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장과정
어릴적부터 아버지께서는 GM대우에 근무하셨고 어머니께서는 작은 수퍼마켓을 운영하셨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건 10 살 때부터 시작한 보이스카웃 활동입니다. 단체생활과 타 학교 대원들간의 교류를 통해 다양한 사람과 원만한 관계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습니다. 2001년 3월에 시립인천대학교에 입학을 해서 현재는 시립인천대학교에 재학 중이고, 우리문화연구회에서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사람들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고, 동아리에서 여러 친구, 후배들과 어울리면서 다양한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었습니다. 동아리 속에서 여러 사람을 경험하면서 여러 사람과 관계를 맺고, 어울리는 법을 익혀 인간 관계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이 자신감은 앞으로의 사회생활에 있어서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2)성격의 장단점
모든일을 할때마다 준비성을 가지고 하며 열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합니다. 그래서 학과공부에서도 2학년,3학년에 걸쳐 장학금을 탔으며, 2학년2학기에는 전액장학금을 타기도 했습니다. 열역학이란 수업에서는 우수한 성적으로 구자예교수님에게 대학원 제의도 받았습니다.
하지만 해야할 일에 대한 열정이 너무 지나쳐서 주위 사람들에게 소홀해져 섭섭하다는 말을 들을 때도 있습니다. 지금은 주위를 돌아보며 여유로운 사람이 될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2007년 제1회 일반기계기사를 필기에 합격해서 실기를 치른 상태이며 열심히 노력했으니 좋은 결과가 있을꺼라 확신합니다.
3)지원동기
우리나라에는 여러 자동차회사들이 있습니다. 저는 외국계기업에서 영어를 쓰고 싶고 전공관련자동차회사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이 두가지를 모두 만족할수 있는 회사가 바로 GM대우입니다. 아버지께서는 25년간 부평GM대우공장에서 품질관리생산에서 일하셨습니다. 항상 회사에 대한 자부심과 만족감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안전하고 청결한 근무환경, 세심하게 배려되어 있는 복지시설과 식사, 모든 것들이 유기적으로 맞물려 잘 돌아간다는 느낌을 받았으며, 초일류 기업은 쉽게 얻어지는 이름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이회사를 지원하게 된 동기도 아버지의 영향이 클수도 있겠지만 나의 능력과 나의 꿈을 극대화시킬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순간 너무 떨리고 행복합니다. 나의 미래를 열어줄 수 있는 GM대우에 자기소개서를 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학교에서 배운 이론과 실무에는 많은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차이를 경험하고 내것으로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4)학교생활
대학은 인생에서 가장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고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지만 또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장 후회스럽게 시간을 낭비하는 것도 대학시절이라며 뼈있는 충고를 해주었던 선배들의 말을 새겨듣고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습득하고 경험을 쌓는 시간으로 채워 갔습니다.
1학년 여름방학에 동아리 선배를 통해서 자동차와이퍼케이블을 만드는 대안산업에서 일했습니다. 처음에는 생산라인에서 케이블을 만드는 단순노동을 하였지만 회사측에서 저를 눈여겨 보아서 일한지 몇일만에 주임자리를 맡게 되었습니다. 주임으로 부임한 후에는 완성된 케이블의 품질관리를 하고 출하되는 생산품들의 수량확인의 일을 하였습니다. 일하던 중에 하루에 하는 일이 너무 많아서 가끔씩 혼동을 주는 경우가 때때로 있어 메모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그때의 버릇이 지금까지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1학년을 마치고 휴학을 해서는 자동차와이퍼를 판매하는 원일무역에서 일하였습니다. 추운겨울에 야외판매를 하는 거라 힘든 점도 많고 고객들을 상대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군전역후 복학한 후에는 전공에 대한 자세한 지식을 얻고 싶어서 교양보다는 전공에 비중을 두었습니다. 그리고 기계공학과에서는 열역학, 유체역학, 고체역학, 동역학, 기계설계, 내연기관등을 이수하였으며 이 지식을 바탕으로 실무에서 꼭 적용해보고 싶습니다.
