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유명한 흠정역이 예수그스도를 여러명으로 만들었습니다. --> 그러고도 흠정역이 옳바른 성경이라 자랑할 수 있는지요? 2016.09.13. 08:44 http://cafe.daum.net/aspire7/9z7T/20716 을 통하여 사30:20의 말씀은 메시아 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말씀하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흠정역은 사30:20을 통하여 “비록 [주]께서 너희에게 역경의 빵과 고난의 물을 주시나 다시는 네 선생들을 구석진 곳으로 옮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선생들을 보리라.”같이 말씀하심으로 메시아를 여러 명으로 만들었으며 이로 인해 이단들에게 예수그리스도가 아니더라도 구원 얻는다는 명분을 제공하였다는 글을 썼습니다.
그랬더니 두더지님께서는 아래와 같이 답 글을 올렸고 지면상 핵심부분만 발췌 정리합니다.
=====================================================================
--생략 -- 주님께서 고난과 고통을 주시는데 개역계열처럼 "네 스승" 이렇게 단수로 번역해버릴 경우 그토록 참된 선견자들, 참된 선지자들의 말도 듣지 않았던 그 당시 북왕국, 남왕국 백성들이 어찌 고통, 고난이 계속되는 가운데 주님을 "스승"이라고 여기면서 떡하니 믿게 될까요? 그러니 문맥을 봐도 말이 안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니 어떤 또 한 번의 결론인가? 제가 앞의 댓글에서 결론을 내린 그 결론이 떡하니 성경적인 결론이 되겠다 이거지요. 즉, 그 고난, 고통의 의미를 이사야 선지자 당시 수많은 참된 선지자들, 참된 선견자들과 이사야 선지자와 함께 하시는 주 하나님의 경고, 권고의 말씀대로 순종하여 주님 앞으로 되돌아 올 경우 너희 백성들이 그동안 내팽겨쳤던 참된 선견자들, 참된 선지자들로서 진정한 너희들의 선생들이 되는 그들을 다시는 구석진 곳에 내팽개칠 그런 의미로서 그들의 말을 무시, 모욕하지 않게 될 것이다라는 의미 바로 이 의미인 것입니다. 그러니 이 구절 영킹, 한킹, 킹흠정역의 번역은 그야말로 보존된 주님의 말씀에 근거한 바른 번역이 되겠다 이거지요. 감사를 드리며 샬롬... 끝으로 원문비평, 필사본증거에 근거한 성경이슈에 대한 토론은 앞으로 주님 오실때까지 결코 승부가 가려질 수가 없다는 사실을 제가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뼈저리게 통감한 사람입니다. 끝간데가 없이 공격에 공격, 방어에 방어가 계속되는 것이에요. 그럼에도 결론이 무엇인가?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독도는 우리땅이지만 성경이슈에 관해서도 그 누가 뭐라고 해도 그래도 킹제임스성경계열의 성경들이 주님의 바른 말씀을 보존하고 있는 성경들, 바로 신뢰를 과감히 부여하면서 주님의 말씀을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새롭게 공부해볼 가치를 얼마든지 부여할 수 있는 그런 성경들이라는 사실 바로 이 사실입니다. 그래야 배교를 해도 적게 배교, 타락을 해도 적게 타락. 적게라는 말이 어폐가 있지만 그러함에도 사실이 그러하니 어쩔 것인가 이 결론이 되겠습니다. 그러니 이 이사야서 30:20절의 문제에 대한 토론은 이것으로 끝내겠다 이거지요, 이 두덜이가..또 한번 감사를 드리며 샬롬...
