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를 일으킨 영웅들 !!!
우리나라를일으킨 영웅들 !!!
박정희 대통령의 執念
이병철 회장의 蕙眼
정주영 회장의 推進力
김우중 회장의 世界化가
대한민국 奇蹟의 영웅 들입니다.
그런데 이런 기적에 감사 하지 않고 비판만 하는 우리 국민들,
정치인들이 참 많습니다.
우리 모두 아래 3개의 글을 꼭 읽으시고 감사하며
자유 대한 민국을 굳건히 지키는데 자랑스럽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에 三星이 없다면
세계는 지금 반도체 전쟁을 치르고 있을 정도로
반도체가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수요에 비해 공급이 턱없이 모자란다.
무려 50% 가량 부족하다고 한다.
이 반도체는 모든 산업의 감초 역할을 한다.
감초가 없으면 한약을 지을수 없듯이
반도체가 없다면 모든 제품의 생산이 불가능하다
스마트폰은 말할 것도 없고
전자 통신 항공 선박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필수부품이 된다.
특히 자동차는 반도체가 없어 생산이 중단된 사례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자동차를 많이 생산하는 유럽이 매우 심각하다.
세계 D엠 분야의 반도체 1위 업체는 단연 삼성전자다.
그 뒤를 이어 대만의 TSMC와 미국의 인텔이다.
그 비중은 50% 30% 그리고 20%다.
삼성 전자가 시장 점유율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독보적인 존재가 됐다.
그래서 미국과 유럽은 삼성에게 파격적인 제안을 했다.
자기 나라에 반도체 공장을 지어준다면
미국은 55조원 유럽은 60조원을 지원하겠다고 한다.
얼마나 다급했으면 이런 제안을 할까 ?
그야말로 경제전쟁 즉 반도체 전쟁에 국가의 명운을 걸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매우 한가하다.
아니 한가한 정도가 아니라 삼성 이재용 회장을 두번 씩이나
감옥에 보내며 뭔가 를 위해 압박 하는 듯 하다.
반도체 전쟁의 총사령관 격인 總帥를 監獄에 집어넣고
콧노래를 부르고 있다.
정치적인 잣대로 전쟁에 나갈 장수를 꽁꽁 묶어 놓았다.
戰爭을 할 태세인가 ???
敗戰을각오할 셈인가 ???
참으로 통탄 스럽다.
임진왜란 때 백의종군을 하더라도 이순신은 풀어줬다.
그러나 이 정권은 선조보다 못한 下手중에 하수인 분풀이 하는 듯하다.
이름 그대로 정치적인 희생양으로 대처한다
한번 물어보자.
政經癒着의 주범은 누구인가 ???
민주 정부라면 정통성 있는 정권이라면
각종 규제를 풀고 지원해 주는 게 우선이다.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을 고용해서 그 과실로 세금을 거두는 것이 된다.
그렇게 됨으로써 재정이 튼튼해져서 富國强兵을 이룰 수 있다.
삼성이 하루 아침에 태어나지 않았다.
경영의 鬼才 이병철 회장이 하늘에서 갑자기 떨어지지 않았다.
지난 87년 11월 이병철 회장이 작고 하기 몇해 전에
반도체 사업에 진출하려고 할 때 모두가 반대했다.
심지어 삼성 그룹 임직원조차 격렬하게 저항했다.
그러나 李회장은 그 결심을 거두지 않았다.
이 반도체 산업은 황금 알을 낳을 수 있는 최고의 결정이 될 거라고
이런 확고한 선택이 삼성 그룹의 미래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경제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게 됐다.
한 기업가의 혜안이 오늘날 우리나라를 선진국으로
進入하는데 礎石이 된 것이다.
이런 분이 진정한 先覺者요,
이런 분이 진정한 愛國者가 아닌가 ???
정치하는 새끼 모조리 갖다 놓아도
이 회장을 발톱도 따라갈 수가 없다.
세계 사람은 KOREA는 잘 몰라도 SAMSUNG은 너무 잘 안다.
삼성이란 브랜드는 대한민국보다 훨씬 유명하다.
왜 그렇게 됐나 ???
삼성 덕분에 文明의 利器 와 물질적인 豊饒를누릴 수 있어서 그렇다.
故이건희회장의 遺産이 자그마치 26兆원 相續稅는 12조원 이라고 한다.
작년 우리나라 전체 상속세는 3조원가량이라고 한다.
4년치 나라 전체 상속세를 한 기업인이 저세상으로 가면서도
납부해 애국한 것이다. 이 금액은 세계 기록이라고 한다.
이것을 보더라도 세계적으로 삼성은 자랑거리가 아닌가 ??
살아 生前에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키웠고
죽어서도 천문학적인 세금을 냄으로써
企業報國을 이룬게 아닌가 ??? 이것 뿐만 아니다.
모든 遺産의 60%를 사회에 還元한다고 했다.
우리나라 建國 이래 처음 있는 慶事다.
이런 기업을, 이와 같은 훌륭한 기업가를 忽待하고
그 後孫마저 각종 사법 적인 잣대로 핍박 한다는 것은
後進정치의 悖惡質이 된다.
말로써 애국 하는 게 아니다.삼성처럼 行動으로써 實績으로써 해야 한다.
이런 것도 모르면서 한 나라를 경영한다는 것은 語不成說 이다.
얼마 지나지 않아 역사는 정확하게 평가 할것이다.
누가 愛國者이고 ??? 누가 賣國奴인지 ???
2. 이 사람이 대한민국 조선 공업의 아버지다.
[구순(九旬)의 申東植회장을 보며]
지난 2021년 3월27일 대만 남부 가오슝(高雄)의 산양 조선소
(SYSBC)에서 건조된 어선 성판(勝帆) 188호(700t 급)가
進水式에서 중심을 잃고 좌측으로 넘어져 침수되면서 표류 했다.
당시 이 광경을 지켜보던 현장의 많은 시민은
"어어어~"소리를 외치며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고 했다.
그리고 2020. 8.14. 4,000t 의 원유를 실은 일본 쇼센미쓰이(商船三井) 의
화물선 '와카시오호' 는 중국에서 브라질로 향하던 중
모리셔스 남동쪽 산호초 바다에서 좌초됐다.
이 화물선에선 事故 이후 약 1천t의 원유가 새어 나오며
天惠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모리셔스 바다를 전부 오염 시켰다.
환경 전문가들은 피해 복원에 수 십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일본해운 쇼센미쓰이와 모리셔스 정부는
두동강 난 선박을 바다에 水葬시킬 계획이라고 하여
환경 단체와 격렬히 맞서고 있다.
일반적으로 대형 선박이 좌초되면 움직이지 못할 뿐이지
이렇게 두 동강 나는 일은 극히 드물다.
이 사고로 한때 세계 제1의기술력을 자랑하던
일본의 선박 제조 기술의 문제가 드러나
선박受注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
이래서 요사이 고급 선박 受注가 한국으로 대거 몰리고 있다.
이렇게 한국 조선 공업의 아버지라 불리며
우리나라 造船技術의 선구적 역할을 한 분이
바로 (주)한국해사기술(KOMAC코막)의 신동식(申東植) 회장이다.
그는 6.25전쟁때 학도병으로 참전했다가
부산으로 와 미국 군함이 싣고 온 군수 물자 구호품을 체크하는 일을 한다.
그때 그는 거대한 수송함에서 쏟아지는 탱크와 군인들을 보고
멋진 배를 만들고 싶다는 꿈을 꾸고,서울공대 조선공학과로 진학한다.
졸업 후 일자리가 없던 그는 세계 곳곳의 기업에 편지를 보내
자력으로 유럽 최고의 조선소인 스웨덴코쿰의 설계부 엔지니어로 채용된다.
그 이후 영국 로이드 런던 본부에서 일할때 친하게 지낸
김유택 駐英大使가 5.16혁명후 귀국해 경제기획원장관이던 시절
그를 당시 박정희 국가재건 최고회의 의장에게 얘기한다.
당시 일본 로이드로 파견나온 그를
박의장이 케네디 미국 대통령을 만나러 가는길에
일본 도쿄에서 만나 그는 박의장의 부름으로 로이드를 휴직하고
귀국하기로 결심한다
그는 김유택 장관의 경제 개발 계획을 수립하는 해사(海事)분야를
맡으며 조선 해운 수산 항만 분야를 포괄하는
해사산업 전반에 대한 기획을 한다.
또한 그는 조선에 대한 견해를 넓히기 위해 미국으로 건너가
ABS선급협회 뉴욕 본부에서 일하게 된다.
1965년 존슨 대통령의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한 박정희 대통령은
그를 호텔로 불러 대한민국의 조선 공업을 살려주시오.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 잖소 !!! 라고 해
그 자리에서 실패하는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라 고 답하며
존슨 대통령이 내준 전용기를 함께 타고 귀국 하게 된다.
이후 그는 초대 대통령 경제 수석 비서관,
해 사 행정 특별심의위원회위원 등을 ....거치며
제철 조선 석유화학 기계 전자 ....
과학기술 분야의 중장기 발전 계획을 ....수립했다.
1965년의 우리나라 경제 상황은 절망적이었다.
일감은 없고 거지와 깡패들만 득실거렸고
방직 공장이나 수산물 같은 걸로는 나라가 될 것 같지 않아
제조업 그중 배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조선 공업은 자동차 공업과 마찬가지로
엔지니어링 철강전자산업간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중요한 산업입니다.
우리나라 고급 산업을 일으키는 기관차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지요~
앞으로 세계 조선 공업이 이렇게 변할 것이고
한국 조선공업은 어떤 역할을 하고 이런 경제 효과가 있을 것이다~ 라고
브리핑 하며 세계 어디에도 없는 최대 규모의 조선소를 짓자고 제안했다.
양철 조각도 못 만드는데 무슨 배를 만드느냐며
최고회의 군인들과 경제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반대하며
미친 짓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나 시기 질투 모함 속에서도
선각자인 박 대통령의 절대적 지지하에
정책에 대한 견해와 함께 1965년 한국 조선 공업 중장기 발전 계획을
만들어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다들 말도 안된다고 했지만
나라를 발전시키려는 의지가 강한 박 대통령이 나를 믿고 밀어줬어요.
박정희대통령은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늘 나라를 걱정했어요~
1967년 대만이 세계은행(IBRD)협력 자금으로 참치어선20척을
국제 입찰한다는 기사를 본 그는
불가능한 입찰에 성공하며 7억불의 수출을 달성한다.
그는 오늘날 우리나라 조선 산업이 세계 최고가 됀것은
박정희 대통령의 원대한 海洋立國의 꿈을
바탕으로 제가 조선 심포니를 작곡하고
■남궁련
■정주영
■이병철
■김우중 회장이라는 단원이 각자의 파트를
열심히 연주한 결과지요 라고 했다.
박정희 대통령의 先覺者的 결과는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대한민국을 세계 속에 부국강병으로 만들었고
그 속에서 신동식 회장은 그 꿈을 펼칠 수 있었다.
지금도 聖君 박정희를 끝없이 지울려는 세력들 속에서도
우리들은 그분의 선각자 적 祖國愛를 잊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이렇게 조국의 발전에 밑거름이 된 분들도
당신들이 말하는 꼰대들이다.
1971년 공직에서 물러난 신동식회장은
여러 대기업과 공공 기관에서 러브콜이 있었지만
편한 길 대신 10평 남짓한 사무실에서
그 당시 경영난을 겪고 있던 KOMAC을 인수했다.
KOMAC은
碎氷船 深海 탐사선 핵폐기물 운반선 친환경 선박 등
2,124종의 배를 설계하며 감리를 맡은 배도2,000여척에 이른다.
우리 회사가(150여명) 크진 않지만 첨단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전세계에서 설계를 가장 많이 합니다.
하나에 10억여원씩하는 복잡하고 세련된 소프트웨어
수십종을 활용해 고급스런 설계를 하는거죠~
20여년전 중국 장쩌민(江澤民)주석 이
조선 사업을 한국처럼 발전시키고 싶다며 조언을 요청해와
지금도 교류가 있어 기술 유출이 우려 되는것 아니냐는
우려에 신회장은 모든 걸 우리가 다 할 수는 없다며
유조선이나 석탄 운반선은 중국이 만들고
가스 운반선 같은 최첨단 기술과 함께
부가가치가 높은 배를 만들면 된다고 하며
우리는 더 고급스러워야 한다고 했다.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의 조선 국가로
현재 바다에 떠다니는 5만톤급 이상 선박의 85%가
made in Korea 이다.
그 중심에 신동식(申東植) 회장 같은 분이 있었다.
그는 경부 고속도로를 만들 때 책상에서 자로 직접 도로 구간을 그었다.
그러나 신회장은 고속도로 부근의 땅이나 조선소 주변의 땅을
한 평도 사지 않았다.
그는 박 대통령 밑에서는 상상도 못했다며
최근 LH땅투기사건을개탄했다.
신회장은 九旬인데도 아직 청춘이다.
청춘은 인생의 시간이 아니라 마음가짐의 생각이 란다.
우리의 생각이 사막처럼 변 했을 때가 비로소 늙은 것이다.
열정을 포기하면 영혼에 주름이 진다는 詩
한구절을 신회장에게서 느껴본다.
※靑松愚民 松軒
대한민국이 이렇게 좋은 나라 입니다.
대한민국을 굳건히 지킵시다
세계의 여러 나라들을 출입해본 경험으로
지구상에 우리나라 대한민국 만한 나라도 찾기 어렵고
별로 보지도 못했다.
후진국에서 개발도상국을 지나
선진 OECD가입국이 되었다느니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나라가 되었다느니
建國 이승만 대통령
富國 박정희 대통령
한강의 기적이나 골치 아픈 통계 수치 등은 꺼내지 않아도 되겠다.
다만, 아래와 같은 몇 가지 쉽고 상식적인 이야기들을
중심으로 터 놓고 대화를 나누어 보고 싶다.
1.治安이 확보된 나라:
세계 어느 나라든지 가보라,
밤 거리를 안심하고 관광 내지 산보 할 수 있는 나라가 얼마나 있는지 ???
특히, 여자들이 자유롭게 밤에 마음대로 걸어 다닐 수 있는 나라가
일본하고 대한민국 외에 또 어디 있는지 ??
선진국 후진국 할 것 없이 미국이나 유럽 남미나 호주 중국이나
동남아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이 천국같이 생각하는 뉴질랜드 등
웬만한 나라들도 해만 떨어지면 집안에서 문 잠그고
가족들과 집콕 하는 나라가 거의 대부분이다.
2.의료가 제일인 나라:
病이 나면 우리나라만큼 병원 이용이 수월한 나라가 거의 없다.
그것도 너무나 당당하고 저렴하게 치료 받고 필요하면 입원하고...
의료 보험제도 또한 대한민국이 최고다.
이 역시 박정희 대통령 덕분인데...
미국이나 카나다, 유럽 같은 최 선진국도 병이 났는데
보험이 없으면 상상 초월의
그 병원비 때문에 패가망신하기 딱 좋고
사회 보장 치료라도 받으려면 예약하고 순서 기다리다 숨 넘어간다.
보험료 많이 내는 기업과 고소득자 부자들에게 감사 할 줄 알아야 한다.
3.도로가세계적인 나라:
대한민국 어디를 가도 잘 포장된 도로가 쭉~쭉 뻗어있다.
미국이나 일본 유럽의 도로나 교량들은 노후 되어
관리가 엉망인 곳이 수두룩 하다.
