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의 가장 중요한 이단성이 무엇일까요?
예수의 육체는 사람이고 영은 하나님이라고 보는 주장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것에 대해서 왜 이단적인 주장인가? 라고 묻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점이 있습니다.
1) 양태론입니다,
2) 기독론에서 이단적인 주장입니다
3) 신화사상입니다,
만일 류광수목사가 신학적인 무지, 착각으로 인하여 실수를 할 수도 있다고 보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류광수목사는 자신의 무지를 인정하여야만 할 것입니다, 그런데 류광수목사는 자신의 주장을 2000년만에 전하는 유일한 복음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이것을 영접의 비밀, 그리스도의 비밀, 삼위일체의 비밀, 임마누엘의 비밀이라고 말한다는 것에서 그의 고의성이 있다는 것을 증거합니다, 더욱이 이것을 부활, 그리스도를 누린다고 말합니다,
(<복음편지>, 어떻게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가?)
(1) 영이신 하나님이 인간을 구원하시려고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요 1:14).
(2) 그러므로 그분은 죄가 없고 그 영은 하나님이십니다(고전 15:45).
(3) 그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4) 예수는 신성과 인성을 가진 분입니다(마 16:16~19) - 영은 하나님이시고 몸만 사람의 몸을 입고 계신 분이 예수님이다
(<현장복음>, 19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3) 고전 4:45~50 하나님 - 예수님은 그 영이 하나님이시다.
(4) 요 1:14 사람 - 예수님의 그 육이 사람이시다
(<현장복음>, 18과 예수께서는 왜 죽어야 하는가?)
“그 영은 하나님인데,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셨다는 것이다. 신약에 참으로 중대한 말이다. 여러분 중심에 정말 주님이 역사를 깨달아야 한다. 예수님의 죽음은 참으로 중요하다.”(<현장복음>, 18과 예수께서는 왜 죽어야 하는가?)
1) 예수의 영이 성부하나님이라고 말하는 것은 양태론입니다. 더욱이 류광수목사는 성도에게도 "예수가 부활하여 성령으로 오신 것"이라고 말합니다. 예수는 신체적으로 부활하신 분으로 성령으로 오신 분이 예수라는 주장은 명백한 양태론입니다
성육신은 성자하나님이 육신으로 오신 것이며 육신을 취하셨다고 말하는 것이 정확한 표현입니다. 예수라는 육체 안에 하나님이신 영이 들어온 것이 아닙니다. 예수는 참하나님이시며 참사람이고, 신성과 인성은 분리되지 않으며 연합되어 있습니다. 또 성도들에게 내주하는 분은 예수가 아니라 성령이십니다, 예수는 부활하여 살과 뼈를 가지신 신체적으로 부활하신 분이며, 성경에서 예수가 우리와 함께 있다는 표현은 우리 육체 안에 예수가 계신다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인한 유기체적인 연합을 뜻합니다
“하나님이 우리 속에 아예 오신 것이다. 우리가 실패하는 것은 육이고, 우리의 마음이지 하나님은 절대로 실패하지 않으신다”(류광수, <현장복음>, 2과 - 새로운 생명 (3) 성령의 내주란 무엇인가?).
2) 만약 예수님의 영이 하나님이라고 한다면, 예수는 영이 없는 육신만 가진 인간이 되므로 예수는 불완전한 인성을 가지신 것이 됩니다. 이것은 아폴로내리우스라는 초대교회 이단이 주장한 것입니다, 예수의 신성을 영, 예수의 인성을 육으로 분리시키는 주장으로 인성과 신성의 분리를 뜻하는 기독론이 됩니다, 류광수목사는 예수의 영이 하나님이시므로 영은 죄가 없다는 주장까지 합니다. 그렇다면 예수의 인성에는 죄가 있다는 뜻인가요?
류광수목사가 자신의 주장을 초대교회의 복음이라고 말하며, 2000년 만에 회복되었다고 주장한다는 것이 곧 초대교회의 이단 아폴로내리우스의 기독론과 사벨리우스의 양태론이라는 것을 스스로 자백한 것입니다,
“영접이란 말은 성령께서 우리 속에 내주한다. 그러니까 이 말을 이해해야만 영접이란 말을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속에 오셨다. 말씀이 육신을 입어 오셨습니다. 그것을 보고 뭐라고 말하느냐? → 성령의 내주! 이것을 이해해야 이해되는 말입니다. 주님이 여러분 속에 오셨다는 그 말이요,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뭘 주셨으니? 권세를 주셨으니….”(류광수, <기본멧세지>, 2쪽, 영접의 열두 가지 의미).