5)10년후의 나의모습(포부)
제 이름의 뜻은 동쪽에서 빛난다는 뜻입니다. 언제나 평범하지만 자신의 자리에서 빛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제겐 항상 미래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꿈을 이룰 수 있는 집념과 강한 추진력이 있습니다. 저의 꿈과 도전정신을 세계 속의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GM대우에서 이루고 싶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익히고 재미있게 공부했던 것을 이곳에서 유감 없이 발휘해보고 싶습니다.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똑같이 하루 24시간이 주어지지만, 그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어떤 사람에게는 10시간, 어떤 사람에게는 25시간의 가치가 있습니다. 저는 시간의 소중함을 알고 있고, 그 시간을 능률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우선순위를 정해 최대의 효과를 얻으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항상 남을 먼저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 될 것이며,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통해 늘 발전하는 인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첫댓글성장과정: 보이스카웃처럼 오래된 이야기 보다 동아리에 관한 일화가 있었음 좋겠습니다. 지원동기:첫번째 문장은 당연한 말이며 필요도 없어보이는 듯 합니다. 당연한 말은 할 필요가 없습니다. 차라리 아버지의 직무에 관한 열정이나 어떤 영향을 받아 대우에 가고 싶다는 것만 있는게 좋을 듯 합니다. 나의 미래에 대우에서 뭐뭐를 할걸. 상상하며 떨린다 하시지 자기소개서를 써서 떨린다 이말은 좀 바꾸시는게 나을 듯.... 학교생활: 첫번째 문장 너무 길고 눈에 들어오는 것도 없습니다. 두괄식에 간단하게 ...차라리 둘째 문장이 바로 나오는 게 나을 듯 합니다 일했다는 문장....경우가 때때로 있어 보다는 이런 경우를 극복하기 위해
메모하는 습관 생겼따...이게 나을 듯..그리고 님께서 주임이 되는 과정에 있어 눈여겨 보게 된 사례가 있음 더 믿음이 갈 것입니다...야외 판매나 영업은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기 땜에 그로 인해 배운 점 쓰면 매우 좋을 듯...지원동기는 임팩트가 없구요....포부는 뜬구름 잡는 소리 같네요...저도 초짜지만...작은 도움이나마 되려고...힘내서 꼭 취뽀하세요
그리고 지원 동기에서 (저는 외국계기업에서 영어를 쓰고 싶고 전공관련자동차회사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이 두가지를 모두 만족할수 있는 회사가 바로 GM대우입니다.) 이 부분 삭제하시는게 좋을 듯...ㅡㅡ 외국계이고 자동차회사이면 어느 회사라도 다 들어가고 싶다는 표현으로 받아드리기 충분하네요. 차라리 이 부분 다음 내용들이 참 좋던데.. 그 쪽으로 밀고 나가세요.
학교생활에 참 특이한 경험이 있어 좋네요. 그런데 마지막에 (기계공학과에서는 열역학, 유체역학, 고체역학, 동역학, 기계설계, 내연기관등을 이수).....ㅡㅡ 부족한 칸만 채우려고 하는 듯 보이네요. 교양보다 전공에 비중을 두었다라.. 누구나 그렇지 않나요? 그리고 메모하는 습관이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다에 더 나아가서 이러한 습관을 통해 좀 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일하게 되었다라던지....뭐~이런 부분 정도 추가하는게 좋겠네요.