특히 일본은 철도가 거미줄 같이 잘 발달되어 활용되고 있는 반면
각종 교통비는 거의 살인적이지만
도로는 우리나라가 더 때깔 나게 잘 발달되어 있으며
교통비는 국민들에게 저렴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럽이나 여 타 대부분의 나라들은 우리나라의 도로 인프라와
견줄 바가 비교도 못 된다.
4. 편의 시설이 자랑 스런나라:
고속도로 휴게소 공원이나 공중 시설들의 화장실을 가보라.
이만한 나라는 세계 어디에도 없다.
냉난방과 휴지 비치는 물론이 거니 와 깨끗하기가 이를 데 없고
거기다가 완전 무료다.
유럽 쪽의 웬만한 공중 화장실에는
돈을 내야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아직도 많이 있다.
변기에 고급 화장지가 계속 상비 되어 있고
아무도 가져가지 않는 것을 보고
놀래서 기겁하는 족속들의 이야기도 지어낸 것이 아니다.
대신 우리가 노력하고 듬뿍 벌어서 세금을
많이 내야 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5. 공무원이 웬만한 나라:
공직자들의 근무 자세와 청렴도가 이만한 나라도 드물다.
선진 제국의 공직자들 일 처리 자세는
한국인들 시각에서 본다면 속에 열불이 날 지경이다.
과거 어느 때는 우리나라도 분명 그러한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요즈음 동사무소나 구청 경찰서에 출입해보라.
대민 창구는 엄청 친절하고 시민 위주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아마 단체장을 투표로 선출하기 시작한 때 부터
개선되기 시작한 것이 아닌가 싶다.
요새 누가 교통 경찰에게 돈을 뜯긴 사례가 있 었던가 ???
그것은 벌써 傳說같은 이야기가 되어 버렸다.
안타까운 것은 요즘 공무원 증원이 너무 심각해
미래 세대들 에게 큰 부담을 주게 될 것이 심히 걱정스랍다.
6. 애국심이 투철한 나라:
요즘 젊은이들 특히 이번 지방 보궐선거를 통한
이 십대의 變化와 反轉을 보라.
망국의 전교조 교육 속에서도 그들은 눈물겹도록 건장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국가保衛의 決氣 는 누구보다 강렬하다.
종북 좌빨 잡놈들은 그들이 때려 부순다는 SNS 댓글을 많이 접한다.
해병대 입대 지원은 늘 모집 숫자를 과대 초과하여
해병 입대 경쟁이 상당히 치열하다.
한없이 고무스러운 일이다.
7. 휴식 문화가 풍성한 나라:
웬만한 카페는 사람들로 풍성하고 짙은 커피향은 실내에 가득하다.
좌석마다 삼삼 오오 떼를 지어 앉아 환담을 나누고 있다.
외신을 비롯한 바깥 세상에서는 한국이 난리가 날 것처럼
신경이 날카롭지만 정작 당사자들은 태평성세다.
민족의 저력에 믿는 구석이 있다는 것일까???
밤 문화의 풍성함은 또 어떤가~
不夜城을 이루고 있는 안전한 거리, 맘만 먹으면 언제나 同參할 수 있다.
8. 먹거리가 즐거운 나라:
거리마다 골목마다 맛집이 즐비 해서 낮이나 밤이나
시간 구애 받지 않고 이모들의 서빙을 받으며
대부분은 무제한 추가로 식도락을 즐길 수 있고,
이차 저차 해서 전화 한통하면 배달의 민족 답게
문 앞까지 바로 따끈한 음식을 대령해 주므로
집안에서도 口味에 맞는 음식을 맛나게 먹을 수 있으니
이런 나라가 지구상에 또 있던가 ???
아마 기억에 없는 듯 하다.
단 하나, 돈이 있어야만 가능한 일이지만...
그러나 대부분의 나라는 돈이 있어도 불가 하다.
9. 女性上位의 나라:
언제부터 인지는 모르겠으나 어느 듯 돌아보니
여성 상위의 나라가 되어있다.
모든 방면에서 여성들의 진출이 눈부시다.
몇몇 주요 분야 에서는 더욱 그렇다.
나는 요즈음 여자들이 두려울 지경이다.
말 한마디 잘못 하다가는 큰 코 다친다.
특히, 젊은 여성들이 법률 용어를 착~착
驅使 해가면서 눈을 부릅뜨고 대들면 어서 도망가고 싶어진다.
내 인생에 미처 경험해 보지 못했던 世態가 이미 다가와 있다.
똑똑한 여자들이 세상을 휘 저을 것 같다.
세상을 다스리는 남자들을 지배하는 여자들이
좀 더 현명해졌으면 좋겠다.
10.제발 정치만 바로 서주라:
국민은 1급
기업은 2급
경제는 3급
정치는 9급이라 하는데.
이 더러운 9급 政治謀利輩들을 청산하지 않고는
나라가 결코 제대로 바로 설 수가 없다.
그러나 이런 9급정치 모리배 들을 선거로 뽑는 것은 결국 국민들이다.
그러니 결국 국민은 다시 10급 쯤 되는 셈인가 ???
돌고 돌아 꼬리를 무는 이런 의문에 또다시 절망하게 된다.
그리고 눈에 핏 발이 시뻘건 찐드기 같은
從北 主思派잡놈들과 기업이야 죽든 말든
자기 배만 쳐 불리는 귀족 강성 노조
우리의 어린 아이들을 교단에서 야금야금 좀먹어가는
전교조 나부랭이 들을 어찌 할거나~
우리나라를일으킨 영웅들 !!!
박정희 대통령의 執念
이병철 회장의 蕙眼
정주영 회장의 推進力
김우중 회장의 世界化가
대한민국 奇蹟의 영웅 들입니다.
그런데 이런 기적에 감사 하지 않고 비판만 하는 우리 국민들,
정치인들이 참 많습니다.
우리 모두 아래 3개의 글을 꼭 읽으시고 감사하며
자유 대한 민국을 굳건히 지키는데 자랑스럽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에 三星이 없다면
세계는 지금 반도체 전쟁을 치르고 있을 정도로
반도체가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수요에 비해 공급이 턱없이 모자란다.
무려 50% 가량 부족하다고 한다.
이 반도체는 모든 산업의 감초 역할을 한다.
감초가 없으면 한약을 지을수 없듯이
반도체가 없다면 모든 제품의 생산이 불가능하다
스마트폰은 말할 것도 없고
전자 통신 항공 선박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필수부품이 된다.
특히 자동차는 반도체가 없어 생산이 중단된 사례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자동차를 많이 생산하는 유럽이 매우 심각하다.
세계 D엠 분야의 반도체 1위 업체는 단연 삼성전자다.
그 뒤를 이어 대만의 TSMC와 미국의 인텔이다.
그 비중은 50% 30% 그리고 20%다.
삼성 전자가 시장 점유율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독보적인 존재가 됐다.
그래서 미국과 유럽은 삼성에게 파격적인 제안을 했다.
자기 나라에 반도체 공장을 지어준다면
미국은 55조원 유럽은 60조원을 지원하겠다고 한다.
얼마나 다급했으면 이런 제안을 할까 ?
그야말로 경제전쟁 즉 반도체 전쟁에 국가의 명운을 걸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매우 한가하다.
아니 한가한 정도가 아니라 삼성 이재용 회장을 두번 씩이나
감옥에 보내며 뭔가 를 위해 압박 하는 듯 하다.
반도체 전쟁의 총사령관 격인 總帥를 監獄에 집어넣고
콧노래를 부르고 있다.
정치적인 잣대로 전쟁에 나갈 장수를 꽁꽁 묶어 놓았다.
戰爭을 할 태세인가 ???
敗戰을각오할 셈인가 ???
참으로 통탄 스럽다.
임진왜란 때 백의종군을 하더라도 이순신은 풀어줬다.
그러나 이 정권은 선조보다 못한 下手중에 하수인 분풀이 하는 듯하다.
이름 그대로 정치적인 희생양으로 대처한다
한번 물어보자.
政經癒着의 주범은 누구인가 ???
민주 정부라면 정통성 있는 정권이라면
각종 규제를 풀고 지원해 주는 게 우선이다.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을 고용해서 그 과실로 세금을 거두는 것이 된다.
그렇게 됨으로써 재정이 튼튼해져서 富國强兵을 이룰 수 있다.
삼성이 하루 아침에 태어나지 않았다.
경영의 鬼才 이병철 회장이 하늘에서 갑자기 떨어지지 않았다.
지난 87년 11월 이병철 회장이 작고 하기 몇해 전에
반도체 사업에 진출하려고 할 때 모두가 반대했다.
심지어 삼성 그룹 임직원조차 격렬하게 저항했다.
그러나 李회장은 그 결심을 거두지 않았다.
이 반도체 산업은 황금 알을 낳을 수 있는 최고의 결정이 될 거라고
이런 확고한 선택이 삼성 그룹의 미래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경제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게 됐다.
한 기업가의 혜안이 오늘날 우리나라를 선진국으로
進入하는데 礎石이 된 것이다.
이런 분이 진정한 先覺者요,
이런 분이 진정한 愛國者가 아닌가 ???
정치하는 새끼 모조리 갖다 놓아도
이 회장을 발톱도 따라갈 수가 없다.
세계 사람은 KOREA는 잘 몰라도 SAMSUNG은 너무 잘 안다.
삼성이란 브랜드는 대한민국보다 훨씬 유명하다.
왜 그렇게 됐나 ???
삼성 덕분에 文明의 利器 와 물질적인 豊饒를누릴 수 있어서 그렇다.
故이건희회장의 遺産이 자그마치 26兆원 相續稅는 12조원 이라고 한다.
작년 우리나라 전체 상속세는 3조원가량이라고 한다.
4년치 나라 전체 상속세를 한 기업인이 저세상으로 가면서도
납부해 애국한 것이다. 이 금액은 세계 기록이라고 한다.
이것을 보더라도 세계적으로 삼성은 자랑거리가 아닌가 ??
살아 生前에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키웠고
죽어서도 천문학적인 세금을 냄으로써
企業報國을 이룬게 아닌가 ??? 이것 뿐만 아니다.
모든 遺産의 60%를 사회에 還元한다고 했다.
우리나라 建國 이래 처음 있는 慶事다.
이런 기업을, 이와 같은 훌륭한 기업가를 忽待하고
그 後孫마저 각종 사법 적인 잣대로 핍박 한다는 것은
後進정치의 悖惡質이 된다.
말로써 애국 하는 게 아니다.삼성처럼 行動으로써 實績으로써 해야 한다.
이런 것도 모르면서 한 나라를 경영한다는 것은 語不成說 이다.
얼마 지나지 않아 역사는 정확하게 평가 할것이다.
누가 愛國者이고 ??? 누가 賣國奴인지 ???
2. 이 사람이 대한민국 조선 공업의 아버지다.
[구순(九旬)의 申東植회장을 보며]
지난 2021년 3월27일 대만 남부 가오슝(高雄)의 산양 조선소
(SYSBC)에서 건조된 어선 성판(勝帆) 188호(700t 급)가
進水式에서 중심을 잃고 좌측으로 넘어져 침수되면서 표류 했다.
당시 이 광경을 지켜보던 현장의 많은 시민은
"어어어~"소리를 외치며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고 했다.
그리고 2020. 8.14. 4,000t 의 원유를 실은 일본 쇼센미쓰이(商船三井) 의
화물선 '와카시오호' 는 중국에서 브라질로 향하던 중
모리셔스 남동쪽 산호초 바다에서 좌초됐다.
이 화물선에선 事故 이후 약 1천t의 원유가 새어 나오며
天惠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모리셔스 바다를 전부 오염 시켰다.
환경 전문가들은 피해 복원에 수 십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일본해운 쇼센미쓰이와 모리셔스 정부는
두동강 난 선박을 바다에 水葬시킬 계획이라고 하여
환경 단체와 격렬히 맞서고 있다.
일반적으로 대형 선박이 좌초되면 움직이지 못할 뿐이지
이렇게 두 동강 나는 일은 극히 드물다.
이 사고로 한때 세계 제1의기술력을 자랑하던
일본의 선박 제조 기술의 문제가 드러나
선박受注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
이래서 요사이 고급 선박 受注가 한국으로 대거 몰리고 있다.
이렇게 한국 조선 공업의 아버지라 불리며
우리나라 造船技術의 선구적 역할을 한 분이
바로 (주)한국해사기술(KOMAC코막)의 신동식(申東植) 회장이다.
그는 6.25전쟁때 학도병으로 참전했다가
부산으로 와 미국 군함이 싣고 온 군수 물자 구호품을 체크하는 일을 한다.
그때 그는 거대한 수송함에서 쏟아지는 탱크와 군인들을 보고
멋진 배를 만들고 싶다는 꿈을 꾸고,서울공대 조선공학과로 진학한다.
졸업 후 일자리가 없던 그는 세계 곳곳의 기업에 편지를 보내
자력으로 유럽 최고의 조선소인 스웨덴코쿰의 설계부 엔지니어로 채용된다.
그 이후 영국 로이드 런던 본부에서 일할때 친하게 지낸
김유택 駐英大使가 5.16혁명후 귀국해 경제기획원장관이던 시절
그를 당시 박정희 국가재건 최고회의 의장에게 얘기한다.
당시 일본 로이드로 파견나온 그를
박의장이 케네디 미국 대통령을 만나러 가는길에
일본 도쿄에서 만나 그는 박의장의 부름으로 로이드를 휴직하고
귀국하기로 결심한다
그는 김유택 장관의 경제 개발 계획을 수립하는 해사(海事)분야를
맡으며 조선 해운 수산 항만 분야를 포괄하는
해사산업 전반에 대한 기획을 한다.
또한 그는 조선에 대한 견해를 넓히기 위해 미국으로 건너가
ABS선급협회 뉴욕 본부에서 일하게 된다.
1965년 존슨 대통령의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한 박정희 대통령은
그를 호텔로 불러 대한민국의 조선 공업을 살려주시오.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 잖소 !!! 라고 해
그 자리에서 실패하는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라 고 답하며
존슨 대통령이 내준 전용기를 함께 타고 귀국 하게 된다.
이후 그는 초대 대통령 경제 수석 비서관,
해 사 행정 특별심의위원회위원 등을 ....거치며
제철 조선 석유화학 기계 전자 ....
과학기술 분야의 중장기 발전 계획을 ....수립했다.
1965년의 우리나라 경제 상황은 절망적이었다.
일감은 없고 거지와 깡패들만 득실거렸고
방직 공장이나 수산물 같은 걸로는 나라가 될 것 같지 않아
제조업 그중 배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조선 공업은 자동차 공업과 마찬가지로
엔지니어링 철강전자산업간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중요한 산업입니다.
우리나라 고급 산업을 일으키는 기관차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지요~
앞으로 세계 조선 공업이 이렇게 변할 것이고
한국 조선공업은 어떤 역할을 하고 이런 경제 효과가 있을 것이다~ 라고
브리핑 하며 세계 어디에도 없는 최대 규모의 조선소를 짓자고 제안했다.
양철 조각도 못 만드는데 무슨 배를 만드느냐며
최고회의 군인들과 경제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반대하며
미친 짓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나 시기 질투 모함 속에서도
선각자인 박 대통령의 절대적 지지하에
정책에 대한 견해와 함께 1965년 한국 조선 공업 중장기 발전 계획을
만들어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다들 말도 안된다고 했지만
나라를 발전시키려는 의지가 강한 박 대통령이 나를 믿고 밀어줬어요.
박정희대통령은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늘 나라를 걱정했어요~
1967년 대만이 세계은행(IBRD)협력 자금으로 참치어선20척을
국제 입찰한다는 기사를 본 그는
불가능한 입찰에 성공하며 7억불의 수출을 달성한다.
