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만 불편한 사람도 계속 간병하면 미칠 것 같은데 몸뿐 아니라 정신까지 불편한 사람을 계속 간병하면 간병인도 제정신 유지하기 힘듦 간병하면서 어떤 고통을 겪었을지 모르고 본인도 인지 못 하는 사이에 이미 마음에 정신에 문제 생겼을 수도 있는데 무작정 욕하는 건 좀... 치매도 증상이 다 달라서 모시고 있어도 견딜 만한 치매 있는가 하면 분노조절 안 되고 폭력 막 쓰고 의도치 않았겠지만 거짓말도 오지게 하고 진짜 옆에 있는 사람 돌아버리게하는 치매도 있다는 거.. 그래서 울 증조외할머닌 돌아가실 때까지 계속 집에 모셨지만 큰아빠 중 하나는 시설보냈었음 진짜 그집 큰엄마 정신에 병드는 거 눈에 보였어
개랑 이이랑 비교하는거 진짜아니야..ㅠㅠ 우리집 개도키우고 얼마전까지 할머니랑 같이살았는데.. 개는 잘모르고 내옷 울어뜯고이럴때있잖아 그럴때 화나긴하지만 그냥 옷이아깝고 여기놔둔내잘못이다 하는데 할머니가 요양원가시기전에 진짜 심각해서 나를 너무 질투하셔서 나 나간사이에 내 옷입어보고 다 찟어발겨놓고 그랬는데 그게 얼마나 화나던지.. 아기나 개는 잘몰라서 그런거고 해맑잖아 근데 할머니는 속에 진짜 악마가들어간거 같아.. 그 고집을 꺽을수가없어 그럼 소리지르고 난동부려서 다른집에 민폐니까.. 때렷다는게 잘했다는거아닌데.. 그 심정이 이해는가..
치매는 간병안해봤는데 진짜 간병하다보면 우울증오고 존나 성격이상해지더라 병원에서 먹고자고 한달정도 했을때도 새벽같이 일어나서 다해야하고 몸은 힘든데 환자앞에서 우울한척 하면안되고 즐거운척 괜찮은척 하고 화장실 들어가서 펑펑울고 그 감정 괴리를 극복하기에는 내가 너무 어렸기도 했고 힘들었어... 진짜 뺨 때리는거는 잘못인데 그 보호자 마음을 어떻게 헤아리겠어..ㅠㅠ
울할매 10년 이상 치매고 지금은 너무 심하신데.... 겪어본 여시들은 알거야 하루에도 수십번씩 목졸라 죽이는 상상해.. 죽었으면 좋겠다 그런 잔인하고 폭력적인 상상.... 저 남자가 엄마 뺨을 때렸다는 문구 봤을 때 그게 뭔지 이해했어.... 겪지 못하면 왜 때리냐고 욕할 수 있지만 너무너무 화가 나고 속상하고 마치 분노조절장애인 것처럼 얼굴빨개지고 나도 모르게 폭력적이 되버림;; 물론 실제로 그랬다는 건 아니고 나도 모르게 빡 돌 수 있을 정도라는 거 ㅠㅠ 빨리 치매 낫는 약 나왔으면 좋겠다
치매진짜싫어ㅜㅜㅠ울집좀 유전있어서걱정ㅜ
몸만 불편한 사람도 계속 간병하면 미칠 것 같은데 몸뿐 아니라 정신까지 불편한 사람을 계속 간병하면 간병인도 제정신 유지하기 힘듦
간병하면서 어떤 고통을 겪었을지 모르고 본인도 인지 못 하는 사이에 이미 마음에 정신에 문제 생겼을 수도 있는데 무작정 욕하는 건 좀...
치매도 증상이 다 달라서 모시고 있어도 견딜 만한 치매 있는가 하면 분노조절 안 되고 폭력 막 쓰고 의도치 않았겠지만 거짓말도 오지게 하고 진짜 옆에 있는 사람 돌아버리게하는 치매도 있다는 거..
그래서 울 증조외할머닌 돌아가실 때까지 계속 집에 모셨지만 큰아빠 중 하나는 시설보냈었음 진짜 그집 큰엄마 정신에 병드는 거 눈에 보였어
나도 같이 부모님 간병하고 있는 입장으로서 저 사람을 욕하지는 못하겠어.. 그만큼 진짜 힘들고 자기 인생 버려야하는 일이고 나도 너무 화나서 밀친적도 있었어 한번의 실수에 화나서 때리는게 아니라 지금까지 참고 참던게 터져서 저렇게 되는거임..
난 뭔지알아 때려서 같이 죽어버리고싶엇다가도 다음날 되면 괜찮아
개랑 이이랑 비교하는거 진짜아니야..ㅠㅠ 우리집 개도키우고 얼마전까지 할머니랑 같이살았는데.. 개는 잘모르고 내옷 울어뜯고이럴때있잖아 그럴때 화나긴하지만 그냥 옷이아깝고 여기놔둔내잘못이다 하는데 할머니가 요양원가시기전에 진짜 심각해서 나를 너무 질투하셔서 나 나간사이에 내 옷입어보고 다 찟어발겨놓고 그랬는데 그게 얼마나 화나던지.. 아기나 개는 잘몰라서 그런거고 해맑잖아 근데 할머니는 속에 진짜 악마가들어간거 같아.. 그 고집을 꺽을수가없어 그럼 소리지르고 난동부려서 다른집에 민폐니까.. 때렷다는게 잘했다는거아닌데.. 그 심정이 이해는가..
