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Amir Johnson – 56th overall pick (2005) – Pistons
14. Danny Green – 46th overall pick (2009) – Cavs
13. Kyle Korver – 51st overall pick 2003) – Nets
12. Isaiah Thomas – 60th overall pick (2011) – Kings
11. Mo Williams – 47th overall pick (2004) – Jazz
10. Chandler Parsons – 38th overall pick (2011) – Rockets
9. Trevor Ariza – 43th overall pick (2004) – Knicks
8. Monta Ellis – 40th overall pick (2005) – Warriors
7. Goran Dragic – 45th overall pick (2008) – Spurs
6. Michael Redd – 43rd overall pick (2000) – Bucks
5. Carlos Boozer – 35th overall pick (2002) – Cavaliers
4. DeAndre Jordan – 35th overall pick (2008) – Clippers
3. Paul Millsap – 47th overall pick (2006) Jazz
2. Draymond Green – 35th overall pick (2012) – Warriors
1. Marc Gasol – 48th overall pick (2007) – Lakers
첫댓글 혹스 주전 두 명이 여기에 있습니다ㅎㅎ
항상 저평가 받던 우리 미군이 여기서는 위상(?) 이 높군요 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보스턴전은 뜬금 TNT 중계네요? 요즘 겁나 못하는데 부담스럽게..-_ -a
타보는 주전으로 출장한 두 경기 연속으로 엄청 잘하네요 ㄷㄷㄷ
벤치에서 지켜보는 베이쯔가 초조해하는 기운이 이역만리 여기까지 느껴짐 ㅎㅎ
오랜만에 눈정화되는 4쿼터 경기력
@Dennis Schroeder 근데 슈로더는 요즘 왜 이렇게(?) 됐습니까?
주전의 꿈에 부풀어서 그런가.. 어째 실력이 버블버블 해졌네요 ㅋㅋㅋㅋㅋ
역시 애틀은 인기가 없고 얼굴이 별로라도 티그가 주전을 하는 수 밖에 없는 듯..ㅋ
@M. K. SHiN 팀하쥬 정도를 빼면 오늘 워스트는 슈로더죠.
지난시즌보다 기복이 더 심해진 느낌인데 남들 2년차때 겪는 소포모어 징크스를 3년차 때 겪나봐요.
하긴 루키시즌은 없는거나 마찬가지니..ㅋㅋ
코버 스탯세탁이 심하네요. 4쿼터 점수 벌어진 이후 3점적립 중ㅋㅋ
알포도 이 시키는 요즘 세탁도 안 하네요?
퐈~ 앞두고 이렇게 배짱 두둑한 놈은 오랜만에 보는 듯 ㄷㄷㄷ
대충해도 애틀은 매달릴 수 밖에 없다고 자신하는 걸까요 ㅋㅋ 요즘은 진짜 알아치(?) 수준인듯;; ㅋㅋㅋㅋ
@M. K. SHiN 얼마전 리바 1개 잡았을 땐 진짜....ㅡㅡ;;;;ㅋㅋ
덕분에 미군만 개고생ㅋㅋ
가비지 가네요. 팀하쥬ㅋㅋ
오늘도 타바느님 영접은 틀린 걸까요 ㅠㅠ
@M. K. SHiN 내일 미네전 기대합니다. 백투백에 머나먼 원정이니 분명 타바느님 빼고 다 지쳐버리는 순간이 올겁니다ㅋㅋ
응? 몇 경기 못 챙겨본 새 애틀이 5위까지 굴러떨어졌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로더님이 호언장담했던 탑쓰리의 꿈이 이렇게.... 버블버블~ㅋㅋㅋ
애틀이 뭔가 플옵강팀과 플옵약팀의 경계선 같습니다ㅋㅋㅋㅋ
탑쓰리는...요새 제가 디트포럼에 잘 안갑니다ㅋㅋㅋㅋㅋㅋ뭔가 죄송그러워서..;;ㅋㅋ
@Dennis Schroeder 전 캐롤의 공백이 있더라도 슈로더의 스텝업으로 충분히 메꿀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슈로더가 버블버블 해지는 바람에 ㅋㅋ
@M. K. SHiN 슈로더도 슈로더지만 팀하쥬 이색휘는 뭐하는 넘이죠?
뉴욕에서 주전까지 하던넘이 대체 왜;;
@Dennis Schroeder 질문에 답이 있습니다.
'뉴욕' 에서 주전을 하던 넘............-_ ㅜ
@M. K. SHiN 하악~
클블에 이어 동부에서 두 번째로 10승고지를 밟겠네요.
잘해서가 아니라 경기수가 많아서;;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노쇠한(?) 코바-타보가 리바를 7개나 잡았는데.. 팔팔한 알아치놈의 당당한 리바 4개는 뭐죠 -_ - ;;
요즘 보면 진짜 알아치 맞음--;;
몸싸움하기 싫어서 롱2 쏘는 거 즐기는게 딱 예전 스무바.
다른점은 잘들어간다는거;;ㅋㅋ
그나저나 코바는 올 시즌 야투가 기이하네요 ㅎ
3점이 4할 초반대를 겨우 찍고 있는데.. 2점을 .630 (팀내 1위) 찍으면서 전체 야투를 5할로 맞춰놓음 ㄷㄷㄷㄷ
미들점퍼 많아졌어요. 3점 라인 압박이 심하니 몇발자국 앞으로 와버림ㅋ
미군은 꽤 큰 돈 주고 재계약 했는데..
망알놈이 알아치짓을 하는 바람에 뭔가 다시 염가봉사가 되어버린 느낌 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아. 현웃터졌네요ㅋ
20밀인데 여전히 노예로 보입니다ㅋㅋ
마누는..... 15년 이상이라서 빠진건가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