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부 사업 보고

[최교진장로]

2009년 선교부 사업 보고(10.24).hwp

2009년 선교부 사업 보고(7월~10월 셋째주)

선교부원: 최교진, 이희상, 권영임, 신미애, 유태영, 윤여진, 이진경, 김현화,

<순례자, 새사람속 속장인 양명남, 김재상 추가 필요>

1. 주제 : 온전히 하나 되어, 한마음으로, 함께 나아가는 빈들 2009!

2. 목표:

1) 우리는 주님께서 빈들공동체에 세워주신 기드온 300 용사 가운데 하나임을 확실하게 믿고 감사한 다.

2) 빈들 공동체의 창립정신인 빈들에서 외치는 자의 사명을 다하며, 또 하나의 교회가 아닌 새로운 교 회 공동체의 모범을 세우는 빈들의 사명을 위하여 헌신한다.

3) 빈들 공동체를 위해 섭리하시는 하나님의 소명을 깨닫고, 우리의 시간과 몸과 물질을 드려서 교회 공동체를 섬기면서 빈들의 부흥지로를 위하여 성심을 다하여 헌신한다.

3. 방침

1) 교회 안에 사랑과 감동이 넘쳐 그 향기가 이웃에 퍼져 찾아오게 하는 전도

2) 회의를 통해 충분한 토론과 민주적 의견 소통을 가져 마음과 뜻을 일치시키고 교회 공동체가 함께 실천하는 교회 생활

3) 모든 공적 예배와 각종 모임 및 교회 활동에 즐겁게 자발적으로 전원이 참여하는 분위기 만들기

4. 시행계획

1) 기드온 300 용사 관리

① 출석을 점검하여 결석한 성도 위한 기도 및 연락

<주일 예배 : 7월 - 77명, 8월 - 78명, 9월 - 80명, 10월 - 74명

수요 예배 : 7월 - 36명, 8월 - 46.5명, 9월 - 41명, 10월 - 37명

주일 새벽 : 7월 - 15명, 8월 - 15명, 9월 - 17명, 10월 - 18명

- 수요 예배와 새벽 예배 직분자의 참여를 늘릴 방안 필요함 : 새벽 예배 때도 대표기도를 제안

- 10월 들어 예배 인원이 조금씩 줄고 있음

② 신입 교우 믿음의 짝(멘토) 지어 도와주기

<울안 공동체 최인훈, 장길현, 김용한이 새로 왔고, 이두삼, 김오현,, 김형대, 정택정 나감>

③ 장기결석자 심방(목사님, 속회, 남녀 선교회)

<목사님 심방만 이루어 짐>

2) 속회- 영성과 은혜를 함께 나누는 은총

① 속회는 매주 정례적인 공식 모임으로 지킨다

② 성경 말씀 읽기와 묵상이 중심이 되도록 운영

③ 속회는 한 주간의 감사와 간증을 나누는 시간

④ 교회 공동체 전체의 친화력을 높이는 속회

⑤ 분기별 1회 담임목사 속회 인도 <계속 시행 중임>

⑥ 수요예배 후 다과를 속회 별로 준비(1주-1속, 2주-2속, 3주-3속, 4주-순례자속) :실행중

⑦ 매월 마지막 주 수요예배 특송을 속회별, 각 기관별로 준비한다

-.새사람속이 새로 시작했고,

-. 속회간 합동 예배와 친교모임 등이 활성화 조짐을 보임

-. 순례자속이 활기를 띠고 진행됨

-. 특송은 속별, 수련회 조멸 특송이 있었으나 최근에는 도개걸윷모에 의존

3) 까페 활성화 통한 소통과 전도 <더 높은 관심과 참여 요망>

① 하루 한 번 까페에 방문 흔적 남기기 권장

② 주일예배, 수요예배 대표 기도문 올리기 <최근 실천 안되고 있음>

③ 속회별 까페 통한 소통 활성화 <최근 순례자속이 모범을 보이고 있음>

④ 주일 설교 말씀 까페 올리기

4) 주보 정기 배부처 배부

① 우편 발송은 목사님께서 보내는 사람을 명기하여 정기적으로 발송할 수 있도록 의뢰한다

② 주보를 아름나라, 벧엘의 집, 빈들아동센터, 푸른교회 등 교회 활동과 함께 전도 운동의 도구로 적극 활용한다.

5) 기타 특별 행사

① 아동센터와 아름나라를 통한 지역 선교 프로그램 수립 운영 (연중) 및 3/4분기 봉숭아 축제

② 아동센터 어머니 모임 구성 후 빈들 지역문화제 프로그램 검토 및 시행 (3/4분기)

③ 빈들 공동체를 알리는 리플렛 제작 활용(담임 목사님)

④ 평화통일 선교 활동 계획 수립 시행 ( 예: 강연회, 통일문화행사에 결합 2/4분기)

⑤ 인권 선교 계획 수립 및 실천 (4./4분기)

⑥ 대전역 급식 봉사 활성화 (격월 추진- 사회봉사부와 협조)

***보고 내용은 굵은 글씨, 나머지는 금년 선교부 사업 계획 ***

[선한목자]

10월 들어 예배인원이 줄어들고 있다는 보고가 가슴을 짠하게 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