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사랑하고 싶어요.
언제가는 꼭 불러야 할 이시라면
인제는 당신을 부르고 싶어요.
가슴에 꼭꼭 새겨야 할 이시라면
인젠 당신을 그리고 싶어요.
때로는 눈물겹도록 아름다운 민남으로
때로는 우습도록 정겨운 그리움으로
나한테 남아 있는 모든 시간들을
당신께 고스란히 드리고 싶어요.
그저 지나쳐 가시는 이가 아니라면
인젠 당신을 사랑하고 싶어요.
잠시 잠깐 머무르다 가실 이가 아니라면
인젠 당신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어요.
거스르지 못할 인연이라면
잡은 이 손을 절대로 놓지 않겠어요.
때론 오랜 친구처럼 때론 처음 만난 친구처럼
그 많은 사랑 다 받쳐 당신을 사랑하고 싶어요.
2006.12.6 . 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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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설연님이 사랑하고있는 당신은 절대로 잡은 손 놓지않을거애요,.....아름다운 사랑이 이루어지길 기원해요....늘 행복하세요....
해변의 여인님께서 이글의 첫 독자이시네요.제가 시간이 없어 너무 늦게 답글을 올려 정말 죄송해요. 님께서 너그럽게 이해하여 주시리라 믿어요. 님의 멋진 하루가 되세요.
설연님의 아름다운 사랑에 탄복이갑니다~행복하십시오!
호랑이님 ! 고마워요 . 님의 진정어린 격려를 잊지 않을거예요 .님께서도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설연님의 아름다운 사랑 꼭 잡고 영원히 간직하기 바랍니다행복하세요
새벽 이슬님께서도 다녀 가셨네요...네! 님의 다독임에 힘 얻어 잡은 손 이세상 긑까지 놓지 않으려고 애써 노력할거예요.님의 행복을 기원해요.
설연님의 아름다운 사랑 현실될것이라고 굳게 믿어요,,,
건곤님의 믿에 실망을 드리고 싶지 않아서라도 굳게 굳게 이자리를 지켜야 하겠네요...ㅋㅋㅋ~~님의 활기찬 하루가 되세요.
순간순간 그려지는 사랑하는 이의 웃음은 삶의 샘물과도 같습니다. 이 세상 누구 보다도 멋진 사랑을 펼쳐보세요. 이쁜사랑시 감하고 갑니다.
인젠 사랑이라고 하기보담 함께 살아 온 정에 겨워 눈에서 보이지 않으면 걱정이 되고 마음이 쓰이는 것 같아요.. 아마 님은 저보담도 갑절은 더 지극 정성일걸요...ㅎㅎㅎ~~
이쁜 사랑시에...............노래에 .............즐감 하구 갑니다 ^*^
마음의 향기님 ! 이쁜 사랑의 시라니... 너무 부끄러워져요 ㅎㅎㅎ...바쁘심에도 불구하시구 늘 이렇게 리플 달아 용기주시는 님이 너무 고마워요..
사랑시에 저의 마음도 담아봅니다. 설연님은 무사히 잘 지우고 있어요 ? 항상 하시는 일이 순조롭고 만사대길 하시기를 기원합니다.사랑합니다.
한송이 장미님의 은근히 걱정해 주시는 그 갸륵한 마음에 전 감동 그자체예요.님의 사랑에 저는 너무 잘 지내고 있어요. 님에 대한 저의 사랑도 받아 주세요.
사랑 하세요.한 마음 다하여 사랑 하세요. 마음이 가는 대로 사랑 하세요.이제부터라도 사랑의 막을 열어 가세요.황혼의 인생길을 사랑으로 가득 채우세요. <이미지 아래 글이 왜 꺼꾸로 나오지요? >
이미지 아래의 글이 왜 꺼구로 나오느냐구요...이것두 넘 웃기는거 아닌가요.ㅎㅎㅎ 님께서 이런 이미지는 돈주고 감상하고 싶어도 볼수 없을걸요. 설연의 걸작이지요. 알려 달라구요?.안되지요. 이건 국가급 특급 비밀이니깐 ㅋ ㅋ ㅋ~~
사랑은 아름답습니다.아름다운 사랑을 추구하는 설연님 .화이팅 .. 행복하세요.
맑디 맑은 옥계수님의 사랑은 더욱 진지하시구 맑디 맑은 옥계수처럼 순결할거구요. 또 눈부시게 아름다울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님의 행복을 기원해요.
고운 사랑글 노래와 함께 즐감하고 내립니다..... 아낌없는 노력만 있다면 설연님의 사랑은 아름다운 꽃으로 피여날거라 보여요.... 행복한 사랑이 빨리 이루어 지시길 바라면서~~~ 화이팅! 불러 줄게요~~~
사랑의 빠뜨리가 거의다 없어지려는 순간에 님의 적시적인 충전으로 다시금 부활되려는 것 같아요...님이 주신 용기로 새로운 삶을 개척이라도 할듯 힘 나네요.. 님께서도 건강하시구 행복하시길 바래요.
두번째로 설연님 사랑시를 즐감하는 시간이 되여서 즐거웠어요 , 좋은 노래와 함께 아름다운 저녁을 보내다 내려요 ~~설연님 건강히 보내세요
모든 울님들이 카페를 눈동자처럼 사랑하시고 애용하시는데 전 정말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드문 드문 이렇게 문을 노크하여 정말 죄송하지만 당분간은 님께서랑 이해하시구 좀 봐주세요. ..마음은 정말 이런게 아닌데 이러구보니 제가 님께 신세 타령하네요.. ㅎㅎㅎ 님께서두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설연님 재주 많네요. 이미지를 이렇게 할려고 해도 안 되는데 님이 만들어 내셧군요. 이미지가 잘못 되였어도 글에 손색이 없어요. 정이 넘치는 글을 읽으면서 마음이 뜨거워 납니다. 우리 잡은 손을 놓지 말기여요. 설연님을 사랑합니다.
그렇죠! 아마 지기님이라 하셔도 이렇게 할수 없을거예요.ㅎㅎㅎ~~~ 설연이처럼 임의 이미지를 개정하여 남 없는 이미지로 올리는것도 고도의 컴 기술일거예요.ㅋㅋㅋ 그날 올리고 한번 열어보니 아차 잘못 됐군 하면서도 시간이 없어 그냥 그대로 컴 닫았지요.시간만 되면 취소하고 다시 올리고 싶었지만 어쩔 수가 없었어요..너그럽게 이하시구 너그럽게 용서하여 주세요. 저두 님을 무지 무지 사랑해요....!!!
설연님이 사랑 하는 그 사람은 누구일까~`"? 그 분은 정말 행복 하겟어요~`!
묵직한 이웃 사촌님 제가 그토록 사랑하시는 이가 누구 일까~~요??? 바로 동반자 카페이며 울님들이예요. 물론 님을 포함하여서...
설연누님안녕하세요? 좋은글 올리셨네요...아름다운사랑 영원하길 기원합니다 ㅎㅎㅎ
빛나는 하루님께서 좋은 글이라 칭찬하시니 그만 어깨가 약간 으쓱 움직이려고 하네요..ㅋㅋ.... 잡은 손 영원히 놓지 않을거구요 그 사랑 또한 영원히 빛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거예요. 오늘 컴을 열어 보니 이렇게 많은 님들께서 사랑과 배려를 주셨는데 저의 답글이 너무 늦어 정말 죄송해요.지금 전 울님들게 미안한 마음으로 이글들을 쓰면서 양해만 하여주시길 바랄 뿐이예요.님의 활기찬 하루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