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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2일 중국 문화관광부(文化和旅游部)가 4가지 방면에서 문화관광산업의 소비 회복세 유지를 위해 다양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힘.
◦ 첫째, 농촌과 도시, 디지털 산업, 야간 경제 산업, 글로벌 환경을 확장하여 소비를 촉진하고 있음.
- 문화산업을 통한 농촌 진흥 계획을 실시하고 도시 재개발을 통해 문화관광 산업의 소비 시나리오를 혁신하며 문화산업의 디지털화 전략을 전개하는 한편, 야간 문화 및 관광 경제 산업을 활성화해 문화산업 관련 무역을 확대함.
◦ 둘째, 2023년도 전국 문화관광 소비 촉진 활동과 문화관광산업 소비에 대한 금융 지원 계획을 가동했으며 여름 휴가철, 중추절(中秋节), 국경절(国庆节), 위안단(元旦·양력 1월 1일) 등 명절과 연휴 기간에는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다양한 방식의 소비 촉진 행사를 기획함.
◦ 셋째, 각 지역 실정에 적합한 소비 촉진 행사를 지원해 문화관광산업의 소비를 활성화함.
- 안후이성(安徽省)의 경우, 5월 20일 문화관광산업과 관련된 쇼핑 페스티벌을 진행함.
◦ 넷째, 문화관광산업의 융합 발전을 촉진함.
- 새로운 업태의 융합 발전을 추진하여 음악회, 공연 등이 주요 관광 유치 수단으로써 문화관광산업의 소비를 견인하도록 함. 이에 따라 ‘음악+관광’, ‘공연+관광’이 새로운 관광 트렌드로 자리 잡았음.
출처
정취안르바오왕(证券日报网)
원문링크
http://www.zqrb.cn/finance/hongguanjingji/2023-05-22/A168475544609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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