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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행시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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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013…―주간행시방 Re:<운> 저 노인의 수레 안에
송화1 추천 0 조회 19 24.11.18 21:1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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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8 21:27

    첫댓글 캬 ㅡ
    가볍게
    살련다의 고백이
    통하는 해맑은 시심에 동참 해 봅니다 ㅡ 딩동댕 입니다 ㅡ ☆☆☆

  • 작성자 24.11.18 21:37

    늘 아낌없는 응원 감사드립니다.
    편한밤 되세요~박정걸시인님^^

  • 24.11.18 23:25

    저금통에 노잣돈 있으니 감사하고

    노닥거릴 친구들 있으니 감사하고
    인정많은 옆지기 있으니 감사하고
    의식주도 해결돼 있으니 감사하고

    수령할 국민연금 있으니 감사하고
    레깅스 색깔별로 있으니 감사하고

    안정된 지금의 삶이 너무 감사하다
    에둘러 모든 것에 행복이 가득하다

  • 24.11.19 05:32 새글

    잘 살아오셨네요.
    행복한 좋은 인생 좋은 글 감상 잘 했습니다.

  • 11:13 새글

    에누리 없는 인생
    욕심 내려 놓고 가볍게 살아가련다.

    그렇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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