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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고령화사회와 '애완견'
동구리 추천 3 조회 221 22.10.22 07:3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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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22 07:40

    첫댓글 공감 하고 갑니다.

  • 작성자 22.10.23 16:25

    감사합니다

  • 22.10.22 07:41

    애국심과 생애가
    가을날의 수채화
    처럼 펼쳐집니다.

    작고하신 사모님
    부모님에 대한 정
    과 존경심이 진하
    게 풍깁니다.

    이미 우리나라는
    초고령사회와 저
    출산 사회가 되어
    국가의 장래가 큰
    걱정입니다.

    노인들은 아프고
    외로우니 애완견
    을 곁에 두는 것
    같습니다.

    치밀하고 박학다
    식한 훌륭한 글에
    쉬어 갑니다.

    행복한 아침이 되시기 바랍니다.

    🙏

  • 작성자 22.10.23 16:28

    법도리님의 수준높은 글을 보게 됩니다 몸도 불편하신데
    댓글까지 달아주시고 감사한마음입니다
    그릭고 과찬을 아끼지 않으시니 글을 올린 보람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2.10.22 07:54

    고령화가 되었어도 잘 사는 나라가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2.10.23 16:29

    글쎄요 누구나 바라는 사항이지요
    가난은 이제 싫습니다 잘지내시기 바람니다

    감사합니다

  • 22.10.22 09:17

    부모님 돌아가시면 울지 않아도
    애완견이 죽으면 운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실입니다

    저도 애완견을 키워봤지만
    몇 년을 함께 좁은 아파트에서 뒹굴다보면
    한 가족이나 마찬가지 관계가 됩니다

    부모님은 따로 살거나
    요양원에 가시는 경우가 많으니
    가족이라기 보다는 혈연관계지요

    시대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나이든 사람들이 따라가기가 벅찰 정도로...
    앞으로 어떤 사회가 될지
    궁금하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고...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추천 누르고 갑니다

  • 작성자 22.10.23 16:31

    저는 이사회의 문제점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글의 정곡을 찌르는 댓글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개만또 못한 인간의 대우 ,고령화 사회의 너른들의 대접입니다
    감사합니다

  • 22.10.22 11:13

    노령화가 진행되어 인구는 점점 감소할텐데 수도권의 그많은 아파트는 누가 들어가서 살까 걱정아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우리집만해도 하나뿐인 딸이 결혼 안한다 하고 여선배와 둘이서 고양이 2마리를 키우며 살고 있습니다. 애완동물 관련업은 나날이 번창한다 합니다

  • 작성자 22.10.23 16:33

    도시화와 핵가족시대의 산물입니다
    개와 인간의 대체되어가는 형국입니다 고려화 신생아 감소현상
    국가의난제입니다 감사합니다

  • 22.10.22 17:00

    선생님의 글에 크게 공감합니다. 저출산 이 국가에 미치는영향은 엄청나다고 생각합니다.그 해결책은 다문화가정을 양성하면 어떨까 생각합니다.미국처럼 다국적인종이 모여 세게 최강이 된것처럼요.늘 한차원 높은 님의 진심어린 글 잘 보고 있습니다

  • 작성자 22.10.23 16:34

    아이구 감사합니다
    과찬을 하여주시니 힘이남니다 저의글을 진심으로 보아주셨습니다

  • 22.10.22 21:19

    저도 애완견 좋아해서 키울까 하다가 병들어 아프면 가슴 아프다고 한친구가 말리드군요
    점점 고령화로 가는 우리나라 우리집도 적령기한참 지난 아들.딸이 있어서 은근히 애가 타지요

  • 작성자 22.10.23 16:35

    지금 어느 가정이나 한가지 걱정은 다있습니다
    인생이 이런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22.10.23 00:19

    어쩜좋아요
    고령화사회 남에 일이 아니네요.
    언제부터 사회가 이렇게 되었는지 한슴이 나오네요,살기는 황금만능시대 잘사는 나라라고 떠들긴 하지만 자꾸아닌 생각에 땅이꺼지도록 걱정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사는 세상이 되어야 되는데 강아지나 키우면서
    강아지를 더 우대하는세상이 되어서 한심스러운
    세상이 되어서 안따깝기만 합니다.
    동구리선배님 편안히 쉬세요.

  • 작성자 22.10.23 16:36

    저도 수선화님의 같은 마음이어서 이러한 글을 올려 보았습니다
    세상이 왜 이렇게 되어가는지 걱정입니다 감사합니다

  • 22.10.23 18:54

    점점 핵 가족화 되고 결혼도 안하고 하니
    우리시대의 부모님들은 정말 사람답게 사시다 가셨구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나이가 들어가니 나의 앞날에 대한 걱정도 또한 함께 하게 되구요

  • 22.10.24 04:44

    혼자사는 세대수가 늘어나고
    점점 노년에는 더 .
    배우자 보내고 홀로 사는 수가 많은까
    적적한까
    애완견이나 고양이를 기르는 집이 늘어난다는
    홀로 사는 사람끼리 연계해서
    서로 안부를 묻고 담소하도록
    정부서 대책을 세워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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