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이하 경칭 생략)과 민주당 정권을 ‘종북좌파 정권’이라고 하는 까닭은 첫째 문재인 자신이 명색 세계 경제 강국이요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 감정은이 통치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보다 40배 이상 잘사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서 아들뻘인 김정은에게 질질 끌려 다녔고, 둘째 평양을 방문하여 평양시민 15만명이 모인 자리에서 자랑스럽고 떳떳하게 “나는 대한민국 대통령입니다”라고 자신 있게 말하지 못하고 ‘남쪽 대통령’이라고 한 한심한 행태는 국민의 자존심마저 짓밟았으며, 셋째 주적인 김정은을 도와주지 못해 안달을 헌 것 등이다.
그리고 청와대의 문재인 참모진과 정부 각료들이 대부분이 ‘자유민주주의의 탈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의 사상과 이념을 가진 86운동권이나 주사파들이며 이들은 문재인의 실패한 대북정책에 대하여 한마디의 쓴 소리나 수정을 요구하지 않고 멀거니 보고만 있었다는 것은 자신들도 문재인의 정책에 동조 내지는 찬성한다는 짓거리를 하였다.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등 종북좌파 대통령 3명 중에서 내로남불, 자기합리화, 남탓하기 이분법적인 진영논리로 국민 편 가기한 정권은 삼척동자도 문재인 정권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국가가 정상적으로 발전을 하려면 수례의 두 바퀴가 평형을 이루어야 정상적으로 굴러가듯이 보수우파와 진보좌파가 견제와 균형 이루어야 하는데 보수우파는 그런대로 운영이 되는데 진보좌파를 쥐고 흔드는 세력이 진정한 진보좌파가 아니고 북한의 편을 드는 종북좌파가 진보의 영역을 탈취하여 실권을 잡고 자기들이 진보행세를 하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은 3류도 못되고 4류라는 비난을 받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세계 10대 경재 대국이 된 것은 존재조차 없는 것처럼 보이는 진보좌파나 종북좌파의 대통령들의 노력의 결과가 아니고 종북좌파들이 독재라고 지적하고 홀대하며 저주하는 보수우파 대통령들의 노력의 결과라는 것을 국민들은 인정을 하고 있다.
보수성향의 유튜버들의 문재인 사저 앞 시위에 맞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저 앞에서 보복 시위를 예고했던 진보성향(종북좌파) 유튜브 채널 ‘서울의소리’ 측이 시위 장소를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에서 윤석열 대통령 자택으로 변경하겠다고 밝혔다. 보수성향의 유튜버들의 문재인 사저 앞에서 시위를 하게 된 까닭을 진보성향 유튜브들은 양심적으로 냉철하게 생각을 해보았는가? 문재인 사저 앞 시위에 참가한 사람들은 대부분이 문재인에게 핍박받은 사람들이거나 그들의 가족이었다. 얼마나 한이 맺혔으면 울분을 토하기 위해서 문재인 사저 앞에서 시위를 하였겠는가! 문재인이 5년 동안 자신의 입으로 내뱉은 대로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었는가? 문재인이 약속한 공약의 1/10만 지켰어도 보수 성향 유튜브가 시위를 하지 않았을 것이다. 과연 문재인이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정치를 잘했는가?
조금만 거슬러 올라가보자. 이명박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문재인의 충견들은 4개월 동안 시위를 하며 온갖 행패를 부렸다는 것을 국민은 알고 익히 있으며 문재인은 그들을 말리기는커녕 선동을 하는 작태까지 보였지 않았는가! 그래도 보수우파는 국회의원들은 이명박을 보호하기 위한 법률까지 제정하려고 꿈에도 생각을 하지 않았고 실제 행동으로 나타내지도 않았다. 그런데 지금 170여명의 떼거리인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과연 어떠한가? 문재인을 지키고 보호하기 위하여 집시법을 개정하려는 추악한 흉계까지 꾸미고 있다. 목적달성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이 종북좌파들의 특징이다. 문재인과 민주당 정권이 바로 종북좌파의 참람한 행위를 그대로 답습하는 정권이라는 것이다!
