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길에서. . 모두들 가을을 훔쳐낸다 덩달아 미소로 행복을담는다 가냘퍼 외로움이 가득한줄 알았건만 곱게도 아름다움을 뽐내는 코스모스는 오늘도 곧게 바람이 머므는 곳에 모두의 마음을 내려놓게 한다. 그래서 늘 고맙고 감사하다. 화솔방에 정식 글쓰기로 인사 드립니다.
(2024 10.21 방화대교 근처에서 몇컷 담아내며. . . )
첫댓글 화솔방 방문해주셔서 환영합니다 꽃 작품사진 잘 봤어요
알록달록, 예뻐요~
첫댓글 화솔방 방문해주셔서 환영합니다
꽃 작품사진 잘 봤어요
알록달록,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