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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기록: 쉐도우 수
일산 대화역3번 출구 출발-고양종합운동장에서 일산대교로 001
일산대교 건너 일로(一路) 김포로-아슬아슬한 장기지하차도를 통과해
통진을 거쳐 강화대교를 건너면 강화도 010
인삼센터로 내려서 자전거도로가 병행하는 한적한 동측 해안도로를 타니
강변 생활쓰레기소각장 너머로 즐길만한 적당한 고개가 014
해안도로는 월곶리 연미정으로 이어지고 016 020
이후는 민간출입통제지역이라 소정의 사전절차를 밟아야 갈 수 있어-
대산저수지를 지난 광활한 송해면 평야의 드넓은 농로를
남동방향 고려산 정상을 바라보며 신바람 나게 029
당산리로 가는 금곡마을엔 어찌 이리 꽃단장된 자전거길이 033
자전거 길은 당산리에서 끝나고 라이딩은 다시 한 번 출입통제를 받고 이어지는
강화도 북방해안 길을 달려 철산3거리와
철곳돈대 급한 고개를 넘으면 038
코앞에 북한지역을 대하면서 곧 평화전망대에 이른다 042
평화전망대 북쪽 한적하고 고요한 이 길들 한반도에 완전한 평화가 찾아오면
보존하며 즐길 자연관광 공원이 될 것이리라 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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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다시 서편해안 길로 남하-북성리를 지나 047
인하리 고개와 하점면 가는 고개를 넘어서면 049 053
식당 하나 없던 민간출입통제지역을 벗어나게 돼
그제야 인근 중화반점에서 좀 늦은 점심을 맛있게 057 061
다시 해안으로 나가 망월리 평야농로를 즐기며 이른 곳이
교동도 쪽 서해 조망이 좋은 망월돈대와 계룡돈대 080 083 096
국수산허리를 돌며 지나는 용두레마을-
이곳이 mmtb길 입구 099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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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어지는 외포리 선착장을 지나면 104
지난해 4월22일 우중에 달리던 외포리~후포 간 해안으로 105
그리고 종착지 선수포구 후포항선착장에 도착 107 108
근처 모텔에 숙소를 정하고 잘 아는 선장횟집 융진호에서
밴댕이 병어회를 느긋한 저녁을 들면 오늘 일정을 마친다 111 112 118
★sd16바이콜릭스(Bikeholics) 224차 강화(후포-오두돈대) 라이딩
동막해수욕장 047
일시: 2013.6.7(금) 07:30~12:00(4시간30분)
코스: 후포항-장화리낙조마을-동막해변-가천대 강화캠퍼스-동검도-황산도-초지진-오두돈대-(밴)-귀경=42km
참가: 람보림(콘닥) 모델한 언클조 베어킴 쉐도우수 바이크손(앵커)=6명
이야기: 바이크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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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30분 모텔을 출발. 상쾌한라이딩이 시작된다. 아침이다 서늘한 해안도로...
북쪽과는 달리 경치가 수려하고, 관광지들이 즐비한 남쪽해안! 장곶돈대를 지나 낙조마을로..
장화리갯벌식당에서 아침을... 갖은 나물에 , 고등어조림은 일품!! 이번코스의 백미!!
버드러지 고개(12% 1km)의 경사가 바짝 솟아있다. 템포에 맞춰 페달링, 힘겹게 넘는다.
여차리의 상봉(254km)능선에 걸려있는 머루지언덕(8%1km) 를 넘어 여차리 간척지를 둘러보고 동막해수욕장으로 , 많은 학생들의 MT가 한창이다. 해안도로는 팬션, 별장이 줄이어
마치 프랑스 니스에 온듯하다. 사기리에서 쉐도우사가 사온 개똥참외. 오리알보다 조금큰 아주작은 참외인데, 맛은 왜그렇게 달고 시원한지..명수에게 감사를...왼쪽에 강화 제일봉 마니산 (469m)이 함께 하며 달리고, 선두리, 장흥리로 접어드니 가천대학 표지가!! 이제 동검도도 다왔구나!!
