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맹동산
    2. 헛소리
    3. 찬미
    4. 햇살로 ,
    5. 솔이야
    1. 몽땅
    2. 고르비
    3. 하연이
    4. 한보배
    5. 남베로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난은영
    2. 갈나그네
    3. 시현이
    4. 걷지요
    5. 서윤경
    1. 힐링찾아
    2. 김포니
    3. 봄내
    4. 마루터기
    5. 소연
 
카페 게시글
◐――――용띠동우회 늙고, 잃고나서야 알게 되는 것들
고르비 추천 1 조회 262 26.01.06 08:4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6.01.06 08:58

    첫댓글 짝짝짝 오늘도 변함없이 용방을 찾아주신
    고르비 친님 좋은글과 노래 잘들었습니다 그러나
    나이는 속일수가 없겟지요 조금은 목소리가 깨지는
    느낌이 듭니다 그러나 앉으나 서나 오로지 한사람
    만을 사랑 하고 생각 하며 사니까 노후가 편합니다.
    또용방에서 참 좋으신 고르비님을알게 된것이
    저한테는 큰 축복이랍니다.
    어제는 오줌 누기가 나빠서 비뇨기과에서 초음파를
    찍고 왔는데 의사선생님이 맛게 해주갯다고 해서
    너무 기뻐 여러사람 보는데 춤도 추고 왔답니다 ㅎㅎ

  • 작성자 26.01.06 09:20

    저도
    부지런하고 베푸는 마음
    큰 수리산님 알게 되어 기쁩니다.

    부지런함과 베푸는 마음이
    인간의 가장 빛나는 자질
    이라는 것을 늙어서야
    알게 되더군요.

    세월은 가고 모든 건
    변하지요.
    혼자 몸과 마음 가누기도
    버거워지니까요.
    다른 사람 앞에서
    노래부르는 게 범보다 더
    무서웠던 기나긴 시절 한이
    맺혀 가로늦게 나대지요.

    저도 전립선 비대증으로
    오랫동안 불편을 겪어오는데 다니던 개인
    병원 의사가 하도 보채서
    집 가까이 있는 대학병원으로 옮겨 3개월
    주기로 진료받디가 시골로
    이사했다고 했더니 6개월치를 처방해주는 겁니다.
    그래서 그 의사분을 감사목록에 올리고 마음
    거칠어지면 드다보곤하지요.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26.01.07 09:06

    고르님 지나고 나면 모두가 그리운것 쁜인데
    나도 1월 1일 아침에 집사람이 하나니에 부름
    받아 하늘 나라로 영영 떠나는 바랍에 이제
    정신이 들어 댓글을 딸고 있네요 고르비님 늘
    건강 하세요.

  • 작성자 26.01.07 15:03

    아! 사모님께서 하늘나라로
    가셨군요.
    명복을 빕니다.
    선배님 팔순 때 사진으로
    뵈었을 때 단아히고 건강하신 모습 떠오릅니다.

    사모님이 못다한 삶까지
    선배님께서 건강하게
    사시기를 하늘 나라에서
    염원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건승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첫날 큰 슬픔을
    맞이하신 선배님께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 26.01.07 15:52

    어쩌면 이리도 글로 마음을 잘 표현하시나요?

    훌륭한 친구를 알게되어 흐뭇한 기분입니다

  • 작성자 26.01.08 20:18

    트레비스친
    최고의 명문대 출신 친구에게서
    칭찬을 들으니 기쁩니다.
    지 멋대로 지껄이는 글인데
    늙어가면서 힘내 살라는
    격려로 생각할게요.

    우리 새해에도
    건강하고 올바른 정신으로
    때로는 분노하고 또 때로는
    고뇌하면서도 아름답게
    살아갑시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