저는 시간의 소중함을 알고 있고, 그 시간을 능률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우선순위를 정해 최대의 효과를 얻으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 여기다가 그런 저의 소중한 시간을 저의 최우선순위인 지엠대우에 투자해서 앞으로 ~~~~~~~~~~라한 저의 모습, 지엠대우를 만들고 싶습니다.. 예를 들자면요.. 이런 말 한마디쯤 던져주시고~
첫댓글 성장과정: 보이스카웃처럼 오래된 이야기 보다 동아리에 관한 일화가 있었음 좋겠습니다. 지원동기:첫번째 문장은 당연한 말이며 필요도 없어보이는 듯 합니다. 당연한 말은 할 필요가 없습니다. 차라리 아버지의 직무에 관한 열정이나 어떤 영향을 받아 대우에 가고 싶다는 것만 있는게 좋을 듯 합니다. 나의 미래에 대우에서 뭐뭐를 할걸. 상상하며 떨린다 하시지 자기소개서를 써서 떨린다 이말은 좀 바꾸시는게 나을 듯.... 학교생활: 첫번째 문장 너무 길고 눈에 들어오는 것도 없습니다. 두괄식에 간단하게 ...차라리 둘째 문장이 바로 나오는 게 나을 듯 합니다 일했다는 문장....경우가 때때로 있어 보다는 이런 경우를 극복하기 위해
메모하는 습관 생겼따...이게 나을 듯..그리고 님께서 주임이 되는 과정에 있어 눈여겨 보게 된 사례가 있음 더 믿음이 갈 것입니다...야외 판매나 영업은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기 땜에 그로 인해 배운 점 쓰면 매우 좋을 듯...지원동기는 임팩트가 없구요....포부는 뜬구름 잡는 소리 같네요...저도 초짜지만...작은 도움이나마 되려고...힘내서 꼭 취뽀하세요
저의 평가가 어땠나요?? 궁금하네요
어릴 때부터 아버지께서는 지엠대우에서 일하셨고... <- 표현이 좀 이상하지 않나요?
2001년 3월에 시립인천대학교에 입학을 해서 현재는 시립인천대학교에 재학 중이고<- 불필요한 반복에... 편입학이 아니라면 굳이 이렇게 쓸 필요가 없을 것 같네요.
열정적인 성격으로 인해 성취한 부분이 장학금이라.. 너무 약하지 않나요? 좀 강한걸로 쓰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지원 동기에서 (저는 외국계기업에서 영어를 쓰고 싶고 전공관련자동차회사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이 두가지를 모두 만족할수 있는 회사가 바로 GM대우입니다.) 이 부분 삭제하시는게 좋을 듯...ㅡㅡ 외국계이고 자동차회사이면 어느 회사라도 다 들어가고 싶다는 표현으로 받아드리기 충분하네요. 차라리 이 부분 다음 내용들이 참 좋던데.. 그 쪽으로 밀고 나가세요.
학교생활에 참 특이한 경험이 있어 좋네요. 그런데 마지막에 (기계공학과에서는 열역학, 유체역학, 고체역학, 동역학, 기계설계, 내연기관등을 이수).....ㅡㅡ 부족한 칸만 채우려고 하는 듯 보이네요. 교양보다 전공에 비중을 두었다라.. 누구나 그렇지 않나요? 그리고 메모하는 습관이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다에 더 나아가서 이러한 습관을 통해 좀 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일하게 되었다라던지....뭐~이런 부분 정도 추가하는게 좋겠네요.
저는 시간의 소중함을 알고 있고, 그 시간을 능률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우선순위를 정해 최대의 효과를 얻으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 여기다가 그런 저의 소중한 시간을 저의 최우선순위인 지엠대우에 투자해서 앞으로 ~~~~~~~~~~라한 저의 모습, 지엠대우를 만들고 싶습니다.. 예를 들자면요.. 이런 말 한마디쯤 던져주시고~
전체적으로 내용이 바뀌면서... 매끄럽지 못한 부분들이 조금 있네요.
그리고 제가 알기로 부평 공장이 지엠기업문화 혁신의 선두로 활약하지 않았나요? 그런 지엠대우의 역사적 기업문화 발전의 주역인 부평공장에서 일하신 아버님을 두신 댁에게 참으로 좋은 ㅎㅎ 가산점이 될 것 같군요..
여기저기 짜깁기의 흔적이,, 저도 잘된 자소서 파일 가지고 있어서 그거 한번 읽어봤었는데 거기서 본 문장들이 곳곳에 띄네요,, 저도 보이는데 인사담당자님들은,, 그대로 쓰기보다 조금 말을 변형시켜보세요
미친똥쓰........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