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예언자' 빌 게이츠 "백신 있어 코로나19 끝난다“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팬데믹 예언자'로 불리는 빌 게이츠(67)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의 전쟁에서 인류가 결국 이길 것이라는 희망적 메시지를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게이츠는 23일(현지시간) 영국 스카이뉴스 인터뷰에서 "우리에겐 백신이 있고 코로나19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은 종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게이츠는 "대유행이 시작했을 때 지구적 차원에서 대응책을 마련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면서 "영국, 프랑스, 독일과 세계보건기구(WHO) 등이 모여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도구가 무엇인지 논의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감염병혁신연합(CEPI)이 있기에 백신을 연구할 수 있었고, 세계백신면역연합(GAVI)이 있기에 백신을 구매할 수 있었다"면서 "그게 바로 'ACT-A'"라고 강조했다.
ACT-A는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WHO와 빌앤드멀린다게이츠 재단 등이 주도해 만든 이니셔티브다.
게이츠는 "ACT-A의 노력과 미국의 연구개발 자본 덕분에 백신을 개발할 수 있었다"면서 "대유행에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던 상황에서 정말 값진 것이었다"고 말했다.
게이츠는 전염병 대처를 위해 설립된 자선단체인 빌앤드멀린다게이츠 재단을 통해 코로나19 퇴치 노력에 10억7천만 달러(약 1조2천억원) 이상을 기부해왔다.
그는 백신 공동구매 세계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도 지원해왔다.
게이츠는 코로나19 팬데믹과 같은 대규모 전염병 창궐을 수년 전부터 예견하고 경고한 선각자로 주목을 받았다.
그는 2015년 테드(TED) 강연에서 "만일 향후 몇십 년 내 1천만 명 이상을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전쟁보다는 전염성이 높은 바이러스일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우리가 핵무기 사용 억지를 위해 어마어마한 돈을 투자했지만 전염병을 막는 시스템에는 거의 투자하지 않았다"며 현재와 같은 상황이 닥칠 가능성을 경고했다.
* 2015년 3월 TED 연설을 통해 “앞으로는 핵폭탄이 아니라 코로나바이러스가 인류의 가장 큰 위협이 될 것”이라는 예언, 아니 선전 포고를 하였고, 2016년 5월 20일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회의에선 2020년부터 2030년까지 모든 사람들에게 추적이 가능한 디지털 신원을 제공하자는 어젠다 ID 2020을 결의하는 과정에서 이를 실현하기 위한 컨소시엄에 록 펠러 재단과 함께 자신과 부인이 운영하는 재단(게이츠 재단)을 참석시켰고, 코로나19 사태가 터지기 바로 직전인 2019년 10월 18일엔 뉴욕에서 글로벌 엘리트들(일루미나티들)을 모아 놓고 최고 등급의 팬데믹(전 세계적인 온역) 사태를 대비하기 위한 모임인 Event 201를 개최한 바 있는, 빌 게이츠가 이제 “백신 있어 코로나19 끝난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내놓았다.
관련 글>>코로나19 사태를 기획한 빌 게이츠와 ID2020
코로나19 사태를 기획하고 총괄한 적그리스도의 세례 요한 빌 게이츠가 내놓은 예언이니, 예언이라기보다는 일루미나티의 계획을 언론에 발표한 것이라는 뜻인데, 사도행전 ACTS를 흉내낸 것으로 보이는 (코로나19 백신 치료제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프로그램) ACT-A를 운영하고 있는(스스로를 적그리스도의 사도라고 여기는 듯싶다.) 빌게이츠의 “백신 있어 코로나19 끝난다”는 워딩에 담겨진 속뜻을 풀어보자.
“앞으로 너희가 6개월마다 주기적으로 백신 주사를 잘 맞아 다국적 제약 회사들에게 끊임없는 이익을 보장해 주고(내가 여기에다 투자한 게 있거든), 디지털 백신 여권을 발급 받아 유엔이 추진하는 ID2020에 동참하면 코로나19 사태를 끝내줄게.
하지만 너희가 말을 안 들으면 지금 인도가 겪는 것처럼 코로나19로 매일 시체가 산더미처럼 쌓여 불태워지는 지옥의 장면을 경험하게 될 거야. 잘 선택해라.”
뺨을 때리고 얼러 주고, 병을 주고 약을 주는, 전형적인 양아치의 수법으로 국가와 시민들을 겁박하여 돈을 갈취하고, 저들의 감시와 통제를 받는 세상(NWO)을 만들어가고 있는 것인데, 이런 희대의 양아치를 세상을 구원하는 예언자인 양 떠받드는 언론의 모습이 역겹게 느껴진다.
루시퍼를 섬기며 선량한 시민들을 Sheeple(양 같은 노예)로 만들어 갈취하려는 이들의 사악한 음모를 무너뜨리기 위해 주님이 다시 오실 것이다.
[출처] 빌 게이츠가 팬데믹 예언자? 팬데믹 기획자!!!|작성자 예레미야
첫댓글 빌 게이츠 관련 글을 보니, 문득 지금은 보이지 않는 한 카페 회원이 떠오른다.
그는 수년 전에 계시록 관련 글을 많이 올렸다. 한동안 보이지 않더니, 목사가 되었다. 역시 휴거, 계시록 관련 설교를 많이 했다. 나는 그의 설교를 추천한 적도 있다.
얼마 전 백신과 관련된 제목의 그의 설교가 눈에 띄었다. 어떤 견해인지 궁금해서 들어 보았다. 한데, 이게 머선 129? 그는 성도들에게 빌 게이츠를 칭찬하면서, 백신 접종을 권하고 있었다.
그가 원래 우매자인지, 아니면 목사 자리가 그를 영적 소경으로 만들었는지는 모르겠다. 하나님만이 아실 것이다.
그의 설교엔 유독 '~의 비밀이 풀리다'란 제목이 많다. 한데 웬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공공연한 비밀을 정작 자신은 모르고 있다. 안타까운 일이다.
그가 누구인지는 묻지 마시라. 그는 수많은 예들 중 하나일 뿐이다. 그런 이가 어디 한둘이겠는가?
훌륭한, 신뢰할 만한 목사, 성경 교사가 정말 귀해진 시대다. 성도 각자가 성경을 읽고, 묵상하고, 연구하지 않으면 사탄의 거짓말에 속을 수밖에 없는 미혹의 시대다.
자다가 깰 때, 말세지말이다.
마라나타.
말씀이 가까이 있기에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한지요.
지금은 목사라고 해서 성경을 잘 풀이한다고 보기 힘든 시대입니다.
각자가 성령으로 기록한 말씀을 성령님의 감화를 의지하고 의지햐여 헐 때 인 듯 합니다.
팩트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