====================================================================
이리 말하였으니[두더지님은 선생(teacher, hr;y: 야라3384-teach)을 선지자들로 이해하고 있음을 그의 글을 통해서 알게 되는데] 그럼 선지자들을 성경에서 선생(teacher, hr;y: 야라3384-teach ) 라고 말하는 말씀이 있는지, 성경은 선지자와 다른 사람과의 관계 선지자와 선생의 관계를 어떻게 정의하고 있는지 살펴보았으며 결과는 아래의 기록과 같으며, 결론은 성경에서는 선지자들을 선생이라고 표현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참고로 개역한글, 한킹에서 선생이라고 번역된 말씀이 있으나 이는 teacher로서의 선생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master로서의 선생(주인)을 말하고 있었습니다.
master로서의 선생은 두더지님께서 찾으시면 나보다는 더 빠르게 찾을 수 있다고 보이며 문제를 제시했던 봉인은 선생(teacher or teachers hr;y: 야라3384)를 아래와 같이 찾고서 공개하며, 사30:20에서 말하는 선생(teacher or teachers hr;y: 야라3384)은 두더지님께서 말하는 선지자들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유일한 참 선생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말씀하는 것임을 다시 한 번 공개적으로 알려 드리니 흠정역 성경은 이를 다시 한 번 살펴보시고 하나님을 영화롭도록 만드시는 것이 은혜위의 은혜임을 흠정역을 읽는 분들에게 알려 주시면 감사드립니다.
아래는 추석 연휴동안 말씀을 찾아서 정리한 것을 오늘도 휴무이나 출근하여 정리해 올리며 두더지님과 흠정역에게 추석 선물로 다시 드립니다.
다시 한 번 말하거니와 사30:20의 말씀을 선생들로 번역해 버리면 메시아가 여럿이 됨을 님들은 알아야 하며 해당 말씀을 흠정역을 읽는 분들은 연구에 연구를 하시어 바른 길로 가시기를 추석연휴에 글로서 님들에게 알려드립니다.
hr;y: 야라3384(Teachers)가 적용된 말씀들
hr;y: 야라3384 정확히, 물같이 흐르다, 가리키다, 던지다, 쏘다, 이적
properly, to flow as water (i.e. to rain); transitively, to lay or throw (especially an arrow, i.e. to shoot); figuratively, to point out (as if by aiming the finger), to teach:--(+) archer, cast, direct, inform, instruct, lay, shew, shoot, teach(-er,-ing), through
1. 메시야(예수그리스도)에 대해서
대하15:3 이스라엘에는 참 신이 없고 가르치는(hr;y: 야라3384-teach) 제사장도(@heKo 코헨3548 제사장, 대리 제사장, 최고지도자) 없고 율법도 없는지가 이제 오래였으나
*. 여기서 제사장은 멜기세덱, 메시아를 말하며 대 제사장을 말합니다.
욥36;22 하나님은 그 권능으로 큰일을 행하시나니 누가 그같이 교훈을(hr;y: 야라3384-teacheth) 베풀겠느냐
사30:20 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hr;y: 야라3384-teachers) 볼 것이며
1). 우상 곧 거짓선지자에 대해서
잠6:13 눈짓을 하며 발로 뜻을 보이며 손가락질로 알게 하며(hr;y: 야라3384-teacheth)
사9:15 머리는 곧 장로와 존귀한 자요 꼬리는 곧 거짓말을 가르치는(hr;y: 야라3384-teacheth) 선지자라
합2:18 새긴 우상은 그 새겨 만든 자에게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부어 만든 우상은 거짓 스승이라(hr;y: 야라3384-a teacher) 만든 자가 이 말하지 못하는 우상을 의지하니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2). 선지자들을 말할 때는
①. 주(/da; 아돈113 - measter) 로 기록 하였습니다.