그는 오늘날 우리나라 조선 산업이 세계 최고가 됀것은
박정희 대통령의 원대한 海洋立國의 꿈을
바탕으로 제가 조선 심포니를 작곡하고
■남궁련
■정주영
■이병철
■김우중 회장이라는 단원이 각자의 파트를
열심히 연주한 결과지요 라고 했다.
박정희 대통령의 先覺者的 결과는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대한민국을 세계 속에 부국강병으로 만들었고
그 속에서 신동식 회장은 그 꿈을 펼칠 수 있었다.
지금도 聖君 박정희를 끝없이 지울려는 세력들 속에서도
우리들은 그분의 선각자 적 祖國愛를 잊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이렇게 조국의 발전에 밑거름이 된 분들도
당신들이 말하는 꼰대들이다.
1971년 공직에서 물러난 신동식회장은
여러 대기업과 공공 기관에서 러브콜이 있었지만
편한 길 대신 10평 남짓한 사무실에서
그 당시 경영난을 겪고 있던 KOMAC을 인수했다.
KOMAC은
碎氷船 深海 탐사선 핵폐기물 운반선 친환경 선박 등
2,124종의 배를 설계하며 감리를 맡은 배도2,000여척에 이른다.
우리 회사가(150여명) 크진 않지만 첨단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전세계에서 설계를 가장 많이 합니다.
하나에 10억여원씩하는 복잡하고 세련된 소프트웨어
수십종을 활용해 고급스런 설계를 하는거죠~
20여년전 중국 장쩌민(江澤民)주석 이
조선 사업을 한국처럼 발전시키고 싶다며 조언을 요청해와
지금도 교류가 있어 기술 유출이 우려 되는것 아니냐는
우려에 신회장은 모든 걸 우리가 다 할 수는 없다며
유조선이나 석탄 운반선은 중국이 만들고
가스 운반선 같은 최첨단 기술과 함께
부가가치가 높은 배를 만들면 된다고 하며
우리는 더 고급스러워야 한다고 했다.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의 조선 국가로
현재 바다에 떠다니는 5만톤급 이상 선박의 85%가
made in Korea 이다.
그 중심에 신동식(申東植) 회장 같은 분이 있었다.
그는 경부 고속도로를 만들 때 책상에서 자로 직접 도로 구간을 그었다.
그러나 신회장은 고속도로 부근의 땅이나 조선소 주변의 땅을
한 평도 사지 않았다.
그는 박 대통령 밑에서는 상상도 못했다며
최근 LH땅투기사건을개탄했다.
신회장은 九旬인데도 아직 청춘이다.
청춘은 인생의 시간이 아니라 마음가짐의 생각이 란다.
우리의 생각이 사막처럼 변 했을 때가 비로소 늙은 것이다.
열정을 포기하면 영혼에 주름이 진다는 詩
한구절을 신회장에게서 느껴본다.
※靑松愚民 松軒
대한민국이 이렇게 좋은 나라 입니다.
대한민국을 굳건히 지킵시다
세계의 여러 나라들을 출입해본 경험으로
지구상에 우리나라 대한민국 만한 나라도 찾기 어렵고
별로 보지도 못했다.
후진국에서 개발도상국을 지나
선진 OECD가입국이 되었다느니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나라가 되었다느니
建國 이승만 대통령
富國 박정희 대통령
한강의 기적이나 골치 아픈 통계 수치 등은 꺼내지 않아도 되겠다.
다만, 아래와 같은 몇 가지 쉽고 상식적인 이야기들을
중심으로 터 놓고 대화를 나누어 보고 싶다.
1.治安이 확보된 나라:
세계 어느 나라든지 가보라,
밤 거리를 안심하고 관광 내지 산보 할 수 있는 나라가 얼마나 있는지 ???
특히, 여자들이 자유롭게 밤에 마음대로 걸어 다닐 수 있는 나라가
일본하고 대한민국 외에 또 어디 있는지 ??
선진국 후진국 할 것 없이 미국이나 유럽 남미나 호주 중국이나
동남아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이 천국같이 생각하는 뉴질랜드 등
웬만한 나라들도 해만 떨어지면 집안에서 문 잠그고
가족들과 집콕 하는 나라가 거의 대부분이다.
2.의료가 제일인 나라:
病이 나면 우리나라만큼 병원 이용이 수월한 나라가 거의 없다.
그것도 너무나 당당하고 저렴하게 치료 받고 필요하면 입원하고...
의료 보험제도 또한 대한민국이 최고다.
이 역시 박정희 대통령 덕분인데...
미국이나 카나다, 유럽 같은 최 선진국도 병이 났는데
보험이 없으면 상상 초월의
그 병원비 때문에 패가망신하기 딱 좋고
사회 보장 치료라도 받으려면 예약하고 순서 기다리다 숨 넘어간다.
보험료 많이 내는 기업과 고소득자 부자들에게 감사 할 줄 알아야 한다.
3.도로가세계적인 나라:
대한민국 어디를 가도 잘 포장된 도로가 쭉~쭉 뻗어있다.
미국이나 일본 유럽의 도로나 교량들은 노후 되어
관리가 엉망인 곳이 수두룩 하다.
특히 일본은 철도가 거미줄 같이 잘 발달되어 활용되고 있는 반면
각종 교통비는 거의 살인적이지만
도로는 우리나라가 더 때깔 나게 잘 발달되어 있으며
교통비는 국민들에게 저렴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럽이나 여 타 대부분의 나라들은 우리나라의 도로 인프라와
견줄 바가 비교도 못 된다.
4. 편의 시설이 자랑 스런나라:
고속도로 휴게소 공원이나 공중 시설들의 화장실을 가보라.
이만한 나라는 세계 어디에도 없다.
냉난방과 휴지 비치는 물론이 거니 와 깨끗하기가 이를 데 없고
거기다가 완전 무료다.
유럽 쪽의 웬만한 공중 화장실에는
돈을 내야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아직도 많이 있다.
변기에 고급 화장지가 계속 상비 되어 있고
아무도 가져가지 않는 것을 보고
놀래서 기겁하는 족속들의 이야기도 지어낸 것이 아니다.
대신 우리가 노력하고 듬뿍 벌어서 세금을
많이 내야 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5. 공무원이 웬만한 나라:
공직자들의 근무 자세와 청렴도가 이만한 나라도 드물다.
선진 제국의 공직자들 일 처리 자세는
한국인들 시각에서 본다면 속에 열불이 날 지경이다.
과거 어느 때는 우리나라도 분명 그러한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요즈음 동사무소나 구청 경찰서에 출입해보라.
대민 창구는 엄청 친절하고 시민 위주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아마 단체장을 투표로 선출하기 시작한 때 부터
개선되기 시작한 것이 아닌가 싶다.
요새 누가 교통 경찰에게 돈을 뜯긴 사례가 있 었던가 ???
그것은 벌써 傳說같은 이야기가 되어 버렸다.
안타까운 것은 요즘 공무원 증원이 너무 심각해
미래 세대들 에게 큰 부담을 주게 될 것이 심히 걱정스랍다.
6. 애국심이 투철한 나라:
요즘 젊은이들 특히 이번 지방 보궐선거를 통한
이 십대의 變化와 反轉을 보라.
망국의 전교조 교육 속에서도 그들은 눈물겹도록 건장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국가保衛의 決氣 는 누구보다 강렬하다.
종북 좌빨 잡놈들은 그들이 때려 부순다는 SNS 댓글을 많이 접한다.
해병대 입대 지원은 늘 모집 숫자를 과대 초과하여
해병 입대 경쟁이 상당히 치열하다.
한없이 고무스러운 일이다.
7. 휴식 문화가 풍성한 나라:
웬만한 카페는 사람들로 풍성하고 짙은 커피향은 실내에 가득하다.
좌석마다 삼삼 오오 떼를 지어 앉아 환담을 나누고 있다.
외신을 비롯한 바깥 세상에서는 한국이 난리가 날 것처럼
신경이 날카롭지만 정작 당사자들은 태평성세다.
민족의 저력에 믿는 구석이 있다는 것일까???
밤 문화의 풍성함은 또 어떤가~
不夜城을 이루고 있는 안전한 거리, 맘만 먹으면 언제나 同參할 수 있다.
8. 먹거리가 즐거운 나라:
거리마다 골목마다 맛집이 즐비 해서 낮이나 밤이나
시간 구애 받지 않고 이모들의 서빙을 받으며
대부분은 무제한 추가로 식도락을 즐길 수 있고,
이차 저차 해서 전화 한통하면 배달의 민족 답게
문 앞까지 바로 따끈한 음식을 대령해 주므로
집안에서도 口味에 맞는 음식을 맛나게 먹을 수 있으니
이런 나라가 지구상에 또 있던가 ???
아마 기억에 없는 듯 하다.
단 하나, 돈이 있어야만 가능한 일이지만...
그러나 대부분의 나라는 돈이 있어도 불가 하다.
9. 女性上位의 나라:
언제부터 인지는 모르겠으나 어느 듯 돌아보니
여성 상위의 나라가 되어있다.
모든 방면에서 여성들의 진출이 눈부시다.
몇몇 주요 분야 에서는 더욱 그렇다.
나는 요즈음 여자들이 두려울 지경이다.
말 한마디 잘못 하다가는 큰 코 다친다.
특히, 젊은 여성들이 법률 용어를 착~착
驅使 해가면서 눈을 부릅뜨고 대들면 어서 도망가고 싶어진다.
내 인생에 미처 경험해 보지 못했던 世態가 이미 다가와 있다.
똑똑한 여자들이 세상을 휘 저을 것 같다.
세상을 다스리는 남자들을 지배하는 여자들이
좀 더 현명해졌으면 좋겠다.
10.제발 정치만 바로 서주라:
국민은 1급
기업은 2급
경제는 3급
정치는 9급이라 하는데.
이 더러운 9급 政治謀利輩들을 청산하지 않고는
나라가 결코 제대로 바로 설 수가 없다.
그러나 이런 9급정치 모리배 들을 선거로 뽑는 것은 결국 국민들이다.
그러니 결국 국민은 다시 10급 쯤 되는 셈인가 ???
돌고 돌아 꼬리를 무는 이런 의문에 또다시 절망하게 된다.
그리고 눈에 핏 발이 시뻘건 찐드기 같은
從北 主思派잡놈들과 기업이야 죽든 말든
자기 배만 쳐 불리는 귀족 강성 노조
우리의 어린 아이들을 교단에서 야금야금 좀먹어가는
전교조 나부랭이 들을 어찌 할거나~
우리나라를일으킨 영웅들 !!!
박정희 대통령의 執念
이병철 회장의 蕙眼
정주영 회장의 推進力
김우중 회장의 世界化가
대한민국 奇蹟의 영웅 들입니다.
그런데 이런 기적에 감사 하지 않고 비판만 하는 우리 국민들,
정치인들이 참 많습니다.
우리 모두 아래 3개의 글을 꼭 읽으시고 감사하며
자유 대한 민국을 굳건히 지키는데 자랑스럽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에 三星이 없다면
세계는 지금 반도체 전쟁을 치르고 있을 정도로
반도체가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수요에 비해 공급이 턱없이 모자란다.
무려 50% 가량 부족하다고 한다.
이 반도체는 모든 산업의 감초 역할을 한다.
감초가 없으면 한약을 지을수 없듯이
반도체가 없다면 모든 제품의 생산이 불가능하다
스마트폰은 말할 것도 없고
전자 통신 항공 선박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필수부품이 된다.
특히 자동차는 반도체가 없어 생산이 중단된 사례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자동차를 많이 생산하는 유럽이 매우 심각하다.
세계 D엠 분야의 반도체 1위 업체는 단연 삼성전자다.
그 뒤를 이어 대만의 TSMC와 미국의 인텔이다.
그 비중은 50% 30% 그리고 20%다.
삼성 전자가 시장 점유율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독보적인 존재가 됐다.
그래서 미국과 유럽은 삼성에게 파격적인 제안을 했다.
자기 나라에 반도체 공장을 지어준다면
미국은 55조원 유럽은 60조원을 지원하겠다고 한다.
얼마나 다급했으면 이런 제안을 할까 ?
그야말로 경제전쟁 즉 반도체 전쟁에 국가의 명운을 걸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매우 한가하다.
아니 한가한 정도가 아니라 삼성 이재용 회장을 두번 씩이나
감옥에 보내며 뭔가 를 위해 압박 하는 듯 하다.
반도체 전쟁의 총사령관 격인 總帥를 監獄에 집어넣고
콧노래를 부르고 있다.
정치적인 잣대로 전쟁에 나갈 장수를 꽁꽁 묶어 놓았다.
戰爭을 할 태세인가 ???
敗戰을각오할 셈인가 ???
참으로 통탄 스럽다.
임진왜란 때 백의종군을 하더라도 이순신은 풀어줬다.
그러나 이 정권은 선조보다 못한 下手중에 하수인 분풀이 하는 듯하다.
이름 그대로 정치적인 희생양으로 대처한다
한번 물어보자.
政經癒着의 주범은 누구인가 ???
민주 정부라면 정통성 있는 정권이라면
각종 규제를 풀고 지원해 주는 게 우선이다.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을 고용해서 그 과실로 세금을 거두는 것이 된다.
그렇게 됨으로써 재정이 튼튼해져서 富國强兵을 이룰 수 있다.
삼성이 하루 아침에 태어나지 않았다.
경영의 鬼才 이병철 회장이 하늘에서 갑자기 떨어지지 않았다.
지난 87년 11월 이병철 회장이 작고 하기 몇해 전에
반도체 사업에 진출하려고 할 때 모두가 반대했다.
심지어 삼성 그룹 임직원조차 격렬하게 저항했다.
그러나 李회장은 그 결심을 거두지 않았다.
이 반도체 산업은 황금 알을 낳을 수 있는 최고의 결정이 될 거라고
이런 확고한 선택이 삼성 그룹의 미래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경제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게 됐다.
한 기업가의 혜안이 오늘날 우리나라를 선진국으로
進入하는데 礎石이 된 것이다.
이런 분이 진정한 先覺者요,
이런 분이 진정한 愛國者가 아닌가 ???
정치하는 새끼 모조리 갖다 놓아도
이 회장을 발톱도 따라갈 수가 없다.
세계 사람은 KOREA는 잘 몰라도 SAMSUNG은 너무 잘 안다.
삼성이란 브랜드는 대한민국보다 훨씬 유명하다.
왜 그렇게 됐나 ???
삼성 덕분에 文明의 利器 와 물질적인 豊饒를누릴 수 있어서 그렇다.
故이건희회장의 遺産이 자그마치 26兆원 相續稅는 12조원 이라고 한다.
작년 우리나라 전체 상속세는 3조원가량이라고 한다.
4년치 나라 전체 상속세를 한 기업인이 저세상으로 가면서도
납부해 애국한 것이다. 이 금액은 세계 기록이라고 한다.
이것을 보더라도 세계적으로 삼성은 자랑거리가 아닌가 ??
살아 生前에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키웠고
죽어서도 천문학적인 세금을 냄으로써
企業報國을 이룬게 아닌가 ??? 이것 뿐만 아니다.
모든 遺産의 60%를 사회에 還元한다고 했다.
우리나라 建國 이래 처음 있는 慶事다.
이런 기업을, 이와 같은 훌륭한 기업가를 忽待하고
그 後孫마저 각종 사법 적인 잣대로 핍박 한다는 것은
後進정치의 悖惡質이 된다.
말로써 애국 하는 게 아니다.삼성처럼 行動으로써 實績으로써 해야 한다.
