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6년에서 1935년까지 1만8000명이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체포됐는데, 그중 많은 수가 공산주의자였다. 일제는 공산주의 운동을 집중적으로 탄압했으며 그로 인해 민족독립운동사에서 공산주의자들은 높은 평판을 얻었다.
1937년 6월 4일 동북항일연군 소속의 김일성이 이끄는 소규모 유격부대가 압록강을 건너 함경남도 보천보에 침투해 경찰주재소, 면사무소, 우체국 등의 관공서를 공격하였다. 이 사건은 국내 신문에 보도되어 민족의 사기를 높였으며 김일성이 민족 지도자의 한 사람으로 유명해지는 계기가 되었다.
임진왜란때 히데요시한테 혈서로 충성 맹세하고 백성 & 의병 때려잡던 사람이 조선왕조를 무너뜨리고 군림하는데 자신에게 반대하는 맘에안드는 유생들도 다 때려죽이며 기생들 끼고 놀다보니 결국 자객한테 깨꼬닥~ 했는데 몇십년 후 그 ㄸ년이 여왕이 되부렸네? 그것도 미심쩍은 방법으로~dㅇㅅㅇb
삼각목마//김일성 자신이 쓰기 좋은 사람들은 친일파라도 살렸습니다. 특히 김일성 사촌형인지 사촌동생인지가 레알 친일파였는데 김일성 김정일 둘 다 죽은 지금도 잘 살고 있다고 합니다. 되려 자기 정적들을 친일파라고 구라치고 죽인게 더 많아요. 13.07.25| | 추천 수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