왕하2:3 벧엘에 있는 선지자의 생도들이 엘리사에게로 나아와 이르되 여호와께서 오늘날 당신의 선생을(@/da; 아돈113 - measter) 당신의 머리 위로 취하실줄을 아나이까 가로되 나도 아노니 너희는 잠잠하라
왕하4:1 선지자의 생도의(db,[, 에베드5650 하인, 노예, 종) 아내 중에 한 여인이 엘리사에게 부르짖어 가로되 당신의 종(db,[, 에베드5650 하인, 노예, 종) 나의 남편이 이미 죽었는데 당신의 종이 여호와를 경외한 줄은 당신이 아시는 바니이다 이제 채주가 이르러 나의 두 아이를 취하여 그 종을 삼고자 하나이다
왕하5 : 22 저가 가로되 평안이니이다 우리 주인께서(@/da; 아돈113 - measter) 나를 보내시며 말씀하시기를 지금 선지자의 생도(@Be 벤1121 아들, 손자, 신복, 민족, 자질, 상태) 중에 두 소년이 에브라임 산지에서부터 내게 왔으니 청컨대 당신은 저희에게 은 한 달란트와 옷 두 벌을 주라 하시더이다
②. 선지자가 교사가 아닌 다른 증거
행13:1 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이라
고전12:28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셋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이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하는 것이라
엡4:11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③. 부모들을 교사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사43:27 네 시조가(@/vari 리숀7223 선조, 첫째의, 나이든, 옛날의) 범죄하였고 너의 교사들이(ba;' 아브1 아버지, 우두머리, 조상-teachers) 나를 배역하였나니
3). teachers로 쓰인 다른 말씀들
대상25:8 이 무리의 큰 자나 작은 자나 스승이나(@yBi 빈995 분리하다, 구별하다, 이해하다, 분별하다-teacher) 제자를 무론하고 일례로 제비 뽑아 직임을 얻었으니
시119:99 내가 주의 증거를 묵상하므로 나의 명철함이 나의 모든 스승보다(lk'c; 사칼7919 이지적이다, 신중하다, 이해하다) 승하며
잠5;13 내 선생의(dm'l; 라마드3925 가르치다, 노련한 자, 익숙한)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며 나를 가르치는 이에게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던고
*. 결론은 사30:20에서 흠정역이 “비록 [주]께서 너희에게 역경의 빵과 고난의 물을 주시나 다시는 네 선생들을 구석진 곳으로 옮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선생들을 보리라.” 라 번역한 말씀은 메시아 이신 주 예수그리스도를 선지자들 중에 하나로 이해하면서 벌어진 오류이며 신약성경에서는 분명하게 선지자와 교사를 구분하여 설명합니다.
즉 교사와 선지자는 질적으로 행동으로 다름을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흠정역은 이런 오류를 행하면서 이를 통해 불신자들이나 이단들에게 예수그리스도가 아니라도 메시아로서 세상을 구원 할 수 있다는 오류를 그들에게 제공하였음을 인지하시길 바랍니다.
그 유명한 흠정역이 예수그스도를 여러명으로 만들었습니다.hwp
첫댓글 히브리어로 자국어 바른 성경을 고치려 하는 자들은 항상 성경에 의문을 제기할 뿐 건전한 믿음에 이르지 못하는 법
쉰방님 님이 읽는 성경은 외국어를 자국어로 번역한 성경이 아니던가요?
그 외국어를 자국어로 번역한 것을 말하는 자들이나 바로 잡으세요
그러니 님들은 고집뿐이고
또한 님은 아직도 사과를 안한 것 같은데?
그러고도 바이블빌리버로 자처 하는지요?
이런 더런 행위는 저 이방인도 안한답니다.
주께서 너희에게 고난의 빵과 고통의 물을 주시나 네 선생들이 더 이상 구석진 곳으로 옮겨지지 아니하리니 네 눈이 네 선생들을 볼 것이라(사 30:20).
네 선생들이 <더 이상> 옮겨지지 않는다고 했으니 이사야 당시나 그 전 시대에 어떤 선생들이 있었고 그들은 구석으로 옮겨졌다는 말이다.
더구나 선생들을 예수님에 적용코자 한다면 예수님이 구석으로 옮겨졌다 말인가? 말도 안 되는 궤변 집어치우고 건전한 교리에 역행하는 사술은 그만 부리지요
그 선생이란것이 선지자들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신차리시고 그 앞절부터 이해하십시요?
건전한 교리가 사30:20의 선생이 누구인지도 모르면서 건전한 교리를 찾으시니 불쌍합니다.
님같은 자들이 예수그리스도를 코너에 몰아 버린 것이지요
이시야 시대에도 말입니다.
이사야는 계속하여 메시야, 임마누엘, 다윗의 자손, 이스라엘의 빛으로 예수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님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말입니다
@성도의 본분 더이상 옮겨지지 않는다는 문구를 어찌 해석할 것입니까, 굳이 히브리어까지 갈 것도 없이 최소한 한국말에 대해 기본적인 독해력이 있으면 그 문장을 어떻게 님처럼 해석하겠습니까?