3) 류광수목사는 예수의 성육신과 성도의 성령내주를 동일한 것으로 봅니다. 말씀이 육신을 입고 오신 것이 곧 성령의 내주이며, 이것이 곧 삼위일체의 비밀이라고 주장합니다. 류광수목사는 이것을 임마누엘의 비밀이라고 주장하며, 기존 신자들은 임마누엘의 비밀을 모른다고 주장합니다. 당연히 정상적인 기독교인들은 이런 이상한 비밀은 모릅니다. 임마누엘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다는 뜻이며, 이것을 류광수목사는 양태론과 아폴로내리우스의 기독론으로 이해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주장을 지방교회에서는 God-man 이라고 부르며, 신화사상이라고 합니다.
이런 주장은 예수 = 성도로 보며 예수를 God-man의 첫샘플로 보는 신화사상이 됩니다, 신화사상은 우리도 예수그리스도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하게 됩니다.
4) 죄를 원죄, 자범죄, 조상죄로 분류하여 병은 죄로부터 온다고 주장하는데, 조상죄로부터 오는 병은 치료되지 않는다고 가르칩니다. 이러한 사상은 가계저주론과 베뢰아의 사상입니다
첫댓글 이 부분에서는 25시님이 직접 이야기를 해주시면 좋겠네요.
다락방이 양태론을 주장하나요??
예수의 영이 성부하나님이라고 말하는 것은 양태론입니다. 더욱이 류광수목사는 성도에게도 "예수가 부활하여 성령으로 오신 것"이라고 말합니다. 예수는 신체적으로 부활하신 분으로 성령으로 오신 분이 예수라는 주장은 명백한 양태론입니다
1. 예수의 영이 성부하나님이라 말한 다락방 교재나 설교는 한마디로 없습니다..
2. 예수님이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말씀은 지극히 성경적 표현입니다.. 이 말을 말하고 듣는 모든 다락방 목사들은 예수님이 성령이 되어서 우리 안에 거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이 말은 예수님은 하늘에 계시고 성령을 보내서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뜻입니다..
성부는 성부이며, 성자는 성자이고, 성령은 성령입니다.
성부,성자,성령 삼위가 한 하나님이라는 것이 삼위일체입니다.
25시님께서 신학을 하셨으니 저보다 더 잘 알 것이라 생각합니다.
삼위일체론이 아닌 양태론은 이단사상이니 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25시님.. 성경에 무엇이라 기록되었는가를 살펴보셨으면 합니다.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다면, 성경에 기록된 말씀 그대로를 믿어야 한다고 봅니다.
@인터넷천사 그대로 안믿은게 있나요? 왜 그런 말씀을?
@25시 위에 써있는 고린도후서 15장 말씀과 마태복음 28장 말씀을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3. 류광수목사는 예수의 성육신과 성도의 성령내주를 동일한 것으로 봅니다. 말씀이 육신을 입고 오신 것이 곧 성령의 내주이며, 이것이 곧 삼위일체의 비밀이라고 주장합니다.
다락방은 예수님의 성육신과 성령의 내주를 동일한 것으로 보지 않습니다..말짜집기에 불과합니다..
진위를 파악하시려면, 다락방 메시지를 직접 들어보세요.. 악의로 짜집기한 내용입니다..
25시님이 다락방 출신이니 직접 메세지를 들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다락방 메세지를 들어보라는 것보다 직접하는 것이 나을듯 합니다.
4. 죄를 원죄, 자범죄, 조상죄로 분류하여 병은 죄로부터 온다고 주장하는데, 조상죄로부터 오는 병은 치료되지 않는다고 가르칩니다. 이러한 사상은 가계저주론과 베뢰아의 사상입니다
조상의 죄는 우상숭배죄를 말하며 그것은 삼사대까지 받는다고 이야기 합니다.. 우상숭배로 부터 온 질병은 세상 의술로 치유 안되고 예수 믿어야 치유 된다는 이야기를, 거짓말로 엮어놓았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상대방이 25시님의 말을 이해를 하지 못했다고해서, 그 사람의 신학과 성경적 소양이 부족하다고 판단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오히려, 25시님이 목사라면 그 사람을 도와주고 필요하다면 성경말씀으로 교제하는 것이 필요하지요. 잘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