이런 것도 모르면서 한 나라를 경영한다는 것은 語不成說 이다.
얼마 지나지 않아 역사는 정확하게 평가 할것이다.
누가 愛國者이고 ??? 누가 賣國奴인지 ???
2. 이 사람이 대한민국 조선 공업의 아버지다.
[구순(九旬)의 申東植회장을 보며]
지난 2021년 3월27일 대만 남부 가오슝(高雄)의 산양 조선소
(SYSBC)에서 건조된 어선 성판(勝帆) 188호(700t 급)가
進水式에서 중심을 잃고 좌측으로 넘어져 침수되면서 표류 했다.
당시 이 광경을 지켜보던 현장의 많은 시민은
"어어어~"소리를 외치며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고 했다.
그리고 2020. 8.14. 4,000t 의 원유를 실은 일본 쇼센미쓰이(商船三井) 의
화물선 '와카시오호' 는 중국에서 브라질로 향하던 중
모리셔스 남동쪽 산호초 바다에서 좌초됐다.
이 화물선에선 事故 이후 약 1천t의 원유가 새어 나오며
天惠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모리셔스 바다를 전부 오염 시켰다.
환경 전문가들은 피해 복원에 수 십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일본해운 쇼센미쓰이와 모리셔스 정부는
두동강 난 선박을 바다에 水葬시킬 계획이라고 하여
환경 단체와 격렬히 맞서고 있다.
일반적으로 대형 선박이 좌초되면 움직이지 못할 뿐이지
이렇게 두 동강 나는 일은 극히 드물다.
이 사고로 한때 세계 제1의기술력을 자랑하던
일본의 선박 제조 기술의 문제가 드러나
선박受注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
이래서 요사이 고급 선박 受注가 한국으로 대거 몰리고 있다.
이렇게 한국 조선 공업의 아버지라 불리며
우리나라 造船技術의 선구적 역할을 한 분이
바로 (주)한국해사기술(KOMAC코막)의 신동식(申東植) 회장이다.
그는 6.25전쟁때 학도병으로 참전했다가
부산으로 와 미국 군함이 싣고 온 군수 물자 구호품을 체크하는 일을 한다.
그때 그는 거대한 수송함에서 쏟아지는 탱크와 군인들을 보고
멋진 배를 만들고 싶다는 꿈을 꾸고,서울공대 조선공학과로 진학한다.
졸업 후 일자리가 없던 그는 세계 곳곳의 기업에 편지를 보내
자력으로 유럽 최고의 조선소인 스웨덴코쿰의 설계부 엔지니어로 채용된다.
그 이후 영국 로이드 런던 본부에서 일할때 친하게 지낸
김유택 駐英大使가 5.16혁명후 귀국해 경제기획원장관이던 시절
그를 당시 박정희 국가재건 최고회의 의장에게 얘기한다.
당시 일본 로이드로 파견나온 그를
박의장이 케네디 미국 대통령을 만나러 가는길에
일본 도쿄에서 만나 그는 박의장의 부름으로 로이드를 휴직하고
귀국하기로 결심한다
그는 김유택 장관의 경제 개발 계획을 수립하는 해사(海事)분야를
맡으며 조선 해운 수산 항만 분야를 포괄하는
해사산업 전반에 대한 기획을 한다.
또한 그는 조선에 대한 견해를 넓히기 위해 미국으로 건너가
ABS선급협회 뉴욕 본부에서 일하게 된다.
1965년 존슨 대통령의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한 박정희 대통령은
그를 호텔로 불러 대한민국의 조선 공업을 살려주시오.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 잖소 !!! 라고 해
그 자리에서 실패하는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라 고 답하며
존슨 대통령이 내준 전용기를 함께 타고 귀국 하게 된다.
이후 그는 초대 대통령 경제 수석 비서관,
해 사 행정 특별심의위원회위원 등을 ....거치며
제철 조선 석유화학 기계 전자 ....
과학기술 분야의 중장기 발전 계획을 ....수립했다.
1965년의 우리나라 경제 상황은 절망적이었다.
일감은 없고 거지와 깡패들만 득실거렸고
방직 공장이나 수산물 같은 걸로는 나라가 될 것 같지 않아
제조업 그중 배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조선 공업은 자동차 공업과 마찬가지로
엔지니어링 철강전자산업간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중요한 산업입니다.
우리나라 고급 산업을 일으키는 기관차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지요~
앞으로 세계 조선 공업이 이렇게 변할 것이고
한국 조선공업은 어떤 역할을 하고 이런 경제 효과가 있을 것이다~ 라고
브리핑 하며 세계 어디에도 없는 최대 규모의 조선소를 짓자고 제안했다.
양철 조각도 못 만드는데 무슨 배를 만드느냐며
최고회의 군인들과 경제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반대하며
미친 짓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나 시기 질투 모함 속에서도
선각자인 박 대통령의 절대적 지지하에
정책에 대한 견해와 함께 1965년 한국 조선 공업 중장기 발전 계획을
만들어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다들 말도 안된다고 했지만
나라를 발전시키려는 의지가 강한 박 대통령이 나를 믿고 밀어줬어요.
박정희대통령은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늘 나라를 걱정했어요~
1967년 대만이 세계은행(IBRD)협력 자금으로 참치어선20척을
국제 입찰한다는 기사를 본 그는
불가능한 입찰에 성공하며 7억불의 수출을 달성한다.
그는 오늘날 우리나라 조선 산업이 세계 최고가 됀것은
박정희 대통령의 원대한 海洋立國의 꿈을
바탕으로 제가 조선 심포니를 작곡하고
■남궁련
■정주영
■이병철
■김우중 회장이라는 단원이 각자의 파트를
열심히 연주한 결과지요 라고 했다.
박정희 대통령의 先覺者的 결과는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대한민국을 세계 속에 부국강병으로 만들었고
그 속에서 신동식 회장은 그 꿈을 펼칠 수 있었다.
지금도 聖君 박정희를 끝없이 지울려는 세력들 속에서도
우리들은 그분의 선각자 적 祖國愛를 잊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이렇게 조국의 발전에 밑거름이 된 분들도
당신들이 말하는 꼰대들이다.
1971년 공직에서 물러난 신동식회장은
여러 대기업과 공공 기관에서 러브콜이 있었지만
편한 길 대신 10평 남짓한 사무실에서
그 당시 경영난을 겪고 있던 KOMAC을 인수했다.
KOMAC은
碎氷船 深海 탐사선 핵폐기물 운반선 친환경 선박 등
2,124종의 배를 설계하며 감리를 맡은 배도2,000여척에 이른다.
우리 회사가(150여명) 크진 않지만 첨단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전세계에서 설계를 가장 많이 합니다.
하나에 10억여원씩하는 복잡하고 세련된 소프트웨어
수십종을 활용해 고급스런 설계를 하는거죠~
20여년전 중국 장쩌민(江澤民)주석 이
조선 사업을 한국처럼 발전시키고 싶다며 조언을 요청해와
지금도 교류가 있어 기술 유출이 우려 되는것 아니냐는
우려에 신회장은 모든 걸 우리가 다 할 수는 없다며
유조선이나 석탄 운반선은 중국이 만들고
가스 운반선 같은 최첨단 기술과 함께
부가가치가 높은 배를 만들면 된다고 하며
우리는 더 고급스러워야 한다고 했다.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의 조선 국가로
현재 바다에 떠다니는 5만톤급 이상 선박의 85%가
made in Korea 이다.
그 중심에 신동식(申東植) 회장 같은 분이 있었다.
그는 경부 고속도로를 만들 때 책상에서 자로 직접 도로 구간을 그었다.
그러나 신회장은 고속도로 부근의 땅이나 조선소 주변의 땅을
한 평도 사지 않았다.
그는 박 대통령 밑에서는 상상도 못했다며
최근 LH땅투기사건을개탄했다.
신회장은 九旬인데도 아직 청춘이다.
청춘은 인생의 시간이 아니라 마음가짐의 생각이 란다.
우리의 생각이 사막처럼 변 했을 때가 비로소 늙은 것이다.
열정을 포기하면 영혼에 주름이 진다는 詩
한구절을 신회장에게서 느껴본다.
※靑松愚民 松軒
대한민국이 이렇게 좋은 나라 입니다.
대한민국을 굳건히 지킵시다
세계의 여러 나라들을 출입해본 경험으로
지구상에 우리나라 대한민국 만한 나라도 찾기 어렵고
별로 보지도 못했다.
후진국에서 개발도상국을 지나
선진 OECD가입국이 되었다느니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나라가 되었다느니
建國 이승만 대통령
富國 박정희 대통령
한강의 기적이나 골치 아픈 통계 수치 등은 꺼내지 않아도 되겠다.
다만, 아래와 같은 몇 가지 쉽고 상식적인 이야기들을
중심으로 터 놓고 대화를 나누어 보고 싶다.
1.治安이 확보된 나라:
세계 어느 나라든지 가보라,
밤 거리를 안심하고 관광 내지 산보 할 수 있는 나라가 얼마나 있는지 ???
특히, 여자들이 자유롭게 밤에 마음대로 걸어 다닐 수 있는 나라가
일본하고 대한민국 외에 또 어디 있는지 ??
선진국 후진국 할 것 없이 미국이나 유럽 남미나 호주 중국이나
동남아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이 천국같이 생각하는 뉴질랜드 등
웬만한 나라들도 해만 떨어지면 집안에서 문 잠그고
가족들과 집콕 하는 나라가 거의 대부분이다.
2.의료가 제일인 나라:
病이 나면 우리나라만큼 병원 이용이 수월한 나라가 거의 없다.
그것도 너무나 당당하고 저렴하게 치료 받고 필요하면 입원하고...
의료 보험제도 또한 대한민국이 최고다.
이 역시 박정희 대통령 덕분인데...
미국이나 카나다, 유럽 같은 최 선진국도 병이 났는데
보험이 없으면 상상 초월의
그 병원비 때문에 패가망신하기 딱 좋고
사회 보장 치료라도 받으려면 예약하고 순서 기다리다 숨 넘어간다.
보험료 많이 내는 기업과 고소득자 부자들에게 감사 할 줄 알아야 한다.
3.도로가세계적인 나라:
대한민국 어디를 가도 잘 포장된 도로가 쭉~쭉 뻗어있다.
미국이나 일본 유럽의 도로나 교량들은 노후 되어
관리가 엉망인 곳이 수두룩 하다.
특히 일본은 철도가 거미줄 같이 잘 발달되어 활용되고 있는 반면
각종 교통비는 거의 살인적이지만
도로는 우리나라가 더 때깔 나게 잘 발달되어 있으며
교통비는 국민들에게 저렴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럽이나 여 타 대부분의 나라들은 우리나라의 도로 인프라와
견줄 바가 비교도 못 된다.
4. 편의 시설이 자랑 스런나라:
고속도로 휴게소 공원이나 공중 시설들의 화장실을 가보라.
이만한 나라는 세계 어디에도 없다.
냉난방과 휴지 비치는 물론이 거니 와 깨끗하기가 이를 데 없고
거기다가 완전 무료다.
유럽 쪽의 웬만한 공중 화장실에는
돈을 내야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아직도 많이 있다.
변기에 고급 화장지가 계속 상비 되어 있고
아무도 가져가지 않는 것을 보고
놀래서 기겁하는 족속들의 이야기도 지어낸 것이 아니다.
대신 우리가 노력하고 듬뿍 벌어서 세금을
많이 내야 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5. 공무원이 웬만한 나라:
공직자들의 근무 자세와 청렴도가 이만한 나라도 드물다.
선진 제국의 공직자들 일 처리 자세는
한국인들 시각에서 본다면 속에 열불이 날 지경이다.
과거 어느 때는 우리나라도 분명 그러한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요즈음 동사무소나 구청 경찰서에 출입해보라.
대민 창구는 엄청 친절하고 시민 위주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아마 단체장을 투표로 선출하기 시작한 때 부터
개선되기 시작한 것이 아닌가 싶다.
요새 누가 교통 경찰에게 돈을 뜯긴 사례가 있 었던가 ???
그것은 벌써 傳說같은 이야기가 되어 버렸다.
안타까운 것은 요즘 공무원 증원이 너무 심각해
미래 세대들 에게 큰 부담을 주게 될 것이 심히 걱정스랍다.
6. 애국심이 투철한 나라:
요즘 젊은이들 특히 이번 지방 보궐선거를 통한
이 십대의 變化와 反轉을 보라.
망국의 전교조 교육 속에서도 그들은 눈물겹도록 건장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국가保衛의 決氣 는 누구보다 강렬하다.
종북 좌빨 잡놈들은 그들이 때려 부순다는 SNS 댓글을 많이 접한다.
해병대 입대 지원은 늘 모집 숫자를 과대 초과하여
해병 입대 경쟁이 상당히 치열하다.
한없이 고무스러운 일이다.
7. 휴식 문화가 풍성한 나라:
웬만한 카페는 사람들로 풍성하고 짙은 커피향은 실내에 가득하다.
좌석마다 삼삼 오오 떼를 지어 앉아 환담을 나누고 있다.
외신을 비롯한 바깥 세상에서는 한국이 난리가 날 것처럼
신경이 날카롭지만 정작 당사자들은 태평성세다.
민족의 저력에 믿는 구석이 있다는 것일까???
밤 문화의 풍성함은 또 어떤가~
不夜城을 이루고 있는 안전한 거리, 맘만 먹으면 언제나 同參할 수 있다.
8. 먹거리가 즐거운 나라:
거리마다 골목마다 맛집이 즐비 해서 낮이나 밤이나
시간 구애 받지 않고 이모들의 서빙을 받으며
대부분은 무제한 추가로 식도락을 즐길 수 있고,
이차 저차 해서 전화 한통하면 배달의 민족 답게
문 앞까지 바로 따끈한 음식을 대령해 주므로
집안에서도 口味에 맞는 음식을 맛나게 먹을 수 있으니
이런 나라가 지구상에 또 있던가 ???
아마 기억에 없는 듯 하다.
단 하나, 돈이 있어야만 가능한 일이지만...
그러나 대부분의 나라는 돈이 있어도 불가 하다.
9. 女性上位의 나라:
언제부터 인지는 모르겠으나 어느 듯 돌아보니
여성 상위의 나라가 되어있다.
모든 방면에서 여성들의 진출이 눈부시다.
몇몇 주요 분야 에서는 더욱 그렇다.
나는 요즈음 여자들이 두려울 지경이다.
말 한마디 잘못 하다가는 큰 코 다친다.
특히, 젊은 여성들이 법률 용어를 착~착
驅使 해가면서 눈을 부릅뜨고 대들면 어서 도망가고 싶어진다.
내 인생에 미처 경험해 보지 못했던 世態가 이미 다가와 있다.
똑똑한 여자들이 세상을 휘 저을 것 같다.
세상을 다스리는 남자들을 지배하는 여자들이
좀 더 현명해졌으면 좋겠다.
10.제발 정치만 바로 서주라:
국민은 1급
기업은 2급
경제는 3급
정치는 9급이라 하는데.
이 더러운 9급 政治謀利輩들을 청산하지 않고는
나라가 결코 제대로 바로 설 수가 없다.
그러나 이런 9급정치 모리배 들을 선거로 뽑는 것은 결국 국민들이다.
그러니 결국 국민은 다시 10급 쯤 되는 셈인가 ???
돌고 돌아 꼬리를 무는 이런 의문에 또다시 절망하게 된다.