더이상이라는 단어가 나온 것은 과거에 옮겨지는 일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길가는 사람 붙잡고 물어보십시오. 님의 설명이 가당키나 한지.
@ourdailybread 더 이상옮겨지지 않는다는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십니다.
사람에 의한 교사들은 올겨지고 앞으로도 옮겨 질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교사가 되시면 더이상 옮겨 질 수 없는 것이 됩니다.
그리고 에수님께서 교사가 되어 가르치고, 훈육하고, 인도하시니 그를 따르는 자들은 결코 옮겨지지 않을 것입니다
문장 독해력은 역시나 이지요?
빌리버로 자처 하면서 이를 모르시니 안타까울 뿐이지요
---------------------------------------
그리고 하나님의 말슴을 길가는 이방인에게 질문해야 합니까?
그리 말씀을 이해할 능력이 없어서?
그러니 님이 불쌍하며 석어 곰팡이난 빵에 불과하ㅅ지요?
반론하려면 성경을 읽고 앞뒤 문장을
@성도의 본분 내가 지적하니까 그제서야 주섬주섬 변명을 늘어놓으시네요. 상기 글 본문에서는 그런 설명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내놓은 주석도 엉터리입니다.
논쟁의 관건은 교사라는 단어에 대한 해석과 적절한 번역과 아울러 그것이 복수가 아닌 실질적 단수라고 님이 주장한 데 있습니다. 그런데 단수 그리스도라 주장하더니 이제는 복수일 수 있음을 인정한다고요? 주장이 수시로 바뀌네요?
@ourdailybread 읽고 이해한 후 댓글을 써도 늦지 않습니다
@ourdailybread 이런 횡설수설 누가 복수라고 말햇나요?
님이 글을 읽지 못하는 것뿐이지
그러니 님은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 부족입니다
-----------------------------------------------
10:18
그 선생이란것이 선지자들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신차리시고 그 앞절부터 이해하십시요?
건전한 교리가 사30:20의 선생이 누구인지도 모르면서 건전한 교리를 찾으시니 불쌍합니다
================================
라는 글이 님의 눈과 귀와 마음에는 그리 읽히고 그리 들리고 그리 마음에 새겨지는가 봅니다?
@성도의 본분 복잡하게 말 꼬을 것 없이 단수 복수 둘 중에 하나 선택하시지요. 주장을 입증하지 못한다면 님은 멀쩡한 성경 본문을 헐뜯는 참소자입니다.
다시 말해서 <야라>라는 그 히브리어 단어가 그리스도 한명인지 다른 선생 여러 명이라는 것인지 정하란 말입니다.
두 번째로 <더이상>이라는 단어를 그 단복수와 조합해서 구절 전체의 의미를 확정하면 됩니다.
님이 단수라 주장한다면 이사야 당시나 그 전에 그리스도가 구석으로 옮겨졌다는 교리가 나오겠군요. 초림 전에 그리스도가 구석으로 옮겨졌습니까? 헛소리가 되지 않게 잘 판단해야 할 겁니다.
@ourdailybread 님들이 구석으로 옮겼습니다.개역한글을 구석이라 표현하지 않았씁니다.
왜 잘못번역된 한킹을 따라야 합니까?
개역한글은 "다시 숨기지 않는다" 라고 말합니다.
님들이 그같이 번역해 놓고 바른 성경을 읽는 자들에게도 "구석으로 옮겨졌다"라고 믿으라는 억지 논리인가요>
그 문제는 앞에 올린 글을 참조하면 됩니다
============================
그리고 야라3384를 먼저 살피시고 티쳐, 마스터를 살펴 보신 후 이의를 제기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성도의 본분 이 분이 말을 도통 못알아들으시니 제가 친절하게 다시 설명할게요.
님은 선생들이라는 번역은 틀렸고 선생이라고 해야 되며 그 선생은 불가불 그리스도라는 주장을 늘어놓았습니다. 그렇다면 님의 주장이 입증되기 위해서는 <더이상> 옮겨지지 않는다는 그 문구가 먼저 해결되어야 합니다.
