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Re:그 유명한 흠정역이 예수그스도를 여러명으로 만들었습니다. --> 그러고도 흠정역이 옳바른 성경이라 자랑할 수 있는지요? ---> 두더지님의 오류적 인식
성도의 본분 추천 0 조회 190 16.09.16 09:55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첨부된 파일
댓글
  • 16.09.16 10:02

    첫댓글 히브리어로 자국어 바른 성경을 고치려 하는 자들은 항상 성경에 의문을 제기할 뿐 건전한 믿음에 이르지 못하는 법

  • 작성자 16.09.16 10:07

    쉰방님 님이 읽는 성경은 외국어를 자국어로 번역한 성경이 아니던가요?
    그 외국어를 자국어로 번역한 것을 말하는 자들이나 바로 잡으세요
    그러니 님들은 고집뿐이고
    또한 님은 아직도 사과를 안한 것 같은데?
    그러고도 바이블빌리버로 자처 하는지요?
    이런 더런 행위는 저 이방인도 안한답니다.

  • 16.09.16 10:06

    주께서 너희에게 고난의 빵과 고통의 물을 주시나 네 선생들이 더 이상 구석진 곳으로 옮겨지지 아니하리니 네 눈이 네 선생들을 볼 것이라(사 30:20).

    네 선생들이 <더 이상> 옮겨지지 않는다고 했으니 이사야 당시나 그 전 시대에 어떤 선생들이 있었고 그들은 구석으로 옮겨졌다는 말이다.

    더구나 선생들을 예수님에 적용코자 한다면 예수님이 구석으로 옮겨졌다 말인가? 말도 안 되는 궤변 집어치우고 건전한 교리에 역행하는 사술은 그만 부리지요

  • 작성자 16.09.16 10:12

    그 선생이란것이 선지자들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신차리시고 그 앞절부터 이해하십시요?
    건전한 교리가 사30:20의 선생이 누구인지도 모르면서 건전한 교리를 찾으시니 불쌍합니다.

    님같은 자들이 예수그리스도를 코너에 몰아 버린 것이지요
    이시야 시대에도 말입니다.
    이사야는 계속하여 메시야, 임마누엘, 다윗의 자손, 이스라엘의 빛으로 예수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님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말입니다

  • 16.09.16 10:14

    @성도의 본분 더이상 옮겨지지 않는다는 문구를 어찌 해석할 것입니까, 굳이 히브리어까지 갈 것도 없이 최소한 한국말에 대해 기본적인 독해력이 있으면 그 문장을 어떻게 님처럼 해석하겠습니까?

    더이상이라는 단어가 나온 것은 과거에 옮겨지는 일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길가는 사람 붙잡고 물어보십시오. 님의 설명이 가당키나 한지.

  • 작성자 16.09.16 10:18

    @ourdailybread 더 이상옮겨지지 않는다는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십니다.
    사람에 의한 교사들은 올겨지고 앞으로도 옮겨 질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교사가 되시면 더이상 옮겨 질 수 없는 것이 됩니다.
    그리고 에수님께서 교사가 되어 가르치고, 훈육하고, 인도하시니 그를 따르는 자들은 결코 옮겨지지 않을 것입니다

    문장 독해력은 역시나 이지요?
    빌리버로 자처 하면서 이를 모르시니 안타까울 뿐이지요
    ---------------------------------------
    그리고 하나님의 말슴을 길가는 이방인에게 질문해야 합니까?
    그리 말씀을 이해할 능력이 없어서?
    그러니 님이 불쌍하며 석어 곰팡이난 빵에 불과하ㅅ지요?
    반론하려면 성경을 읽고 앞뒤 문장을

  • 16.09.16 10:18

    @성도의 본분 내가 지적하니까 그제서야 주섬주섬 변명을 늘어놓으시네요. 상기 글 본문에서는 그런 설명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내놓은 주석도 엉터리입니다.

    논쟁의 관건은 교사라는 단어에 대한 해석과 적절한 번역과 아울러 그것이 복수가 아닌 실질적 단수라고 님이 주장한 데 있습니다. 그런데 단수 그리스도라 주장하더니 이제는 복수일 수 있음을 인정한다고요? 주장이 수시로 바뀌네요?

  • 작성자 16.09.16 10:18

    @ourdailybread 읽고 이해한 후 댓글을 써도 늦지 않습니다

  • 작성자 16.09.16 10:23

    @ourdailybread 이런 횡설수설 누가 복수라고 말햇나요?
    님이 글을 읽지 못하는 것뿐이지
    그러니 님은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 부족입니다
    -----------------------------------------------
    10:18
    그 선생이란것이 선지자들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신차리시고 그 앞절부터 이해하십시요?
    건전한 교리가 사30:20의 선생이 누구인지도 모르면서 건전한 교리를 찾으시니 불쌍합니다
    ================================
    라는 글이 님의 눈과 귀와 마음에는 그리 읽히고 그리 들리고 그리 마음에 새겨지는가 봅니다?

  • 16.09.16 10:22

    @성도의 본분 복잡하게 말 꼬을 것 없이 단수 복수 둘 중에 하나 선택하시지요. 주장을 입증하지 못한다면 님은 멀쩡한 성경 본문을 헐뜯는 참소자입니다.

    다시 말해서 <야라>라는 그 히브리어 단어가 그리스도 한명인지 다른 선생 여러 명이라는 것인지 정하란 말입니다.
    두 번째로 <더이상>이라는 단어를 그 단복수와 조합해서 구절 전체의 의미를 확정하면 됩니다.