그리고 눈에 핏 발이 시뻘건 찐드기 같은
從北 主思派잡놈들과 기업이야 죽든 말든
자기 배만 쳐 불리는 귀족 강성 노조
우리의 어린 아이들을 교단에서 야금야금 좀먹어가는
전교조 나부랭이 들을 어찌 할거나~
박정희 대통령의 執念
이병철 회장의 蕙眼
정주영 회장의 推進力
김우중 회장의 世界化가
대한민국 奇蹟의 영웅 들입니다.
그런데 이런 기적에 감사 하지 않고 비판만 하는 우리 국민들,
정치인들이 참 많습니다.
우리 모두 아래 3개의 글을 꼭 읽으시고 감사하며
자유 대한 민국을 굳건히 지키는데 자랑스럽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에 三星이 없다면
세계는 지금 반도체 전쟁을 치르고 있을 정도로
반도체가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수요에 비해 공급이 턱없이 모자란다.
무려 50% 가량 부족하다고 한다.
이 반도체는 모든 산업의 감초 역할을 한다.
감초가 없으면 한약을 지을수 없듯이
반도체가 없다면 모든 제품의 생산이 불가능하다
스마트폰은 말할 것도 없고
전자 통신 항공 선박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필수부품이 된다.
특히 자동차는 반도체가 없어 생산이 중단된 사례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자동차를 많이 생산하는 유럽이 매우 심각하다.
세계 D엠 분야의 반도체 1위 업체는 단연 삼성전자다.
그 뒤를 이어 대만의 TSMC와 미국의 인텔이다.
그 비중은 50% 30% 그리고 20%다.
삼성 전자가 시장 점유율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독보적인 존재가 됐다.
그래서 미국과 유럽은 삼성에게 파격적인 제안을 했다.
자기 나라에 반도체 공장을 지어준다면
미국은 55조원 유럽은 60조원을 지원하겠다고 한다.
얼마나 다급했으면 이런 제안을 할까 ?
그야말로 경제전쟁 즉 반도체 전쟁에 국가의 명운을 걸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매우 한가하다.
아니 한가한 정도가 아니라 삼성 이재용 회장을 두번 씩이나
감옥에 보내며 뭔가 를 위해 압박 하는 듯 하다.
반도체 전쟁의 총사령관 격인 總帥를 監獄에 집어넣고
콧노래를 부르고 있다.
정치적인 잣대로 전쟁에 나갈 장수를 꽁꽁 묶어 놓았다.
戰爭을 할 태세인가 ???
敗戰을각오할 셈인가 ???
참으로 통탄 스럽다.
임진왜란 때 백의종군을 하더라도 이순신은 풀어줬다.
그러나 이 정권은 선조보다 못한 下手중에 하수인 분풀이 하는 듯하다.
이름 그대로 정치적인 희생양으로 대처한다
한번 물어보자.
政經癒着의 주범은 누구인가 ???
민주 정부라면 정통성 있는 정권이라면
각종 규제를 풀고 지원해 주는 게 우선이다.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을 고용해서 그 과실로 세금을 거두는 것이 된다.
그렇게 됨으로써 재정이 튼튼해져서 富國强兵을 이룰 수 있다.
삼성이 하루 아침에 태어나지 않았다.
경영의 鬼才 이병철 회장이 하늘에서 갑자기 떨어지지 않았다.
지난 87년 11월 이병철 회장이 작고 하기 몇해 전에
반도체 사업에 진출하려고 할 때 모두가 반대했다.
심지어 삼성 그룹 임직원조차 격렬하게 저항했다.
그러나 李회장은 그 결심을 거두지 않았다.
이 반도체 산업은 황금 알을 낳을 수 있는 최고의 결정이 될 거라고
이런 확고한 선택이 삼성 그룹의 미래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경제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게 됐다.
한 기업가의 혜안이 오늘날 우리나라를 선진국으로
進入하는데 礎石이 된 것이다.
이런 분이 진정한 先覺者요,
이런 분이 진정한 愛國者가 아닌가 ???
정치하는 새끼 모조리 갖다 놓아도
이 회장을 발톱도 따라갈 수가 없다.
세계 사람은 KOREA는 잘 몰라도 SAMSUNG은 너무 잘 안다.
삼성이란 브랜드는 대한민국보다 훨씬 유명하다.
왜 그렇게 됐나 ???
삼성 덕분에 文明의 利器 와 물질적인 豊饒를누릴 수 있어서 그렇다.
故이건희회장의 遺産이 자그마치 26兆원 相續稅는 12조원 이라고 한다.
작년 우리나라 전체 상속세는 3조원가량이라고 한다.
4년치 나라 전체 상속세를 한 기업인이 저세상으로 가면서도
납부해 애국한 것이다. 이 금액은 세계 기록이라고 한다.
이것을 보더라도 세계적으로 삼성은 자랑거리가 아닌가 ??
살아 生前에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키웠고
죽어서도 천문학적인 세금을 냄으로써
企業報國을 이룬게 아닌가 ??? 이것 뿐만 아니다.
모든 遺産의 60%를 사회에 還元한다고 했다.
우리나라 建國 이래 처음 있는 慶事다.
이런 기업을, 이와 같은 훌륭한 기업가를 忽待하고
그 後孫마저 각종 사법 적인 잣대로 핍박 한다는 것은
後進정치의 悖惡質이 된다.
말로써 애국 하는 게 아니다.삼성처럼 行動으로써 實績으로써 해야 한다.
이런 것도 모르면서 한 나라를 경영한다는 것은 語不成說 이다.
얼마 지나지 않아 역사는 정확하게 평가 할것이다.
누가 愛國者이고 ??? 누가 賣國奴인지 ???
2. 이 사람이 대한민국 조선 공업의 아버지다.
[구순(九旬)의 申東植회장을 보며]
지난 2021년 3월27일 대만 남부 가오슝(高雄)의 산양 조선소
(SYSBC)에서 건조된 어선 성판(勝帆) 188호(700t 급)가
進水式에서 중심을 잃고 좌측으로 넘어져 침수되면서 표류 했다.
당시 이 광경을 지켜보던 현장의 많은 시민은
"어어어~"소리를 외치며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고 했다.
그리고 2020. 8.14. 4,000t 의 원유를 실은 일본 쇼센미쓰이(商船三井) 의
화물선 '와카시오호' 는 중국에서 브라질로 향하던 중
모리셔스 남동쪽 산호초 바다에서 좌초됐다.
이 화물선에선 事故 이후 약 1천t의 원유가 새어 나오며
天惠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모리셔스 바다를 전부 오염 시켰다.
환경 전문가들은 피해 복원에 수 십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일본해운 쇼센미쓰이와 모리셔스 정부는
두동강 난 선박을 바다에 水葬시킬 계획이라고 하여
환경 단체와 격렬히 맞서고 있다.
일반적으로 대형 선박이 좌초되면 움직이지 못할 뿐이지
이렇게 두 동강 나는 일은 극히 드물다.
이 사고로 한때 세계 제1의기술력을 자랑하던
일본의 선박 제조 기술의 문제가 드러나
선박受注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
이래서 요사이 고급 선박 受注가 한국으로 대거 몰리고 있다.
이렇게 한국 조선 공업의 아버지라 불리며
우리나라 造船技術의 선구적 역할을 한 분이
바로 (주)한국해사기술(KOMAC코막)의 신동식(申東植) 회장이다.
그는 6.25전쟁때 학도병으로 참전했다가
부산으로 와 미국 군함이 싣고 온 군수 물자 구호품을 체크하는 일을 한다.
그때 그는 거대한 수송함에서 쏟아지는 탱크와 군인들을 보고
멋진 배를 만들고 싶다는 꿈을 꾸고,서울공대 조선공학과로 진학한다.
졸업 후 일자리가 없던 그는 세계 곳곳의 기업에 편지를 보내
자력으로 유럽 최고의 조선소인 스웨덴코쿰의 설계부 엔지니어로 채용된다.
그 이후 영국 로이드 런던 본부에서 일할때 친하게 지낸
김유택 駐英大使가 5.16혁명후 귀국해 경제기획원장관이던 시절
그를 당시 박정희 국가재건 최고회의 의장에게 얘기한다.
당시 일본 로이드로 파견나온 그를
박의장이 케네디 미국 대통령을 만나러 가는길에
일본 도쿄에서 만나 그는 박의장의 부름으로 로이드를 휴직하고
귀국하기로 결심한다
그는 김유택 장관의 경제 개발 계획을 수립하는 해사(海事)분야를
맡으며 조선 해운 수산 항만 분야를 포괄하는
해사산업 전반에 대한 기획을 한다.
또한 그는 조선에 대한 견해를 넓히기 위해 미국으로 건너가
ABS선급협회 뉴욕 본부에서 일하게 된다.
1965년 존슨 대통령의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한 박정희 대통령은
그를 호텔로 불러 대한민국의 조선 공업을 살려주시오.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 잖소 !!! 라고 해
그 자리에서 실패하는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라 고 답하며
존슨 대통령이 내준 전용기를 함께 타고 귀국 하게 된다.
이후 그는 초대 대통령 경제 수석 비서관,
해 사 행정 특별심의위원회위원 등을 ....거치며
제철 조선 석유화학 기계 전자 ....
과학기술 분야의 중장기 발전 계획을 ....수립했다.
1965년의 우리나라 경제 상황은 절망적이었다.
일감은 없고 거지와 깡패들만 득실거렸고
방직 공장이나 수산물 같은 걸로는 나라가 될 것 같지 않아
제조업 그중 배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조선 공업은 자동차 공업과 마찬가지로
엔지니어링 철강전자산업간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중요한 산업입니다.
우리나라 고급 산업을 일으키는 기관차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지요~
앞으로 세계 조선 공업이 이렇게 변할 것이고
한국 조선공업은 어떤 역할을 하고 이런 경제 효과가 있을 것이다~ 라고
브리핑 하며 세계 어디에도 없는 최대 규모의 조선소를 짓자고 제안했다.
양철 조각도 못 만드는데 무슨 배를 만드느냐며
최고회의 군인들과 경제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반대하며
미친 짓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나 시기 질투 모함 속에서도
선각자인 박 대통령의 절대적 지지하에
정책에 대한 견해와 함께 1965년 한국 조선 공업 중장기 발전 계획을
만들어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다들 말도 안된다고 했지만
나라를 발전시키려는 의지가 강한 박 대통령이 나를 믿고 밀어줬어요.
박정희대통령은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늘 나라를 걱정했어요~
1967년 대만이 세계은행(IBRD)협력 자금으로 참치어선20척을
국제 입찰한다는 기사를 본 그는
불가능한 입찰에 성공하며 7억불의 수출을 달성한다.
그는 오늘날 우리나라 조선 산업이 세계 최고가 됀것은
박정희 대통령의 원대한 海洋立國의 꿈을
바탕으로 제가 조선 심포니를 작곡하고
■남궁련
■정주영
■이병철
■김우중 회장이라는 단원이 각자의 파트를
열심히 연주한 결과지요 라고 했다.
박정희 대통령의 先覺者的 결과는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대한민국을 세계 속에 부국강병으로 만들었고
그 속에서 신동식 회장은 그 꿈을 펼칠 수 있었다.
지금도 聖君 박정희를 끝없이 지울려는 세력들 속에서도
우리들은 그분의 선각자 적 祖國愛를 잊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이렇게 조국의 발전에 밑거름이 된 분들도
당신들이 말하는 꼰대들이다.
1971년 공직에서 물러난 신동식회장은
여러 대기업과 공공 기관에서 러브콜이 있었지만
편한 길 대신 10평 남짓한 사무실에서
그 당시 경영난을 겪고 있던 KOMAC을 인수했다.
KOMAC은
碎氷船 深海 탐사선 핵폐기물 운반선 친환경 선박 등
2,124종의 배를 설계하며 감리를 맡은 배도2,000여척에 이른다.
우리 회사가(150여명) 크진 않지만 첨단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전세계에서 설계를 가장 많이 합니다.
하나에 10억여원씩하는 복잡하고 세련된 소프트웨어
수십종을 활용해 고급스런 설계를 하는거죠~
20여년전 중국 장쩌민(江澤民)주석 이
조선 사업을 한국처럼 발전시키고 싶다며 조언을 요청해와
지금도 교류가 있어 기술 유출이 우려 되는것 아니냐는
우려에 신회장은 모든 걸 우리가 다 할 수는 없다며
유조선이나 석탄 운반선은 중국이 만들고
가스 운반선 같은 최첨단 기술과 함께
부가가치가 높은 배를 만들면 된다고 하며
우리는 더 고급스러워야 한다고 했다.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의 조선 국가로
현재 바다에 떠다니는 5만톤급 이상 선박의 85%가
made in Korea 이다.
그 중심에 신동식(申東植) 회장 같은 분이 있었다.
그는 경부 고속도로를 만들 때 책상에서 자로 직접 도로 구간을 그었다.
그러나 신회장은 고속도로 부근의 땅이나 조선소 주변의 땅을
한 평도 사지 않았다.
그는 박 대통령 밑에서는 상상도 못했다며
최근 LH땅투기사건을개탄했다.
신회장은 九旬인데도 아직 청춘이다.
청춘은 인생의 시간이 아니라 마음가짐의 생각이 란다.
우리의 생각이 사막처럼 변 했을 때가 비로소 늙은 것이다.
열정을 포기하면 영혼에 주름이 진다는 詩
한구절을 신회장에게서 느껴본다.
※靑松愚民 松軒
대한민국이 이렇게 좋은 나라 입니다.
대한민국을 굳건히 지킵시다
세계의 여러 나라들을 출입해본 경험으로
지구상에 우리나라 대한민국 만한 나라도 찾기 어렵고
별로 보지도 못했다.
후진국에서 개발도상국을 지나
선진 OECD가입국이 되었다느니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나라가 되었다느니
建國 이승만 대통령
富國 박정희 대통령
한강의 기적이나 골치 아픈 통계 수치 등은 꺼내지 않아도 되겠다.
다만, 아래와 같은 몇 가지 쉽고 상식적인 이야기들을
중심으로 터 놓고 대화를 나누어 보고 싶다.
1.治安이 확보된 나라:
세계 어느 나라든지 가보라,
밤 거리를 안심하고 관광 내지 산보 할 수 있는 나라가 얼마나 있는지 ???
특히, 여자들이 자유롭게 밤에 마음대로 걸어 다닐 수 있는 나라가
일본하고 대한민국 외에 또 어디 있는지 ??
선진국 후진국 할 것 없이 미국이나 유럽 남미나 호주 중국이나
동남아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이 천국같이 생각하는 뉴질랜드 등
웬만한 나라들도 해만 떨어지면 집안에서 문 잠그고
가족들과 집콕 하는 나라가 거의 대부분이다.
2.의료가 제일인 나라:
病이 나면 우리나라만큼 병원 이용이 수월한 나라가 거의 없다.
그것도 너무나 당당하고 저렴하게 치료 받고 필요하면 입원하고...
의료 보험제도 또한 대한민국이 최고다.
이 역시 박정희 대통령 덕분인데...
미국이나 카나다, 유럽 같은 최 선진국도 병이 났는데
보험이 없으면 상상 초월의
그 병원비 때문에 패가망신하기 딱 좋고
사회 보장 치료라도 받으려면 예약하고 순서 기다리다 숨 넘어간다.
보험료 많이 내는 기업과 고소득자 부자들에게 감사 할 줄 알아야 한다.
3.도로가세계적인 나라:
대한민국 어디를 가도 잘 포장된 도로가 쭉~쭉 뻗어있다.
미국이나 일본 유럽의 도로나 교량들은 노후 되어
관리가 엉망인 곳이 수두룩 하다.
