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에 빨려들어갈듯이 쳐다본다마는 내꺼는 아녀
강한 부정이 뇌리를 때려도 그저 바라본다는 마음엔
석양을 넋놓고 바라보는 그런 마음만이 있을 뿐인데
첫댓글 저도 이런곳에가서 넋놓고 바라보고 싶습니다ㅎ
여수에 갔었던 카페가 석양이 참 좋았어손녀도 또 가보고 싶다고 하긴 했지
첫댓글 저도 이런곳에가서 넋놓고 바라보고 싶습니다ㅎ
여수에 갔었던 카페가 석양이 참 좋았어
손녀도 또 가보고 싶다고 하긴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