    님이 단수라 주장한다면 이사야 당시나 그 전에 그리스도가 구석으로 옮겨졌다는 교리가 나오겠군요. 초림 전에 그리스도가 구석으로 옮겨졌습니까? 헛소리가 되지 않게 잘 판단해야 할 겁니다.

  • 작성자 16.09.16 10:30

    @ourdailybread 님들이 구석으로 옮겼습니다.개역한글을 구석이라 표현하지 않았씁니다.
    왜 잘못번역된 한킹을 따라야 합니까?
    개역한글은 "다시 숨기지 않는다" 라고 말합니다.
    님들이 그같이 번역해 놓고 바른 성경을 읽는 자들에게도 "구석으로 옮겨졌다"라고 믿으라는 억지 논리인가요>
    그 문제는 앞에 올린 글을 참조하면 됩니다
    ============================
    그리고 야라3384를 먼저 살피시고 티쳐, 마스터를 살펴 보신 후 이의를 제기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 16.09.16 10:32

    @성도의 본분 이 분이 말을 도통 못알아들으시니 제가 친절하게 다시 설명할게요.

    님은 선생들이라는 번역은 틀렸고 선생이라고 해야 되며 그 선생은 불가불 그리스도라는 주장을 늘어놓았습니다. 그렇다면 님의 주장이 입증되기 위해서는 <더이상> 옮겨지지 않는다는 그 문구가 먼저 해결되어야 합니다.

    그 부분을 통째로 외면하고 설명도 하지 않고 다른 궤변만 하고 있으니 제가 합당한 설명을 요구한 것입니다. 대답하지 않아도 상관없고 하기 싫으면 그만 두세요. 한글 맞춤법 초등학교 수준만 아는 사람도 이 댓글들을 이해 못하진 않을테니.

  • 작성자 16.09.16 10:36

    @ourdailybread 이미 님께 답을 드렸습니다.
    님이 무시하고 이해하려 하지 않을 뿐입니다.
    다시 답을 드립니다.
    예수님께서 전하신 말씀만이 예수님께서 행하신 말씀만이 예수님께서 흘리신 대속의 보혈만이 참이시며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천국가는 그날까지 옮겨지지 않는것이 바로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 16.09.16 10:39

    @성도의 본분 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개역개정 사 30:20).

    자, 저 구절을 님 식으로 해석하면 그리스도가 구약 시대에 내려와서 숨겨지는 일이 일어났고 사람들로부터 배척받았다 말입니까? 말이 안 되죠? 인정하세요. 엉터리 번역이라는 것.
    개역개정의 번역이야 말로 혼란 자체가 아닌가 합니다. 변개된 NIV 조차 그 구절에서 teachers라고 복수를 쓰고 있습니다.

  • 16.09.16 10:47

    @성도의 본분 거기 "다시"라는 말이 남아있으면 님 주장이 무효가 됩니다. 개역개정 번역자들이 무식하거나 한글 문맹이었거나 더럽게 게을러서 번역하고 확인도 제대로 안 했거나, 제 볼 때는 마지막 경우가 맞을 것 같은데, 변개를 하려면 제대로 하던지 앞뒤가 안 맞게 해놓고 말았군요. 그들이 복수 선생들 대신 단수 선생으로 쓴 이유가 님 주장과 같이 그리스도를 염두에 두고 했다면 뒷마무리를 깔끔하게 했어야죠.

  • 작성자 16.09.16 10:47

    @ourdailybread 독해력 보족 이해력 부족이신 님께 무슨말 더하리요?
    그럼 구약에서 말씀하는 임마누엘, 다위의 열쇄, 이스라엘의 빛, 남은자 구원 등도 전혀 이해 않되실 것입니다.
    좀더 심충있게 말슴을 읽으십시요?

    그러니 비유를 직역해석하는 우를 범하지요!

  • 16.09.16 10:50

    @성도의 본분 본문의 맥락에 무슨 비유 이야기가 튀어 나옵니까, 사 30:20은 직유든 은유든 비유적 요소는 거의 없는 평이한 보통 사실들을 말씀하는 구절입니다.

    불리하면 궤변, 자신의 주장에 A/S도 하지 않는 것은 변개된 성경을 옹호하는 분으로서 자격이 있습니다.

  • 작성자 16.09.16 10:54

    @ourdailybread 님들은 사14:12의 비유를 직역해석하지요?

    그래서 흠정역은 사14:9 = 지옥(스올)
    사14:11무덤(스올)
    사14:19 무덤 (케베르)라고 번역 하셨어요?
    무덤에 들어가면 지옥에 들어간다고 말입니다?

  • 작성자 16.09.16 11:01

    @ourdailybread 사30:18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 하나님께서 기다리신답니다.

    사30:19 시온에 거하며 예루살렘에 거하는 백성아 너는 다시 통곡하지 않을 것이라 그가 너의 부르짖는 소리를 인하여 네게 은혜를 베푸시되 들으실 때에 네게 응답하시리라 --- 시온에 거하는 자들에 관하여 말씀합니다.

    사30:20 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 여기서 말하는 "너희"는 시온에 거하

  • 작성자 16.09.16 11:00

    @성도의 본분 자들을 말합니다.
    다시 통곡하지 않는 시온에 거하는 자들에 관한 말씀입니다.
    그들을 가르치는, 훈육하는, 징계하는 분을 말합니다.
    시온에서 징계하고, 눈물을 닫아주는 분이 예수님 외에 또 있다는 말인지 매우 궁금합니다

  • 사30:20의 말씀의 주와 스승은 같은 개념의 단수가 맞습니다.
    18~19은 20절에 대한 해석입니다.
    주는 메시아, 스승은 성경말씀을 나타내는 것이고 말씀은 곧 예수님을 뜻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