특히 일본은 철도가 거미줄 같이 잘 발달되어 활용되고 있는 반면
각종 교통비는 거의 살인적이지만
도로는 우리나라가 더 때깔 나게 잘 발달되어 있으며
교통비는 국민들에게 저렴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럽이나 여 타 대부분의 나라들은 우리나라의 도로 인프라와
견줄 바가 비교도 못 된다.
4. 편의 시설이 자랑 스런나라:
고속도로 휴게소 공원이나 공중 시설들의 화장실을 가보라.
이만한 나라는 세계 어디에도 없다.
냉난방과 휴지 비치는 물론이 거니 와 깨끗하기가 이를 데 없고
거기다가 완전 무료다.
유럽 쪽의 웬만한 공중 화장실에는
돈을 내야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아직도 많이 있다.
변기에 고급 화장지가 계속 상비 되어 있고
아무도 가져가지 않는 것을 보고
놀래서 기겁하는 족속들의 이야기도 지어낸 것이 아니다.
대신 우리가 노력하고 듬뿍 벌어서 세금을
많이 내야 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5. 공무원이 웬만한 나라:
공직자들의 근무 자세와 청렴도가 이만한 나라도 드물다.
선진 제국의 공직자들 일 처리 자세는
한국인들 시각에서 본다면 속에 열불이 날 지경이다.
과거 어느 때는 우리나라도 분명 그러한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요즈음 동사무소나 구청 경찰서에 출입해보라.
대민 창구는 엄청 친절하고 시민 위주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아마 단체장을 투표로 선출하기 시작한 때 부터
개선되기 시작한 것이 아닌가 싶다.
요새 누가 교통 경찰에게 돈을 뜯긴 사례가 있 었던가 ???
그것은 벌써 傳說같은 이야기가 되어 버렸다.
안타까운 것은 요즘 공무원 증원이 너무 심각해
미래 세대들 에게 큰 부담을 주게 될 것이 심히 걱정스랍다.
6. 애국심이 투철한 나라:
요즘 젊은이들 특히 이번 지방 보궐선거를 통한
이 십대의 變化와 反轉을 보라.
망국의 전교조 교육 속에서도 그들은 눈물겹도록 건장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국가保衛의 決氣 는 누구보다 강렬하다.
종북 좌빨 잡놈들은 그들이 때려 부순다는 SNS 댓글을 많이 접한다.
해병대 입대 지원은 늘 모집 숫자를 과대 초과하여
해병 입대 경쟁이 상당히 치열하다.
한없이 고무스러운 일이다.
7. 휴식 문화가 풍성한 나라:
웬만한 카페는 사람들로 풍성하고 짙은 커피향은 실내에 가득하다.
좌석마다 삼삼 오오 떼를 지어 앉아 환담을 나누고 있다.
외신을 비롯한 바깥 세상에서는 한국이 난리가 날 것처럼
신경이 날카롭지만 정작 당사자들은 태평성세다.
민족의 저력에 믿는 구석이 있다는 것일까???
밤 문화의 풍성함은 또 어떤가~
不夜城을 이루고 있는 안전한 거리, 맘만 먹으면 언제나 同參할 수 있다.
8. 먹거리가 즐거운 나라:
거리마다 골목마다 맛집이 즐비 해서 낮이나 밤이나
시간 구애 받지 않고 이모들의 서빙을 받으며
대부분은 무제한 추가로 식도락을 즐길 수 있고,
이차 저차 해서 전화 한통하면 배달의 민족 답게
문 앞까지 바로 따끈한 음식을 대령해 주므로
집안에서도 口味에 맞는 음식을 맛나게 먹을 수 있으니
이런 나라가 지구상에 또 있던가 ???
아마 기억에 없는 듯 하다.
단 하나, 돈이 있어야만 가능한 일이지만...
그러나 대부분의 나라는 돈이 있어도 불가 하다.
9. 女性上位의 나라:
언제부터 인지는 모르겠으나 어느 듯 돌아보니
여성 상위의 나라가 되어있다.
모든 방면에서 여성들의 진출이 눈부시다.
몇몇 주요 분야 에서는 더욱 그렇다.
나는 요즈음 여자들이 두려울 지경이다.
말 한마디 잘못 하다가는 큰 코 다친다.
특히, 젊은 여성들이 법률 용어를 착~착
驅使 해가면서 눈을 부릅뜨고 대들면 어서 도망가고 싶어진다.
내 인생에 미처 경험해 보지 못했던 世態가 이미 다가와 있다.
똑똑한 여자들이 세상을 휘 저을 것 같다.
세상을 다스리는 남자들을 지배하는 여자들이
좀 더 현명해졌으면 좋겠다.
10.제발 정치만 바로 서주라:
국민은 1급
기업은 2급
경제는 3급
정치는 9급이라 하는데.
이 더러운 9급 政治謀利輩들을 청산하지 않고는
나라가 결코 제대로 바로 설 수가 없다.
그러나 이런 9급정치 모리배 들을 선거로 뽑는 것은 결국 국민들이다.
그러니 결국 국민은 다시 10급 쯤 되는 셈인가 ???
돌고 돌아 꼬리를 무는 이런 의문에 또다시 절망하게 된다.
그리고 눈에 핏 발이 시뻘건 찐드기 같은
從北 主思派잡놈들과 기업이야 죽든 말든
자기 배만 쳐 불리는 귀족 강성 노조
우리의 어린 아이들을 교단에서 야금야금 좀먹어가는
전교조 나부랭이 들을 어찌 할거나~
박정희 대통령의 執念
이병철 회장의 蕙眼
정주영 회장의 推進力
김우중 회장의 世界化가
대한민국 奇蹟의 영웅 들입니다.
그런데 이런 기적에 감사 하지 않고 비판만 하는 우리 국민들,
정치인들이 참 많습니다.
우리 모두 아래 3개의 글을 꼭 읽으시고 감사하며
자유 대한 민국을 굳건히 지키는데 자랑스럽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에 三星이 없다면
세계는 지금 반도체 전쟁을 치르고 있을 정도로
반도체가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수요에 비해 공급이 턱없이 모자란다.
무려 50% 가량 부족하다고 한다.
이 반도체는 모든 산업의 감초 역할을 한다.
감초가 없으면 한약을 지을수 없듯이
반도체가 없다면 모든 제품의 생산이 불가능하다
스마트폰은 말할 것도 없고
전자 통신 항공 선박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필수부품이 된다.
특히 자동차는 반도체가 없어 생산이 중단된 사례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자동차를 많이 생산하는 유럽이 매우 심각하다.
세계 D엠 분야의 반도체 1위 업체는 단연 삼성전자다.
그 뒤를 이어 대만의 TSMC와 미국의 인텔이다.
그 비중은 50% 30% 그리고 20%다.
삼성 전자가 시장 점유율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독보적인 존재가 됐다.
그래서 미국과 유럽은 삼성에게 파격적인 제안을 했다.
자기 나라에 반도체 공장을 지어준다면
미국은 55조원 유럽은 60조원을 지원하겠다고 한다.
얼마나 다급했으면 이런 제안을 할까 ?
그야말로 경제전쟁 즉 반도체 전쟁에 국가의 명운을 걸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매우 한가하다.
아니 한가한 정도가 아니라 삼성 이재용 회장을 두번 씩이나
감옥에 보내며 뭔가 를 위해 압박 하는 듯 하다.
반도체 전쟁의 총사령관 격인 總帥를 監獄에 집어넣고
콧노래를 부르고 있다.
정치적인 잣대로 전쟁에 나갈 장수를 꽁꽁 묶어 놓았다.
戰爭을 할 태세인가 ???
敗戰을각오할 셈인가 ???
참으로 통탄 스럽다.
임진왜란 때 백의종군을 하더라도 이순신은 풀어줬다.
그러나 이 정권은 선조보다 못한 下手중에 하수인 분풀이 하는 듯하다.
이름 그대로 정치적인 희생양으로 대처한다
한번 물어보자.
政經癒着의 주범은 누구인가 ???
민주 정부라면 정통성 있는 정권이라면
각종 규제를 풀고 지원해 주는 게 우선이다.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을 고용해서 그 과실로 세금을 거두는 것이 된다.
그렇게 됨으로써 재정이 튼튼해져서 富國强兵을 이룰 수 있다.
삼성이 하루 아침에 태어나지 않았다.
경영의 鬼才 이병철 회장이 하늘에서 갑자기 떨어지지 않았다.
지난 87년 11월 이병철 회장이 작고 하기 몇해 전에
반도체 사업에 진출하려고 할 때 모두가 반대했다.
심지어 삼성 그룹 임직원조차 격렬하게 저항했다.
그러나 李회장은 그 결심을 거두지 않았다.
이 반도체 산업은 황금 알을 낳을 수 있는 최고의 결정이 될 거라고
이런 확고한 선택이 삼성 그룹의 미래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경제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게 됐다.
한 기업가의 혜안이 오늘날 우리나라를 선진국으로
進入하는데 礎石이 된 것이다.
이런 분이 진정한 先覺者요,
이런 분이 진정한 愛國者가 아닌가 ???
정치하는 새끼 모조리 갖다 놓아도
이 회장을 발톱도 따라갈 수가 없다.
세계 사람은 KOREA는 잘 몰라도 SAMSUNG은 너무 잘 안다.
삼성이란 브랜드는 대한민국보다 훨씬 유명하다.
왜 그렇게 됐나 ???
삼성 덕분에 文明의 利器 와 물질적인 豊饒를누릴 수 있어서 그렇다.
故이건희회장의 遺産이 자그마치 26兆원 相續稅는 12조원 이라고 한다.
작년 우리나라 전체 상속세는 3조원가량이라고 한다.
4년치 나라 전체 상속세를 한 기업인이 저세상으로 가면서도
납부해 애국한 것이다. 이 금액은 세계 기록이라고 한다.
이것을 보더라도 세계적으로 삼성은 자랑거리가 아닌가 ??
살아 生前에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키웠고
죽어서도 천문학적인 세금을 냄으로써
企業報國을 이룬게 아닌가 ??? 이것 뿐만 아니다.
모든 遺産의 60%를 사회에 還元한다고 했다.
우리나라 建國 이래 처음 있는 慶事다.
이런 기업을, 이와 같은 훌륭한 기업가를 忽待하고
그 後孫마저 각종 사법 적인 잣대로 핍박 한다는 것은
後進정치의 悖惡質이 된다.
말로써 애국 하는 게 아니다.삼성처럼 行動으로써 實績으로써 해야 한다.
이런 것도 모르면서 한 나라를 경영한다는 것은 語不成說 이다.
얼마 지나지 않아 역사는 정확하게 평가 할것이다.
누가 愛國者이고 ??? 누가 賣國奴인지 ???
2. 이 사람이 대한민국 조선 공업의 아버지다.
[구순(九旬)의 申東植회장을 보며]
지난 2021년 3월27일 대만 남부 가오슝(高雄)의 산양 조선소
(SYSBC)에서 건조된 어선 성판(勝帆) 188호(700t 급)가
進水式에서 중심을 잃고 좌측으로 넘어져 침수되면서 표류 했다.
당시 이 광경을 지켜보던 현장의 많은 시민은
"어어어~"소리를 외치며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고 했다.
그리고 2020. 8.14. 4,000t 의 원유를 실은 일본 쇼센미쓰이(商船三井) 의
화물선 '와카시오호' 는 중국에서 브라질로 향하던 중
모리셔스 남동쪽 산호초 바다에서 좌초됐다.
이 화물선에선 事故 이후 약 1천t의 원유가 새어 나오며
天惠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모리셔스 바다를 전부 오염 시켰다.
환경 전문가들은 피해 복원에 수 십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일본해운 쇼센미쓰이와 모리셔스 정부는
두동강 난 선박을 바다에 水葬시킬 계획이라고 하여
환경 단체와 격렬히 맞서고 있다.
일반적으로 대형 선박이 좌초되면 움직이지 못할 뿐이지
이렇게 두 동강 나는 일은 극히 드물다.
이 사고로 한때 세계 제1의기술력을 자랑하던
일본의 선박 제조 기술의 문제가 드러나
선박受注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
이래서 요사이 고급 선박 受注가 한국으로 대거 몰리고 있다.
이렇게 한국 조선 공업의 아버지라 불리며
우리나라 造船技術의 선구적 역할을 한 분이
바로 (주)한국해사기술(KOMAC코막)의 신동식(申東植) 회장이다.
그는 6.25전쟁때 학도병으로 참전했다가
부산으로 와 미국 군함이 싣고 온 군수 물자 구호품을 체크하는 일을 한다.
그때 그는 거대한 수송함에서 쏟아지는 탱크와 군인들을 보고
멋진 배를 만들고 싶다는 꿈을 꾸고,서울공대 조선공학과로 진학한다.
졸업 후 일자리가 없던 그는 세계 곳곳의 기업에 편지를 보내
자력으로 유럽 최고의 조선소인 스웨덴코쿰의 설계부 엔지니어로 채용된다.
그 이후 영국 로이드 런던 본부에서 일할때 친하게 지낸
김유택 駐英大使가 5.16혁명후 귀국해 경제기획원장관이던 시절
그를 당시 박정희 국가재건 최고회의 의장에게 얘기한다.
당시 일본 로이드로 파견나온 그를
박의장이 케네디 미국 대통령을 만나러 가는길에
일본 도쿄에서 만나 그는 박의장의 부름으로 로이드를 휴직하고
귀국하기로 결심한다
그는 김유택 장관의 경제 개발 계획을 수립하는 해사(海事)분야를
맡으며 조선 해운 수산 항만 분야를 포괄하는
해사산업 전반에 대한 기획을 한다.
또한 그는 조선에 대한 견해를 넓히기 위해 미국으로 건너가
ABS선급협회 뉴욕 본부에서 일하게 된다.
1965년 존슨 대통령의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한 박정희 대통령은
그를 호텔로 불러 대한민국의 조선 공업을 살려주시오.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 잖소 !!! 라고 해
그 자리에서 실패하는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라 고 답하며
존슨 대통령이 내준 전용기를 함께 타고 귀국 하게 된다.
이후 그는 초대 대통령 경제 수석 비서관,
해 사 행정 특별심의위원회위원 등을 ....거치며
제철 조선 석유화학 기계 전자 ....
과학기술 분야의 중장기 발전 계획을 ....수립했다.
1965년의 우리나라 경제 상황은 절망적이었다.
일감은 없고 거지와 깡패들만 득실거렸고
방직 공장이나 수산물 같은 걸로는 나라가 될 것 같지 않아
제조업 그중 배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조선 공업은 자동차 공업과 마찬가지로
엔지니어링 철강전자산업간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중요한 산업입니다.
우리나라 고급 산업을 일으키는 기관차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지요~
앞으로 세계 조선 공업이 이렇게 변할 것이고
한국 조선공업은 어떤 역할을 하고 이런 경제 효과가 있을 것이다~ 라고
브리핑 하며 세계 어디에도 없는 최대 규모의 조선소를 짓자고 제안했다.
양철 조각도 못 만드는데 무슨 배를 만드느냐며
최고회의 군인들과 경제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반대하며
미친 짓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나 시기 질투 모함 속에서도
선각자인 박 대통령의 절대적 지지하에
정책에 대한 견해와 함께 1965년 한국 조선 공업 중장기 발전 계획을
만들어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다들 말도 안된다고 했지만
나라를 발전시키려는 의지가 강한 박 대통령이 나를 믿고 밀어줬어요.
박정희대통령은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늘 나라를 걱정했어요~
1967년 대만이 세계은행(IBRD)협력 자금으로 참치어선20척을
국제 입찰한다는 기사를 본 그는
불가능한 입찰에 성공하며 7억불의 수출을 달성한다.
