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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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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못난이 식빵
샤론2 추천 3 조회 329 23.01.05 09:41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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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05 09:52

    첫댓글 구슬이 서말인데 꿰어야죠ㅎ
    전에살던 이웃이 가끔 비오는날
    저걸 구워서 통째로 들고와요
    커피랑 먹으면 진짜 맛있었죠
    굽는동안 냄새가 환장할듯ㅋㅋ

  • 작성자 23.01.05 09:53

    ㅎㅎㅎ언니도 그맛을 아시는군요!!
    다음에 번개하면 통을 들고가야겠어요.ㅎㅎㅎ

  • 23.01.05 10:04

    저야말로...ㅎㅎ
    제빵기 안쓴지 5년?

    꺼내봐야 겠어요
    몇번 굽다가

    새것 사서 몇번쓰고
    탄수화물 다이어트?
    내숭 ㅋㅋㅋㅋ

    꺼내서 해볼께요
    땡큐!!~~
    식빵도
    옥수수빵도...

    인절미가 더 쉬워요 ㅎㅎ

  • 작성자 23.01.05 10:06

    ㅎㅎ인절미가 아주 맛있지요..

    빵은 적당히 조금만 먹어야 해요..
    오늘도 야채와 과일 한접시
    의무로 먹어야 합니다.
    나와의 약속...ㅎㅎ

  • 23.01.05 10:06

    어머 빵도 곱게도 나와네요
    맛있겠다
    칡차랑 먹어면 좋을꺼예요
    방금 전붙임이랑 칡차
    마시니 최고 ㅎㅎ
    번개도 들고온다고?
    ㅎㅎ
    재미있어요
    진짜 빵 맛있겠네
    손지도 삼식씨도 빵보고 얼마나 좋아했게요 ㅋ

  • 작성자 23.01.05 10:07

    ㅎㅎ네.. 간단해요..
    손자가 잘먹으니 잊을만 하면 또 만들어야겠어요.
    빵 먹으니 시원한 칡즙 생각이 간절하네요.

  • 23.01.05 10:14


    오~~~~
    식빵이 뚝딱~!!!

    예전에 아이들 어릴때
    계란 흰자 머랭치고
    밀가루에 설탕널고
    제빵기에 넣어 타임 맞춰놓으면
    카스테라가 짠~~~ㅎ

    연말과 연초
    사무실이 너무 바빠서
    여성방 둘어오지도 못했네요....

    늦은 인사이지만
    모두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01.05 10:19

    아.. 이 제빵기로
    카스테라도 만드는군요..
    설명서가 없어서 아직 모르는데
    손자가 글쎄 케익도 만들어 달라고 하네요..

    한스짱님 직장업무가 폭주하는거 너무 좋은일이라서..ㅎㅎ
    이해 합니다.
    건강 조심하면서 일하세요..

  • 23.01.05 10:38

    저도 2년전 제빵기 샀는데
    생각보다 빵이 부드럽게 안굽혀 ᆢ
    수납장에 쳐박혀 있어요ㅋ
    꺼내서 다시 시도 해 볼까봐요~
    샤론님은 잘 구우셨네요^^~

  • 작성자 23.01.05 10:43

    네..ㅎ
    저는 진한빵 에 맞춰서 시작 눌렀어요.ㅎㅎ
    다시 한번 해보세요.

    식빵믹스 양을
    두번으로 나누어서 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 23.01.05 10:44

    @샤론2 아ᆢ하 ㅎ

  • 23.01.05 11:11

    와 !! 맛나겠어요
    구수한 냄새가 안양까지 풍기네요 ㅎ

  • 작성자 23.01.05 11:12

    네! .ㅎㅎ
    함께 드셔야 하는데..
    건강에는 그닥이지요?...ㅎㅎ

  • 23.01.05 11:18

    식빵이야기에 들러봅니다.
    저는 두어번 써보고 올케줫어요.
    편리하긴 해요. 스스로 알아서 반죽에 발효까지 다 하고 구워주니요.
    베이커리는 굽는 냄새가 일단 매혹을 합니다.
    손주가 있다면 .
    아마레티 아몬드 쿠키 구워줘보세요. 참
    오븐이 있다면요. 오븐만있으면 쉽게 만드는 레시피 알려드릴께요.계란과 아몬드가루만 있으면 겉바속촉 건강 쿠키를 아기들에게 먹여줄수 있어요

