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9호선 가양역 인근에서 김가을(24)씨가 실종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김씨가 '언니가 쓰러질 것 같다'며 신고를 한 것을 두고 "이 대목이 굉장히 큰 의문을 유발한다"고 밝혔다.기사 전문http://naver.me/5WG3Q8Rv
'가양역 실종' 20대女 직접 119 신고…이수정 "굉장히 큰 의문"
서울 지하철 9호선 가양역 인근에서 김가을(24)씨가 실종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김씨가 '언니가 쓰러질 것 같다'며 신고를 한 것을 두고 "이 대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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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진짜 이슈 안된다ㅠㅠㅠㅠ무사하시기를
뭐야 진짜.. ㅠㅠ 큰 일 아니었으면 좋겠는데 진짜... 무사히 돌아오시길 ㅠㅠ
무사하셨으면 좋겠다 제발...
무슨일일까ㅜㅜㅜㅜㅜㅜ
제발 무사하셨으면..
뭐야..????
무슨일이야ㅠㅠ 근데 신발을 갈아신은건가??
도대체 뭔일이야
도대체 감이 안잡혀 무슨일인걸까? 일단 안전하게 돌아만 와줬으면 좋겠다
제발 안전하게만 돌아오셨으면 좋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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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진짜.. ㅠㅠ 큰 일 아니었으면 좋겠는데 진짜... 무사히 돌아오시길 ㅠㅠ
무사하셨으면 좋겠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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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이야ㅠㅠ 근데 신발을 갈아신은건가??
도대체 뭔일이야
도대체 감이 안잡혀 무슨일인걸까?
일단 안전하게 돌아만 와줬으면 좋겠다
제발 안전하게만 돌아오셨으면 좋겠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