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칭一稱[『증일아함경增一阿含經』]
어떤 사람이 네 가지 아주 좋은 물건으로 대천세계에 가득한 아라한阿羅漢과 벽지불辟支佛을 공양하여 얻은 복덕은 어떤 사람이 합장하면서 한 번 부처님 이름을 부르는 것만 못하여 백천만분의 일이나 산수算數의 비유로도 미칠 수 없다. 한 번 부처님 이름을 부르는 공덕도 그러하거니늘 하물며 십념十念이나 하루나 한 달이나 일 년이나 일생동안 염불한 공덕이겠는가 현세에 안온하고 뭇 성인들이 수호하며 여러 재앙을 여의고 공덕이 한량이 없다.
- 정토감주淨土紺珠 -
첫댓글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땅을 밀고 올라오는 힘찬 생명력의 힘보아도 보아도 신비롭습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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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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