  • 작성자 23.01.05 11:22

    리진님 오셨군요..~^^
    리진님도 솜씨가 보통 아니시네요..^^

    저는 오븐이 없어요..
    있으면 요긴할것 같기는 한데요..

    다음에는 아몬드도 넣어야겠어요.
    처음부터 넣었더니 다 가루가 되어서 흔적없이 빵이 되더라구요.
    손자에게는 오히려 좋아요.
    안그럼 골라내어 버리거든요.ㅎㅎ

  • 23.01.05 11:25

    @샤론2 오븐 대신 에어프라이어에도 굽긴 하던데 전 안 써봣어요.
    저는 빵순이라 밥은 한끼만
    빵이나 과자로 두끼를 때우니 고 탄수화물섭취여서 아몬드가루를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아몬드가루로 쿠키도 파운드케익도 만들어요. 식빵은 통밀빵가루로 해보세요.건강식빵이 될거에요.

  • 작성자 23.01.05 11:52

    @리진 파운드케익 좋아해서 만들어보고 싶으네요..
    통밀빵 가루도 해봐야지요.ㅎ
    리진님 반갑고 고마워요.~^^

  • 23.01.05 12:51

    빵냄새는
    코를 자극하며
    자꾸 손이갑니다,
    조래 맛난빵을 만들어
    손자의 입맛에도 맞았나 봅니다,

    전 얘들 어릴적
    거품기로 계란 거품내느라 팔이 아팠지만
    만들어 주면 맛있게 먹곤하였어요,

  • 작성자 23.01.05 12:59

    맞아요..ㅎㅎ
    우리가 젊은 날에는
    계란 흰자 거품내느라
    팔이 아프게 휘저었지요.
    한쪽방향으로만..ㅎㅎ

    지금은 그럴 에너지가 안나와요..

    견과류 들어있는 팬케익
    맛있게 보여요..

  • 23.01.05 12:59

    티비나 길거리
    빵카페 넘쳐나는 거 보믄서...
    절로 침 꿀컥합디다만.
    야채 안묵고 운동 몬하는 상황엔...ㅎ
    겁나는 음식입니당~

    손주 오물오물 먹는 입이 월매나 사랑스러울까요!!

  • 작성자 23.01.05 13:01

    희수언니~^^
    맞습니다..
    이거 자주 먹으면 큰일 납니다.ㅎㅎ
    특히 저는 지금도 비만인데요..ㅎㅎ
    언니는 조금 드셔도 되어요..ㅎㅎ

  • 23.01.05 17:09

    몬하는게 몹니까 대체 두분이 ㅎ
    아거 저는 된장 고추장 메주 청국장 ㅎ
    약초효소 담구는거 올려야 하나 싶은것이 ㅎ
    시골이니 ㅎ 솜씨 좋은 금손님들 많으십니다 ㅎ
    식빵 맛나지요 괜이 내려놓은 커피만 처다봐 집니다 ㅎ
    채금 지세요 휘리릭 택배아찌좀 부르시던지요 ㅎ
    손자가 맛나게 먹으면 그보다 행복이 어디있는지요 ㅎ
    맛난 저녁 시간 되시어요 ^^*

  • 작성자 23.01.05 17:15

    ㅎㅎ오막살이님께 더 약올릴라구 방금 사진 찍어왔어요..
    삼식씨 지금 닭갈비 하는 중이어요..ㅎㅎ

  • 작성자 23.01.05 17:17

    약초효소 담그는법도 공유 해 주시면
    참 도움이 되겠어요...