그는 오늘날 우리나라 조선 산업이 세계 최고가 됀것은
박정희 대통령의 원대한 海洋立國의 꿈을
바탕으로 제가 조선 심포니를 작곡하고
■남궁련
■정주영
■이병철
■김우중 회장이라는 단원이 각자의 파트를
열심히 연주한 결과지요 라고 했다.
박정희 대통령의 先覺者的 결과는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대한민국을 세계 속에 부국강병으로 만들었고
그 속에서 신동식 회장은 그 꿈을 펼칠 수 있었다.
지금도 聖君 박정희를 끝없이 지울려는 세력들 속에서도
우리들은 그분의 선각자 적 祖國愛를 잊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이렇게 조국의 발전에 밑거름이 된 분들도
당신들이 말하는 꼰대들이다.
1971년 공직에서 물러난 신동식회장은
여러 대기업과 공공 기관에서 러브콜이 있었지만
편한 길 대신 10평 남짓한 사무실에서
그 당시 경영난을 겪고 있던 KOMAC을 인수했다.
KOMAC은
碎氷船 深海 탐사선 핵폐기물 운반선 친환경 선박 등
2,124종의 배를 설계하며 감리를 맡은 배도2,000여척에 이른다.
우리 회사가(150여명) 크진 않지만 첨단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전세계에서 설계를 가장 많이 합니다.
하나에 10억여원씩하는 복잡하고 세련된 소프트웨어
수십종을 활용해 고급스런 설계를 하는거죠~
20여년전 중국 장쩌민(江澤民)주석 이
조선 사업을 한국처럼 발전시키고 싶다며 조언을 요청해와
지금도 교류가 있어 기술 유출이 우려 되는것 아니냐는
우려에 신회장은 모든 걸 우리가 다 할 수는 없다며
유조선이나 석탄 운반선은 중국이 만들고
가스 운반선 같은 최첨단 기술과 함께
부가가치가 높은 배를 만들면 된다고 하며
우리는 더 고급스러워야 한다고 했다.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의 조선 국가로
현재 바다에 떠다니는 5만톤급 이상 선박의 85%가
made in Korea 이다.
그 중심에 신동식(申東植) 회장 같은 분이 있었다.
그는 경부 고속도로를 만들 때 책상에서 자로 직접 도로 구간을 그었다.
그러나 신회장은 고속도로 부근의 땅이나 조선소 주변의 땅을
한 평도 사지 않았다.
그는 박 대통령 밑에서는 상상도 못했다며
최근 LH땅투기사건을개탄했다.
신회장은 九旬인데도 아직 청춘이다.
청춘은 인생의 시간이 아니라 마음가짐의 생각이 란다.
우리의 생각이 사막처럼 변 했을 때가 비로소 늙은 것이다.
열정을 포기하면 영혼에 주름이 진다는 詩
한구절을 신회장에게서 느껴본다.
※靑松愚民 松軒
대한민국이 이렇게 좋은 나라 입니다.
대한민국을 굳건히 지킵시다
세계의 여러 나라들을 출입해본 경험으로
지구상에 우리나라 대한민국 만한 나라도 찾기 어렵고
별로 보지도 못했다.
후진국에서 개발도상국을 지나
선진 OECD가입국이 되었다느니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나라가 되었다느니
建國 이승만 대통령
富國 박정희 대통령
한강의 기적이나 골치 아픈 통계 수치 등은 꺼내지 않아도 되겠다.
다만, 아래와 같은 몇 가지 쉽고 상식적인 이야기들을
중심으로 터 놓고 대화를 나누어 보고 싶다.
1.治安이 확보된 나라:
세계 어느 나라든지 가보라,
밤 거리를 안심하고 관광 내지 산보 할 수 있는 나라가 얼마나 있는지 ???
특히, 여자들이 자유롭게 밤에 마음대로 걸어 다닐 수 있는 나라가
일본하고 대한민국 외에 또 어디 있는지 ??
선진국 후진국 할 것 없이 미국이나 유럽 남미나 호주 중국이나
동남아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이 천국같이 생각하는 뉴질랜드 등
웬만한 나라들도 해만 떨어지면 집안에서 문 잠그고
가족들과 집콕 하는 나라가 거의 대부분이다.
2.의료가 제일인 나라:
病이 나면 우리나라만큼 병원 이용이 수월한 나라가 거의 없다.
그것도 너무나 당당하고 저렴하게 치료 받고 필요하면 입원하고...
의료 보험제도 또한 대한민국이 최고다.
이 역시 박정희 대통령 덕분인데...
미국이나 카나다, 유럽 같은 최 선진국도 병이 났는데
보험이 없으면 상상 초월의
그 병원비 때문에 패가망신하기 딱 좋고
사회 보장 치료라도 받으려면 예약하고 순서 기다리다 숨 넘어간다.
보험료 많이 내는 기업과 고소득자 부자들에게 감사 할 줄 알아야 한다.
3.도로가세계적인 나라:
대한민국 어디를 가도 잘 포장된 도로가 쭉~쭉 뻗어있다.
미국이나 일본 유럽의 도로나 교량들은 노후 되어
관리가 엉망인 곳이 수두룩 하다.
특히 일본은 철도가 거미줄 같이 잘 발달되어 활용되고 있는 반면
각종 교통비는 거의 살인적이지만
도로는 우리나라가 더 때깔 나게 잘 발달되어 있으며
교통비는 국민들에게 저렴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럽이나 여 타 대부분의 나라들은 우리나라의 도로 인프라와
견줄 바가 비교도 못 된다.
4. 편의 시설이 자랑 스런나라:
고속도로 휴게소 공원이나 공중 시설들의 화장실을 가보라.
이만한 나라는 세계 어디에도 없다.
냉난방과 휴지 비치는 물론이 거니 와 깨끗하기가 이를 데 없고
거기다가 완전 무료다.
유럽 쪽의 웬만한 공중 화장실에는
돈을 내야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아직도 많이 있다.
변기에 고급 화장지가 계속 상비 되어 있고
아무도 가져가지 않는 것을 보고
놀래서 기겁하는 족속들의 이야기도 지어낸 것이 아니다.
대신 우리가 노력하고 듬뿍 벌어서 세금을
많이 내야 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5. 공무원이 웬만한 나라:
공직자들의 근무 자세와 청렴도가 이만한 나라도 드물다.
선진 제국의 공직자들 일 처리 자세는
한국인들 시각에서 본다면 속에 열불이 날 지경이다.
과거 어느 때는 우리나라도 분명 그러한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요즈음 동사무소나 구청 경찰서에 출입해보라.
대민 창구는 엄청 친절하고 시민 위주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아마 단체장을 투표로 선출하기 시작한 때 부터
개선되기 시작한 것이 아닌가 싶다.
요새 누가 교통 경찰에게 돈을 뜯긴 사례가 있 었던가 ???
그것은 벌써 傳說같은 이야기가 되어 버렸다.
안타까운 것은 요즘 공무원 증원이 너무 심각해
미래 세대들 에게 큰 부담을 주게 될 것이 심히 걱정스랍다.
6. 애국심이 투철한 나라:
요즘 젊은이들 특히 이번 지방 보궐선거를 통한
이 십대의 變化와 反轉을 보라.
망국의 전교조 교육 속에서도 그들은 눈물겹도록 건장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국가保衛의 決氣 는 누구보다 강렬하다.
종북 좌빨 잡놈들은 그들이 때려 부순다는 SNS 댓글을 많이 접한다.
해병대 입대 지원은 늘 모집 숫자를 과대 초과하여
해병 입대 경쟁이 상당히 치열하다.
한없이 고무스러운 일이다.
7. 휴식 문화가 풍성한 나라:
웬만한 카페는 사람들로 풍성하고 짙은 커피향은 실내에 가득하다.
좌석마다 삼삼 오오 떼를 지어 앉아 환담을 나누고 있다.
외신을 비롯한 바깥 세상에서는 한국이 난리가 날 것처럼
신경이 날카롭지만 정작 당사자들은 태평성세다.
민족의 저력에 믿는 구석이 있다는 것일까???
밤 문화의 풍성함은 또 어떤가~
不夜城을 이루고 있는 안전한 거리, 맘만 먹으면 언제나 同參할 수 있다.
8. 먹거리가 즐거운 나라:
거리마다 골목마다 맛집이 즐비 해서 낮이나 밤이나
시간 구애 받지 않고 이모들의 서빙을 받으며
대부분은 무제한 추가로 식도락을 즐길 수 있고,
이차 저차 해서 전화 한통하면 배달의 민족 답게
문 앞까지 바로 따끈한 음식을 대령해 주므로
집안에서도 口味에 맞는 음식을 맛나게 먹을 수 있으니
이런 나라가 지구상에 또 있던가 ???
아마 기억에 없는 듯 하다.
단 하나, 돈이 있어야만 가능한 일이지만...
그러나 대부분의 나라는 돈이 있어도 불가 하다.
9. 女性上位의 나라:
언제부터 인지는 모르겠으나 어느 듯 돌아보니
여성 상위의 나라가 되어있다.
모든 방면에서 여성들의 진출이 눈부시다.
몇몇 주요 분야 에서는 더욱 그렇다.
나는 요즈음 여자들이 두려울 지경이다.
말 한마디 잘못 하다가는 큰 코 다친다.
특히, 젊은 여성들이 법률 용어를 착~착
驅使 해가면서 눈을 부릅뜨고 대들면 어서 도망가고 싶어진다.
내 인생에 미처 경험해 보지 못했던 世態가 이미 다가와 있다.
똑똑한 여자들이 세상을 휘 저을 것 같다.
세상을 다스리는 남자들을 지배하는 여자들이
좀 더 현명해졌으면 좋겠다.
10.제발 정치만 바로 서주라:
국민은 1급
기업은 2급
경제는 3급
정치는 9급이라 하는데.
이 더러운 9급 政治謀利輩들을 청산하지 않고는
나라가 결코 제대로 바로 설 수가 없다.
그러나 이런 9급정치 모리배 들을 선거로 뽑는 것은 결국 국민들이다.
그러니 결국 국민은 다시 10급 쯤 되는 셈인가 ???
돌고 돌아 꼬리를 무는 이런 의문에 또다시 절망하게 된다.
그리고 눈에 핏 발이 시뻘건 찐드기 같은
從北 主思派잡놈들과 기업이야 죽든 말든
자기 배만 쳐 불리는 귀족 강성 노조
우리의 어린 아이들을 교단에서 야금야금 좀먹어가는
전교조 나부랭이 들을 어찌 할거나~
이병철 회장의 蕙眼
정주영 회장의 推進力
김우중 회장의 世界化가
대한민국 奇蹟의 영웅 들입니다.
그런데 이런 기적에 감사 하지 않고 비판만 하는 우리 국민들,
정치인들이 참 많습니다.
우리 모두 아래 3개의 글을 꼭 읽으시고 감사하며
자유 대한 민국을 굳건히 지키는데 자랑스럽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에 三星이 없다면
세계는 지금 반도체 전쟁을 치르고 있을 정도로
반도체가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수요에 비해 공급이 턱없이 모자란다.
무려 50% 가량 부족하다고 한다.
이 반도체는 모든 산업의 감초 역할을 한다.
감초가 없으면 한약을 지을수 없듯이
반도체가 없다면 모든 제품의 생산이 불가능하다
스마트폰은 말할 것도 없고
전자 통신 항공 선박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필수부품이 된다.
특히 자동차는 반도체가 없어 생산이 중단된 사례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자동차를 많이 생산하는 유럽이 매우 심각하다.
세계 D엠 분야의 반도체 1위 업체는 단연 삼성전자다.
그 뒤를 이어 대만의 TSMC와 미국의 인텔이다.
그 비중은 50% 30% 그리고 20%다.
삼성 전자가 시장 점유율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독보적인 존재가 됐다.
그래서 미국과 유럽은 삼성에게 파격적인 제안을 했다.
자기 나라에 반도체 공장을 지어준다면
미국은 55조원 유럽은 60조원을 지원하겠다고 한다.
얼마나 다급했으면 이런 제안을 할까 ?
그야말로 경제전쟁 즉 반도체 전쟁에 국가의 명운을 걸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매우 한가하다.
아니 한가한 정도가 아니라 삼성 이재용 회장을 두번 씩이나
감옥에 보내며 뭔가 를 위해 압박 하는 듯 하다.
반도체 전쟁의 총사령관 격인 總帥를 監獄에 집어넣고
콧노래를 부르고 있다.
정치적인 잣대로 전쟁에 나갈 장수를 꽁꽁 묶어 놓았다.
戰爭을 할 태세인가 ???
敗戰을각오할 셈인가 ???
참으로 통탄 스럽다.
임진왜란 때 백의종군을 하더라도 이순신은 풀어줬다.
그러나 이 정권은 선조보다 못한 下手중에 하수인 분풀이 하는 듯하다.
이름 그대로 정치적인 희생양으로 대처한다
한번 물어보자.
政經癒着의 주범은 누구인가 ???
민주 정부라면 정통성 있는 정권이라면
각종 규제를 풀고 지원해 주는 게 우선이다.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을 고용해서 그 과실로 세금을 거두는 것이 된다.
그렇게 됨으로써 재정이 튼튼해져서 富國强兵을 이룰 수 있다.
삼성이 하루 아침에 태어나지 않았다.
경영의 鬼才 이병철 회장이 하늘에서 갑자기 떨어지지 않았다.
지난 87년 11월 이병철 회장이 작고 하기 몇해 전에
반도체 사업에 진출하려고 할 때 모두가 반대했다.
심지어 삼성 그룹 임직원조차 격렬하게 저항했다.
그러나 李회장은 그 결심을 거두지 않았다.
이 반도체 산업은 황금 알을 낳을 수 있는 최고의 결정이 될 거라고
이런 확고한 선택이 삼성 그룹의 미래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경제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게 됐다.
한 기업가의 혜안이 오늘날 우리나라를 선진국으로
進入하는데 礎石이 된 것이다.
이런 분이 진정한 先覺者요,
이런 분이 진정한 愛國者가 아닌가 ???
정치하는 새끼 모조리 갖다 놓아도
이 회장을 발톱도 따라갈 수가 없다.
세계 사람은 KOREA는 잘 몰라도 SAMSUNG은 너무 잘 안다.
삼성이란 브랜드는 대한민국보다 훨씬 유명하다.
왜 그렇게 됐나 ???
삼성 덕분에 文明의 利器 와 물질적인 豊饒를누릴 수 있어서 그렇다.
故이건희회장의 遺産이 자그마치 26兆원 相續稅는 12조원 이라고 한다.
작년 우리나라 전체 상속세는 3조원가량이라고 한다.
4년치 나라 전체 상속세를 한 기업인이 저세상으로 가면서도
납부해 애국한 것이다. 이 금액은 세계 기록이라고 한다.
이것을 보더라도 세계적으로 삼성은 자랑거리가 아닌가 ??
살아 生前에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키웠고
죽어서도 천문학적인 세금을 냄으로써
企業報國을 이룬게 아닌가 ??? 이것 뿐만 아니다.
모든 遺産의 60%를 사회에 還元한다고 했다.
우리나라 建國 이래 처음 있는 慶事다.
이런 기업을, 이와 같은 훌륭한 기업가를 忽待하고
그 後孫마저 각종 사법 적인 잣대로 핍박 한다는 것은
後進정치의 悖惡質이 된다.
말로써 애국 하는 게 아니다.삼성처럼 行動으로써 實績으로써 해야 한다.
이런 것도 모르면서 한 나라를 경영한다는 것은 語不成說 이다.
얼마 지나지 않아 역사는 정확하게 평가 할것이다.