이명박은 4개월 동안 문재인의 비호(庇護)를 받은 종북좌파들의 시위에 곤욕을 치르면서도 문재인처럼 사정당국에 고발이나 고소를 하지 않았다. 이명박이 무식해서 집 앞에서 행패를 부리는 종북좌파들을 고소나 고발하지 않았겠는가? 문재인의 거짓말(양산 사저에서 조용히 잊혀진 삶을 살 것)처럼 퇴임한 대통령으로서 자신의 책임을 과오를 인정하고 반성하며 조용히 실기 위해서 침은 것이다! 그런데도 문재인은 이명박을 구속수감하였으며 결자해지의 차원에서 사면도 해주지 않고 임기를 마쳤다. 결국 윤석열 대통령이 특사를 베풀게 될 수밖에 없는데 종북좌파들은 “윤삭열은 이명박이 자기편이라고 사면 복권시킨다”라며 발목을 잡을 것이 불 보듯 뻔하다.
우리 모두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솔직하고 진솔하게 보수우파 이명박과 종북좌파 문재인의 통치 5년 동인 정치 행각과 성과 그리고 국민의 신뢰를 비교해 보자. 문재인이 정치·경제·사회·문화·교육·국방 등 전 영역에서 이명박보다 잘한 것이 과연 무엇이 있는가? 국민을 편 가르기하고도 모자라 표퓰리즘 정책과 탈원전, 소득 주도 성장 정책의 참담한 실패로 국가를 빚더미에 올려놓지 않았는가! 그런데도 종북좌파 성향 유튜브 ‘서울의 소리’가 선동질을 하여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시위를 하려다가 “지금 양산에서 집회를 하는 사람 중에 박근혜 지지자는 없다. 전부 윤석열 지지자다”라는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의 말 한마디에 ‘타겟 수정! 아크로비스타!’라며 시위 장소를 변경한다고 유튜브 방송을 했다. 아크로비스타는 윤석열 대통령 자택으로, 서울 서초구에 있다.
서울의소리 측은 “일주일 내로 (문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철수를 안 하고 계속해서 이런 짓을 벌이면 너희들이 추종하는, 너희들이 존경하는 박근혜 집 앞에 가서 너희들 이상으로 하겠다. (스피커 소리가) 빵빵한 차도 2대 제작 중”이라며 “떼거지로 몰려와서 시골장터 마냥, 기가 막힌 현상이다. 대통령이 현직에 있을 때는 잘못하면 청와대 앞 등에서 집회를 할 수 있지만 이미 퇴임한 이후에까지 쫓아온다는 것은 대한민국 정치사상 처음인 것 같다”고 자기합리화를 하면서 공갈협박까지 곁들였는데 이런 추태가 바로 내로남불의 극치다.
문재인의 사저 앞에서 시위를 하는 것은 5년 동안 대한민국과 5천만 국민에게 해악을 끼친데 대한 인과응보 이상도 이하도 아니며, ‘공은 쌓은 대로 죄는 지은 대로 간다’는 말이 사실로 이루어진 것이다. 그리고 박근혜 전 대통령은 문재인과 그의 추악한 충견들의 불법적인 촛불광란에 의해서 탄핵까지 당하고도 모자라 4년 9개월을 영어의 몸으로 감옥에서 한 맺힌 세월을 보냈는데 무슨 근거로 박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보복 시위를 하겠다는 것인가! 종북좌파 유튜브들은 결자해지를 하지 않고 내로남불을 고수하면 제 발등 제가 찍고 제 무덤 제가 파는 참담한 결과를 맞이할 따름이다. 3전3패를 당하고도 왜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미친개가 달보고 짖는 한심한 짓거리를 해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