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지사로 근무를 신청한 준희(정해인)에게 진아(손예진)는 차마 집을 계약한 사실을 말할 수 없고, 결국 준희 몰래 이사를 하게 되는데… 남이사(박혁권)의 지시로 진아를 음해할 자료를 만든 최차장(이창훈), 은근히 진아를 압박하는 조대표(김종태), 단지 가해자들이 적합한 징계를 받길 원하는 진아를 여기저기서 가만두지 않는다. 진아의 생일날. 여전히 집에선 준희를 인정하지 않고, 준희와의 저녁식사에서 진아의 마음은 복잡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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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희가 우는 이유를 알겠네 ㅠㅠ
왜 또 숨겨.....아휴.....이쯤이면 진짜 서준희 보살설.
연인 사이에선 신뢰가 기본인데....
나같음 윤진아 정 떨어질 것 같다 정말 ㅠㅠ
15회....또 우리 준희 마음 아픈거 봐야 할 듯 합니다😭😭😭😭😭
갑시다
시즌2
진아는
모지랭이
15회는 전 건너 뛸랍니다.우리 준희우는거 더는 못보겟어요ㅜㅜ 드라마인데 왜이리 제 마음도 찢어질듯 아픈지 모르겠어요
안돼~~~여기서더슬픔안되는데...울핸님만힘들고아픈것같아요
저도 준희 울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왜 내맘이 먹먹한지 모르겠어요,,,
너무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