사람을 너무나도 똑같이 수술하여 똑같은 역할을 하게 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에게도 언제 찾아갈지 모릅니다.
제 말이 믿기지 않으면 제가 열거한 연예인 중에서 몇 명만이라도 철저하게 유전자 검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주로 해외에서 활동을 하다가 새롭게 국내 활동을 시작한 사람이나 활동이 뜸하다가 다시 활발하게 활동하는 연예인을 주목해 주십시오.
사람을 죽이고 죽은 사람과 똑같이 성형수술을 하고 그 사람의 집에서 똑같이 행세하고 있는 사람들......
정말 놀랍습니다. 끔찍합니다.
하지만 위에 말한 사람들이 저의 증거이자 증인입니다.
저는 떳떳합니다.
많은 증거가 있으니까요.
하지만 제가 걱정하는 건 검사하는 사람이 제 눈앞에서 혈액형을 다르게 말했던 일이 다시 일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저의 말을 진실로 뒷받침해 줄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저는 세 아이의 엄마입니다.
저는 아이들을 위해서 삽니다.
제가 정신병자인지 아닌지는 연예인들의 유전자검사를 해보면 나오는 것이며 저는 자살하지 않습니다.
범인의 수법 중에 하나는 어떤 한 사람을 범인으로 몰고서는 살인 청부업자를 시켜 죽이고 경찰 수사도중 자살 했다는 등 허위로 보도를 한다는 점입니다.
저는 건강상 아무 이상이 없으며 비교적 건강한 사람입니다.
제가 정신 병원에 혹시 강제로라도 입원하게 되면 퇴원 후 저의 유전자 검사를 신뢰할 수 있는 곳에서 반드시 해 주십시오.
우리 아이들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지금 사실을 말하고 있지만 혹시 범인들의 간교한 책략이나 허위 루머나 혹은 경찰관이나 기자 매수에 의하여 무고죄 등을 적용하여 감옥에 들어가게 되더라도 저의 유전자를 검사해 주시고 자살이라고 하면 그것은 거짓말 이므로 조사해 주십시오.
범인들은 제 남편을 부추겨서 저를 정신병자로 몰아서 정신병원에 입원을 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범인은 경찰도 그 자리에서 매수하여 저를 무조건 정신병원에 입원시켜 정신과 치료 받게하라고 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5월초 112로 신고했을 때 저희집에 찾아온 경찰관이 한 짓입니다.
저는 여태까지 정신과적으로 문제가 생겨서 약을 복용해 본적이 없을뿐더러 정신병원이라는 곳에는 근처에도 가 본적이 없습니다.
물론 제가 말한 사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믿기 어렵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저도 처음 이 사실을 알고 너무 놀랐으니까요.
하지만 연예인들의 유전자만 철저하게 검사해 주십시오.
모든 것이 밝혀질 것입니다.
저는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아이들이 엄마 없는 아이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아이들을 두고 자살을 하겠습니까.
저는 가정적으로도 별 문제가 없는 사람입니다
제 남편은 한 직장에서만 지금까지 15년이 되도록 어김없이 착실하게 근무하는 사람입니다.
많은 급여를 타진 않아도 그다지 큰 어려움 없이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한 정신병자에게 걸려들어 저와 제 가족들이 엄청나게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저희 집에 온 경찰이 오자마자 남편에게 전화하여 병원에 가라고 하는 것을 보고 경찰에 신고해도 소용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절망감을 느꼈습니다.
그때는 무조건 이 상황을 피하고 싶은 마음에 아이들과 두 번에 걸쳐서 외국으로 나간 적이 있습니다.
여행을 간 것도 아니고 정말 비참했습니다.
범인들은 그것을 가지고 저를 완전히 정신병자로 몰아서 남편에게 계속 전화하여 정신병원 약을 먹이라고 종용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를 전 압니다.
제가 이런 사실을 알고 있으며 너무 황당한 사건이므로 얼마든지 정신병자로 몰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 겁니다.
그리고 제가 이런 글을 인터넷에 올리더라도 과거 우울증을 앓았던 사람이라고 몰고 살인청부업자를 시켜 죽이고 자살했다고 하려는 것입니다.
저의 희망은 우리 아이들과 전처럼 지내는 것입니다.
다른 것은 다 차치하고라도 일단 남을 죽이고 남의 인생을 대신하여 사는 연예인들의 실체를 밝혀 주십시오.
그러면 일반인들의 문제도 다 밝혀 질 것입니다.
아울러 저의 문제도 밝혀질 것입니다.
저의 글이 이슈가 된다면 범인은 눈을 다든 곳으로 돌리기 위해 다른 사건을 터뜨릴지도 모릅니다.
제 말을 믿을 수 없다면 공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위에서 말한 연예인들의 유전자를 검사해보라는 말 밖에는 전 할 말이 없습니다.
그리고 범인들은 만약을 위해서인지 어쩐지 사형제도 폐지를 주선하고 있습니다.
사형제도 폐지가 아니라 이 극악 무도한 놈들을 공개처형하라고 하고 싶습니다.
제가 이글을 인터넷에 올리게 됐으므로 기자나 방송국 관계자 분들도 보게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범인에게 동조하지 마십시오.
그 사람이 어떤 짓을 했는지 모를 때에는 그럴 수 있지만 그는 지금 어마어마한 내란죄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그는 절대로 자신이 직접 나서지 않습니다.
실제로 그는 심약하고 겁이 많은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들 죽이는건 파리 목숨만도 못 여기지만 정작 자신이 죽을 위기에 처하면 한도 끝도 없이 비굴한 사람입니다.
내 말을 명심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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