  • 23.01.05 18:40

    @샤론2 어마나 사람 죽겠네 ㅎㅎㅎㅎ
    어쩌라구 이시간에 시방 그거두 닭갈비를 ㅎㅎㅎ
    너무 심하신거 아니십니까 방장님 !!!! ㅎ
    삼식씨는 왜 놀이터 안가시고 댁에서 저렇게 ㅎ
    애고 배아파라 애고 배야 ㅋ
    어디가서 삼식씨 아님 칠식씨라도 델고 와야 할까 봅니다 ㅎ

  • 작성자 23.01.05 18:09

    @오막살이 ㅋㅋㅋㅋ
    언니..
    삼식씨 내일 얼음낚시 가려고 반찬 준비하는 거예요..
    약오르지 마시어요.ㅍㅎㅎ

  • 23.01.05 18:41

    @샤론2 얼음낙시를요 빙어 잡으러요 혹시 ??
    겨울낙시 좋은데요 냇물에서는
    얼음이 얼어도 돌도 두둘겨서
    고기 잡고 그러더라구요 ㅎ

  • 작성자 23.01.05 18:47

    @오막살이 그냥 가던곳 천수만의
    강이 얼었대요..^^

  • 23.01.05 17:59

    금새 해서 따뜬한 빵 뜯어 먹으면 구수 하고 맛있지요
    침 넘어갑니다
    그 맛을 아니까요

  • 작성자 23.01.05 19:05

    ㅎㅎ저녁식사 하는중이라
    잠깐 잠깐 보느라 답을 못드렸네요..

  • 23.01.06 02:51

    갓 구워서 맛있겠습니다.
    못난이면 워뗘...
    맛만 좋으면 장땡....ㅎㅎ
    맛은 손자님이 보증....

  • 작성자 23.01.06 05:42

    ㅎㅎ저 통에서 빵을 빼는데
    잘 안빠져서 둘이 잡고
    비틀고 하다가 다 찢어졌구먼요.ㅎㅎ

  • 23.01.06 06:00

    @샤론2 ㅋㅋㅋㅋ 보는듯 합니다
    맛과 웃음 두마리 토끼를 주시네요

  • 23.01.06 08:25

    진짜 맛있겠다..

    샤론 모르지?
    난 제과제빵 자격증 있다~~ㅎㅎ
    예전 쌀빵에 대해서
    연구도 해서 쌀식빵 엄청
    맛있는데......

    쌀빵은 유통기한이 짧아서
    대기업에서 아마 손 못대고
    있지 않을까 싶다 ㅋㅋㅋ
    그날 만들어 그날 먹어야
    정말 맛있거든~~~~

    하긴 요즘은 빵 자격증 필요없다
    기구들이 워낙 잘 나와서 그치?

  • 작성자 23.01.06 11:34

    이더야..아침에 글 보고
    넘 놀랬어..ㅎㅎ
    바빠서 이제야 답하네..
    쌀빵은 어떤맛일까 궁금해....

    지금도 친구 만나는 중이네.
    일요일날 보자..🤗🤗🤗

  • 23.01.06 11:03

    저도 예전에
    각종 빵도구들을 구입해서
    비록 몇번이었지만
    만들어 먹은 기억이 납니다
    요즘은
    건강을 생각한 좋은재료로 만들어진 빵이
    참 다양하지요
    그냥 식성대로 고르면되니까
    애써 만들생각은 감히 안합니다

    그렇지만
    직접 만들어서
    가족들에게 주면
    뿌듯하겠지요

    샤론2님의
    정성에 가족들이 행복하겠습니다

  • 작성자 23.01.08 23:21

    프라하의별님~
    이제서야 댓글을 보았어요..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빵은 살쪄서 자주 안해야겠어요..
    저는 과체중 인데다가
    무릎이 안좋아서 다이어트가 시급하거든요..

    편한밤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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