그 부분을 통째로 외면하고 설명도 하지 않고 다른 궤변만 하고 있으니 제가 합당한 설명을 요구한 것입니다. 대답하지 않아도 상관없고 하기 싫으면 그만 두세요. 한글 맞춤법 초등학교 수준만 아는 사람도 이 댓글들을 이해 못하진 않을테니.
@ourdailybread 이미 님께 답을 드렸습니다.
님이 무시하고 이해하려 하지 않을 뿐입니다.
다시 답을 드립니다.
예수님께서 전하신 말씀만이 예수님께서 행하신 말씀만이 예수님께서 흘리신 대속의 보혈만이 참이시며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천국가는 그날까지 옮겨지지 않는것이 바로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성도의 본분 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개역개정 사 30:20).
자, 저 구절을 님 식으로 해석하면 그리스도가 구약 시대에 내려와서 숨겨지는 일이 일어났고 사람들로부터 배척받았다 말입니까? 말이 안 되죠? 인정하세요. 엉터리 번역이라는 것.
개역개정의 번역이야 말로 혼란 자체가 아닌가 합니다. 변개된 NIV 조차 그 구절에서 teachers라고 복수를 쓰고 있습니다.
@성도의 본분 거기 "다시"라는 말이 남아있으면 님 주장이 무효가 됩니다. 개역개정 번역자들이 무식하거나 한글 문맹이었거나 더럽게 게을러서 번역하고 확인도 제대로 안 했거나, 제 볼 때는 마지막 경우가 맞을 것 같은데, 변개를 하려면 제대로 하던지 앞뒤가 안 맞게 해놓고 말았군요. 그들이 복수 선생들 대신 단수 선생으로 쓴 이유가 님 주장과 같이 그리스도를 염두에 두고 했다면 뒷마무리를 깔끔하게 했어야죠.
@ourdailybread 독해력 보족 이해력 부족이신 님께 무슨말 더하리요?
그럼 구약에서 말씀하는 임마누엘, 다위의 열쇄, 이스라엘의 빛, 남은자 구원 등도 전혀 이해 않되실 것입니다.
좀더 심충있게 말슴을 읽으십시요?
그러니 비유를 직역해석하는 우를 범하지요!
@성도의 본분 본문의 맥락에 무슨 비유 이야기가 튀어 나옵니까, 사 30:20은 직유든 은유든 비유적 요소는 거의 없는 평이한 보통 사실들을 말씀하는 구절입니다.
불리하면 궤변, 자신의 주장에 A/S도 하지 않는 것은 변개된 성경을 옹호하는 분으로서 자격이 있습니다.
@ourdailybread 님들은 사14:12의 비유를 직역해석하지요?
그래서 흠정역은 사14:9 = 지옥(스올)
사14:11무덤(스올)
사14:19 무덤 (케베르)라고 번역 하셨어요?
무덤에 들어가면 지옥에 들어간다고 말입니다?
@ourdailybread 사30:18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 하나님께서 기다리신답니다.
사30:19 시온에 거하며 예루살렘에 거하는 백성아 너는 다시 통곡하지 않을 것이라 그가 너의 부르짖는 소리를 인하여 네게 은혜를 베푸시되 들으실 때에 네게 응답하시리라 --- 시온에 거하는 자들에 관하여 말씀합니다.
사30:20 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 여기서 말하는 "너희"는 시온에 거하
@성도의 본분 자들을 말합니다.
다시 통곡하지 않는 시온에 거하는 자들에 관한 말씀입니다.
그들을 가르치는, 훈육하는, 징계하는 분을 말합니다.
시온에서 징계하고, 눈물을 닫아주는 분이 예수님 외에 또 있다는 말인지 매우 궁금합니다
사30:20의 말씀의 주와 스승은 같은 개념의 단수가 맞습니다.
18~19은 20절에 대한 해석입니다.
주는 메시아, 스승은 성경말씀을 나타내는 것이고 말씀은 곧 예수님을 뜻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