누가 愛國者이고 ??? 누가 賣國奴인지 ???
2. 이 사람이 대한민국 조선 공업의 아버지다.
[구순(九旬)의 申東植회장을 보며]
지난 2021년 3월27일 대만 남부 가오슝(高雄)의 산양 조선소
(SYSBC)에서 건조된 어선 성판(勝帆) 188호(700t 급)가
進水式에서 중심을 잃고 좌측으로 넘어져 침수되면서 표류 했다.
당시 이 광경을 지켜보던 현장의 많은 시민은
"어어어~"소리를 외치며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고 했다.
그리고 2020. 8.14. 4,000t 의 원유를 실은 일본 쇼센미쓰이(商船三井) 의
화물선 '와카시오호' 는 중국에서 브라질로 향하던 중
모리셔스 남동쪽 산호초 바다에서 좌초됐다.
이 화물선에선 事故 이후 약 1천t의 원유가 새어 나오며
天惠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모리셔스 바다를 전부 오염 시켰다.
환경 전문가들은 피해 복원에 수 십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일본해운 쇼센미쓰이와 모리셔스 정부는
두동강 난 선박을 바다에 水葬시킬 계획이라고 하여
환경 단체와 격렬히 맞서고 있다.
일반적으로 대형 선박이 좌초되면 움직이지 못할 뿐이지
이렇게 두 동강 나는 일은 극히 드물다.
이 사고로 한때 세계 제1의기술력을 자랑하던
일본의 선박 제조 기술의 문제가 드러나
선박受注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
이래서 요사이 고급 선박 受注가 한국으로 대거 몰리고 있다.
이렇게 한국 조선 공업의 아버지라 불리며
우리나라 造船技術의 선구적 역할을 한 분이
바로 (주)한국해사기술(KOMAC코막)의 신동식(申東植) 회장이다.
그는 6.25전쟁때 학도병으로 참전했다가
부산으로 와 미국 군함이 싣고 온 군수 물자 구호품을 체크하는 일을 한다.
그때 그는 거대한 수송함에서 쏟아지는 탱크와 군인들을 보고
멋진 배를 만들고 싶다는 꿈을 꾸고,서울공대 조선공학과로 진학한다.
졸업 후 일자리가 없던 그는 세계 곳곳의 기업에 편지를 보내
자력으로 유럽 최고의 조선소인 스웨덴코쿰의 설계부 엔지니어로 채용된다.
그 이후 영국 로이드 런던 본부에서 일할때 친하게 지낸
김유택 駐英大使가 5.16혁명후 귀국해 경제기획원장관이던 시절
그를 당시 박정희 국가재건 최고회의 의장에게 얘기한다.
당시 일본 로이드로 파견나온 그를
박의장이 케네디 미국 대통령을 만나러 가는길에
일본 도쿄에서 만나 그는 박의장의 부름으로 로이드를 휴직하고
귀국하기로 결심한다
그는 김유택 장관의 경제 개발 계획을 수립하는 해사(海事)분야를
맡으며 조선 해운 수산 항만 분야를 포괄하는
해사산업 전반에 대한 기획을 한다.
또한 그는 조선에 대한 견해를 넓히기 위해 미국으로 건너가
ABS선급협회 뉴욕 본부에서 일하게 된다.
1965년 존슨 대통령의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한 박정희 대통령은
그를 호텔로 불러 대한민국의 조선 공업을 살려주시오.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 잖소 !!! 라고 해
그 자리에서 실패하는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라 고 답하며
존슨 대통령이 내준 전용기를 함께 타고 귀국 하게 된다.
이후 그는 초대 대통령 경제 수석 비서관,
해 사 행정 특별심의위원회위원 등을 ....거치며
제철 조선 석유화학 기계 전자 ....
과학기술 분야의 중장기 발전 계획을 ....수립했다.
1965년의 우리나라 경제 상황은 절망적이었다.
일감은 없고 거지와 깡패들만 득실거렸고
방직 공장이나 수산물 같은 걸로는 나라가 될 것 같지 않아
제조업 그중 배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조선 공업은 자동차 공업과 마찬가지로
엔지니어링 철강전자산업간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중요한 산업입니다.
우리나라 고급 산업을 일으키는 기관차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지요~
앞으로 세계 조선 공업이 이렇게 변할 것이고
한국 조선공업은 어떤 역할을 하고 이런 경제 효과가 있을 것이다~ 라고
브리핑 하며 세계 어디에도 없는 최대 규모의 조선소를 짓자고 제안했다.
양철 조각도 못 만드는데 무슨 배를 만드느냐며
최고회의 군인들과 경제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반대하며
미친 짓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나 시기 질투 모함 속에서도
선각자인 박 대통령의 절대적 지지하에
정책에 대한 견해와 함께 1965년 한국 조선 공업 중장기 발전 계획을
만들어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다들 말도 안된다고 했지만
나라를 발전시키려는 의지가 강한 박 대통령이 나를 믿고 밀어줬어요.
박정희대통령은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늘 나라를 걱정했어요~
1967년 대만이 세계은행(IBRD)협력 자금으로 참치어선20척을
국제 입찰한다는 기사를 본 그는
불가능한 입찰에 성공하며 7억불의 수출을 달성한다.
그는 오늘날 우리나라 조선 산업이 세계 최고가 됀것은
박정희 대통령의 원대한 海洋立國의 꿈을
바탕으로 제가 조선 심포니를 작곡하고
■남궁련
■정주영
■이병철
■김우중 회장이라는 단원이 각자의 파트를
열심히 연주한 결과지요 라고 했다.
박정희 대통령의 先覺者的 결과는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대한민국을 세계 속에 부국강병으로 만들었고
그 속에서 신동식 회장은 그 꿈을 펼칠 수 있었다.
지금도 聖君 박정희를 끝없이 지울려는 세력들 속에서도
우리들은 그분의 선각자 적 祖國愛를 잊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이렇게 조국의 발전에 밑거름이 된 분들도
당신들이 말하는 꼰대들이다.
1971년 공직에서 물러난 신동식회장은
여러 대기업과 공공 기관에서 러브콜이 있었지만
편한 길 대신 10평 남짓한 사무실에서
그 당시 경영난을 겪고 있던 KOMAC을 인수했다.
KOMAC은
碎氷船 深海 탐사선 핵폐기물 운반선 친환경 선박 등
2,124종의 배를 설계하며 감리를 맡은 배도2,000여척에 이른다.
우리 회사가(150여명) 크진 않지만 첨단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전세계에서 설계를 가장 많이 합니다.
하나에 10억여원씩하는 복잡하고 세련된 소프트웨어
수십종을 활용해 고급스런 설계를 하는거죠~
20여년전 중국 장쩌민(江澤民)주석 이
조선 사업을 한국처럼 발전시키고 싶다며 조언을 요청해와
지금도 교류가 있어 기술 유출이 우려 되는것 아니냐는
우려에 신회장은 모든 걸 우리가 다 할 수는 없다며
유조선이나 석탄 운반선은 중국이 만들고
가스 운반선 같은 최첨단 기술과 함께
부가가치가 높은 배를 만들면 된다고 하며
우리는 더 고급스러워야 한다고 했다.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의 조선 국가로
현재 바다에 떠다니는 5만톤급 이상 선박의 85%가
made in Korea 이다.
그 중심에 신동식(申東植) 회장 같은 분이 있었다.
그는 경부 고속도로를 만들 때 책상에서 자로 직접 도로 구간을 그었다.
그러나 신회장은 고속도로 부근의 땅이나 조선소 주변의 땅을
한 평도 사지 않았다.
그는 박 대통령 밑에서는 상상도 못했다며
최근 LH땅투기사건을개탄했다.
신회장은 九旬인데도 아직 청춘이다.
청춘은 인생의 시간이 아니라 마음가짐의 생각이 란다.
우리의 생각이 사막처럼 변 했을 때가 비로소 늙은 것이다.
열정을 포기하면 영혼에 주름이 진다는 詩
한구절을 신회장에게서 느껴본다.
※靑松愚民 松軒
대한민국이 이렇게 좋은 나라 입니다.
대한민국을 굳건히 지킵시다
세계의 여러 나라들을 출입해본 경험으로
지구상에 우리나라 대한민국 만한 나라도 찾기 어렵고
별로 보지도 못했다.
후진국에서 개발도상국을 지나
선진 OECD가입국이 되었다느니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나라가 되었다느니
建國 이승만 대통령
富國 박정희 대통령
한강의 기적이나 골치 아픈 통계 수치 등은 꺼내지 않아도 되겠다.
다만, 아래와 같은 몇 가지 쉽고 상식적인 이야기들을
중심으로 터 놓고 대화를 나누어 보고 싶다.
1.治安이 확보된 나라:
세계 어느 나라든지 가보라,
밤 거리를 안심하고 관광 내지 산보 할 수 있는 나라가 얼마나 있는지 ???
특히, 여자들이 자유롭게 밤에 마음대로 걸어 다닐 수 있는 나라가
일본하고 대한민국 외에 또 어디 있는지 ??
선진국 후진국 할 것 없이 미국이나 유럽 남미나 호주 중국이나
동남아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이 천국같이 생각하는 뉴질랜드 등
웬만한 나라들도 해만 떨어지면 집안에서 문 잠그고
가족들과 집콕 하는 나라가 거의 대부분이다.
2.의료가 제일인 나라:
病이 나면 우리나라만큼 병원 이용이 수월한 나라가 거의 없다.
그것도 너무나 당당하고 저렴하게 치료 받고 필요하면 입원하고...
의료 보험제도 또한 대한민국이 최고다.
이 역시 박정희 대통령 덕분인데...
미국이나 카나다, 유럽 같은 최 선진국도 병이 났는데
보험이 없으면 상상 초월의
그 병원비 때문에 패가망신하기 딱 좋고
사회 보장 치료라도 받으려면 예약하고 순서 기다리다 숨 넘어간다.
보험료 많이 내는 기업과 고소득자 부자들에게 감사 할 줄 알아야 한다.
3.도로가세계적인 나라:
대한민국 어디를 가도 잘 포장된 도로가 쭉~쭉 뻗어있다.
미국이나 일본 유럽의 도로나 교량들은 노후 되어
관리가 엉망인 곳이 수두룩 하다.
특히 일본은 철도가 거미줄 같이 잘 발달되어 활용되고 있는 반면
각종 교통비는 거의 살인적이지만
도로는 우리나라가 더 때깔 나게 잘 발달되어 있으며
교통비는 국민들에게 저렴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럽이나 여 타 대부분의 나라들은 우리나라의 도로 인프라와
견줄 바가 비교도 못 된다.
4. 편의 시설이 자랑 스런나라:
고속도로 휴게소 공원이나 공중 시설들의 화장실을 가보라.
이만한 나라는 세계 어디에도 없다.
냉난방과 휴지 비치는 물론이 거니 와 깨끗하기가 이를 데 없고
거기다가 완전 무료다.
유럽 쪽의 웬만한 공중 화장실에는
돈을 내야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아직도 많이 있다.
변기에 고급 화장지가 계속 상비 되어 있고
아무도 가져가지 않는 것을 보고
놀래서 기겁하는 족속들의 이야기도 지어낸 것이 아니다.
대신 우리가 노력하고 듬뿍 벌어서 세금을
많이 내야 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5. 공무원이 웬만한 나라:
공직자들의 근무 자세와 청렴도가 이만한 나라도 드물다.
선진 제국의 공직자들 일 처리 자세는
한국인들 시각에서 본다면 속에 열불이 날 지경이다.
과거 어느 때는 우리나라도 분명 그러한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요즈음 동사무소나 구청 경찰서에 출입해보라.
대민 창구는 엄청 친절하고 시민 위주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아마 단체장을 투표로 선출하기 시작한 때 부터
개선되기 시작한 것이 아닌가 싶다.
요새 누가 교통 경찰에게 돈을 뜯긴 사례가 있 었던가 ???
그것은 벌써 傳說같은 이야기가 되어 버렸다.
안타까운 것은 요즘 공무원 증원이 너무 심각해
미래 세대들 에게 큰 부담을 주게 될 것이 심히 걱정스랍다.
6. 애국심이 투철한 나라:
요즘 젊은이들 특히 이번 지방 보궐선거를 통한
이 십대의 變化와 反轉을 보라.
망국의 전교조 교육 속에서도 그들은 눈물겹도록 건장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국가保衛의 決氣 는 누구보다 강렬하다.
종북 좌빨 잡놈들은 그들이 때려 부순다는 SNS 댓글을 많이 접한다.
해병대 입대 지원은 늘 모집 숫자를 과대 초과하여
해병 입대 경쟁이 상당히 치열하다.
한없이 고무스러운 일이다.
7. 휴식 문화가 풍성한 나라:
웬만한 카페는 사람들로 풍성하고 짙은 커피향은 실내에 가득하다.
좌석마다 삼삼 오오 떼를 지어 앉아 환담을 나누고 있다.
외신을 비롯한 바깥 세상에서는 한국이 난리가 날 것처럼
신경이 날카롭지만 정작 당사자들은 태평성세다.
민족의 저력에 믿는 구석이 있다는 것일까???
밤 문화의 풍성함은 또 어떤가~
不夜城을 이루고 있는 안전한 거리, 맘만 먹으면 언제나 同參할 수 있다.
8. 먹거리가 즐거운 나라:
거리마다 골목마다 맛집이 즐비 해서 낮이나 밤이나
시간 구애 받지 않고 이모들의 서빙을 받으며
대부분은 무제한 추가로 식도락을 즐길 수 있고,
이차 저차 해서 전화 한통하면 배달의 민족 답게
문 앞까지 바로 따끈한 음식을 대령해 주므로
집안에서도 口味에 맞는 음식을 맛나게 먹을 수 있으니
이런 나라가 지구상에 또 있던가 ???
아마 기억에 없는 듯 하다.
단 하나, 돈이 있어야만 가능한 일이지만...
그러나 대부분의 나라는 돈이 있어도 불가 하다.
9. 女性上位의 나라:
언제부터 인지는 모르겠으나 어느 듯 돌아보니
여성 상위의 나라가 되어있다.
모든 방면에서 여성들의 진출이 눈부시다.
몇몇 주요 분야 에서는 더욱 그렇다.
나는 요즈음 여자들이 두려울 지경이다.
말 한마디 잘못 하다가는 큰 코 다친다.
특히, 젊은 여성들이 법률 용어를 착~착
驅使 해가면서 눈을 부릅뜨고 대들면 어서 도망가고 싶어진다.
내 인생에 미처 경험해 보지 못했던 世態가 이미 다가와 있다.
똑똑한 여자들이 세상을 휘 저을 것 같다.
세상을 다스리는 남자들을 지배하는 여자들이
좀 더 현명해졌으면 좋겠다.
10.제발 정치만 바로 서주라:
국민은 1급
기업은 2급
경제는 3급
정치는 9급이라 하는데.
이 더러운 9급 政治謀利輩들을 청산하지 않고는
나라가 결코 제대로 바로 설 수가 없다.
그러나 이런 9급정치 모리배 들을 선거로 뽑는 것은 결국 국민들이다.
그러니 결국 국민은 다시 10급 쯤 되는 셈인가 ???
돌고 돌아 꼬리를 무는 이런 의문에 또다시 절망하게 된다.
그리고 눈에 핏 발이 시뻘건 찐드기 같은
從北 主思派잡놈들과 기업이야 죽든 말든
자기 배만 쳐 불리는 귀족 강성 노조
우리의 어린 아이들을 교단에서 야금야금 좀먹어가는
전교조 나부랭이 들을 어찌 할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