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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5FC037561025791F" class="txc-image" width="4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400" data-filename="20151001_083902.jpg" exif="{}" id="A_215FC037561025791FBD92"/></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5FD437561025861F" class="txc-image" width="4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400" data-filename="20151001_084942.jpg" exif="{}" id="A_245FD437561025861F9E36"/></p><p>무우청 시래기가 좋다는것을 어디서 들었는지 생전에 뭐해달라고 안하던 아이들이 </p><p>깍뚜기 이야기를 하네요 무우청 사다가 삶아서 한끼 먹기좋게해서 냉동에 넣었답니다. </p><p>이제 나이가 먹는가 봅니다. 건강에 관심을 많이 쓰는듯해요 저는 속으로 그라지요 너희도 나이는 먹는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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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무우청...
뚱할매
추천 0
조회 463
15.10.04 04:0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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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무우청 벌써 하셨네요.
부지런하시기도 해라~~~
저두 해야할 일...ㅎㅎ
조금 준비해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