동검도로 들어가 한바퀴돌고 다시 초지진으로...2007년 송년화를 했던 동검도는 예나다름없이
호젖하게 우리를 반겨 주었다. 황산도 입구까지 방조제를 마음껏 달려 언덕 노점에서 강화 막걸리로
목축이고, 오두돈대로, 쉐도우수가 추천한 강화장어집으로... 6년전에 달리던 그길이 잘 포장되어
깔끔하다. 10여 km를 가쁜히 달려, 오두돈대에서 휘날레 점심을 !!
모두들 파이팅을 보이며 ,
확실하게 달린코스 강화도, 해안일주를 완주한 기념으로 장어구이를 푸짐하게 먹을수있었다.
귀로를 밴으로 결정하여 마음놓고 한잔하는 강화도의 라이딩은 많은 추억과 많은 경치를 가슴과
뇌리에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라이딩에 발군의 파이팅을 보인 엉클조(조성춘) 대원을
비롯한 모든대원꼐 감사를 드린다.
아듀 강화도....
영상기록: 쉐도우 수
이튿날은 예정보다 1시간30분 일찍 서둘러 체조하고 숙소를 출발-
나이 먹어 아침잠들이 없어서이겠지만,
융진호에 부탁했던 삼식이탕을 취소하고 맛보지 못했음이 아쉬워 001 002
오늘코스 해아풍경 그만이고 오전 바닷바람이 시원하지만
끊임없이 이어지는 업 다운을 각오해야할 것이지 004
아침은 가는 길 장화리 갯벌식당에서 백반으로 010
해넘이마을의 저 고개가 경사도 12%를 넘는 오늘 최고의 업힐일 것
016 018 019 022
여차2리 마을회관 버스정류장 지점에선 큰 길을 벗어나
간척지 벌판의 해안 길로 나가보기도 하고 025 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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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판 한 가운데 농로에서 쑥대 향기에 취해보기도 하고 034(동영상)
썰물로 갯벌만 허허한 동막 해수욕장에 들려
강화도 남해안 길 라이딩을 인증하고 044 047
해안선 언덕에 별장이 줄지어서 프랑스 남부해안을 방불케 아름다운
이 강화도 남해안 길이 곧 끝나려니 아쉬움이 가득 050 051
길 언덕 노상에서 산 똥 참외 느티나무 아래서 맛보니 달콤해 052 056
선두리 후예돈대와 가천대 강화캠퍼스를 지나니 059
광활한 갯벌 건너로 동검도가 나타나 063
동검도로 굳이 들어가 보니 066
바이콜 창단 이듬해인 2007년12월
석도모 라이딩을 마치고 여기서 송년회를 했던 추억이 새록새록-
등뒤로는 바로 그 꽃게탕집이 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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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검도를 나와 섬안교 3거리이후 쭉 뻗은 방조제 길에서
시속 30km 이상의 주행속도감을 느껴보고 075(동영상)
황산도 직전의 언덕에서 인삼막걸리 한잔 하며
라이딩 중에 만났던 트라이애슬론 인천광역시대표 팀
여성선수들을 바라보며 그 젊음을 부러워해본다.078
검동도에서 강화대교까지는 달려본 코스 081 082
그래서 초지대교에 멈추고 밴으로 귀경하려 했었지만,
강화도일주를 멋지게 한 기쁨에 더해 강화 갯벌 장어를 맛보기 위해
일정을 더 연장해 닿은 곳은 오두돈대의 장어집 099
구수한 장어구이 진미에 취하면서 강화도 일주가 끝을 본다.
오래 만에 나온 모델한 브라보!
장어구이 큰 턱 쓰는 바이크손 브라보!!
우리 모두 바이콜 브라보 !!! 101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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