...??노이해
겪어보지 않은 내가 감히 어떻게 치매 간병하는 가족의 잘잘못을 가릴까.
미친 사이코패스아니냐 정신을 차려보니 뭔데;;; 순간 정신나가서 폭력쓴거아니야
치매는 간병안해봤는데 진짜 간병하다보면 우울증오고 존나 성격이상해지더라 병원에서 먹고자고 한달정도 했을때도 새벽같이 일어나서 다해야하고 몸은 힘든데 환자앞에서 우울한척 하면안되고 즐거운척 괜찮은척 하고
화장실 들어가서 펑펑울고 그 감정 괴리를 극복하기에는 내가 너무 어렸기도 했고 힘들었어...
진짜 뺨 때리는거는 잘못인데 그 보호자 마음을 어떻게 헤아리겠어..ㅠㅠ
뭐야 너무 가슴아파..ㅠㅠ 심정은 알겠지만 시발 그걸 진짜 때리냐 그 순간에 엄마가 제정신이었으면 너무 슬프고 가슴아팠을 거 같아
근데진짜 미친듯이 열받고 개씨ㅣ팔조팔 욕나오고 때리고싶다고 생각들긴할것같애 그렇다고 저 냄져새끼처럼 진짜 때리진않음 존나 분조장 ㅗ
너무 슬프다....... 정말 너무 슬픈병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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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ㅠㅜㅠㅠ
간병하다가 부모 뺨을 때렸단 소리는 저남자가 처음이야...무수히 많은 딸들이 간병을 해왔을테지만 들어본적 없는 얘긴데
나는 진짜 치매가 제일 무서워 정말 한두시간 정해진 장면에서만 봣어도 히스토리랑 비교해보면 사람ㅇ 이렇게 바뀔수 있나 싶고 약먹는더해도 속도만 낮추는거고... 매일 붙어서 간병해야하먄 얼마나 힘들지 가늠이 안간다
미쳤나봐 왜때려
; 진짜 때린다는건 혐오스럽다.. ; 이해받을수있다고 생각하나
저 상황에서 저렇게 때린건 이해안가는뎁 정신을 차려보니 뺨을 때린 뒤였다니..?
겪어보지 않았으면 진짜 몰라..저거
고작 그 일가지고 왜 때려 자식새끼도 때릴 인간이네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지..
함부로 욕할 수 없어
때리고싶은 그 감정까지는 이해하지만 진짜로 때리는건 용납못해....
뺨을 왜 때려...때리고싶은마음까지만 이해는가지만...
치매걸린 당사자도, 간병인도 얼마나 힘든지 가늠이 안 돼서 함부로 말 못하겠지만.. 우리 부모님이라 생각하면 뒤에서 울었지 앞에선 절대 손 못 올려
울할매 10년 이상 치매고 지금은 너무 심하신데.... 겪어본 여시들은 알거야 하루에도 수십번씩 목졸라 죽이는 상상해.. 죽었으면 좋겠다 그런 잔인하고 폭력적인 상상.... 저 남자가 엄마 뺨을 때렸다는 문구 봤을 때 그게 뭔지 이해했어.... 겪지 못하면 왜 때리냐고 욕할 수 있지만 너무너무 화가 나고 속상하고 마치 분노조절장애인 것처럼 얼굴빨개지고 나도 모르게 폭력적이 되버림;; 물론 실제로 그랬다는 건 아니고 나도 모르게 빡 돌 수 있을 정도라는 거 ㅠㅠ
빨리 치매 낫는 약 나왔으면 좋겠다
병시나 왜 때려 무식해가지고 병간호 하다 손찌검이라니?
생각으로 그럴수있어 충분히
얼마나 힘든 병인지 아니까..
근데 성인 남성이 노인을 때렸다? 그것도 부모를?
용납 못해 생각만 하는거랑 실제로 하는거는 천지차이지 얻다비벼
폭행한주제에 어딜 같이 상처받은척해
함부로말은못하겠는데.... 뺨은..좀..피날정도로..?
힘든거 내가 이해못할정도로 힘들겠지 근데 뺨을 왜때려 존나 이해안되네 진심....ㅡㅡ미친거아니냐 그것도 치매거린 부모뺨을?
남자들은 다 왜저래 어디서 폭력행세하고 합리화해 ㅋㅋㅋ 자기도 나중에 자식한테 맞아봐야 정신차리지;; 우리 할아버지 치매였는데 같이살아서 진짜 힘들었는데 가족중 누구도 저런 생각조차 못해봄
시발 기분 나빠ㅜ 눈물나네 왜때려
미친놈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