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자흑 근주자적이라는 말이 있지요
먹을 가까이하는 자는 검어지고,
주(붉은 물감)를 가까이하는 자는 붉어진다는
뜻입니다. 즉 사람은 그가 가까이 사귀는
사람에 따라 그 영향을 받게 되니 조심하라는 말이며
서로가 통한다고 해서 반드시 좋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만나고 있는 사람들과 통하는 부분이 인생에서
좋은 영향을 미치는 부분인지 아닌지를
경계할 필요가 있다는 의미 입니다.
부유한 환경에서 자란 사람은
보수적 성향이 있고,
가난한 환경에서 태어나서 어렵게 살던가
현실에서 불만을 갖고 있는 사람은
새상을 바꾸고자 진보적 성향을 갖는
다고 합니다.
그래서 공장공장 쑤왈라 불만이
많지요
어느 심리학자에 의하면
살아오면서 슬픈일을 당한 일이 많은
사람일수록 화를 자주 내거나
무서워 하거나 무감각해지는 등 자신도
모르게 부적적으로 뭐가 나쁘고
뭐가싫고 하는 말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삶이란 만나는 사람의 영향을 많이
받으니 좋은사람을 많이 만나야
좋아질 것 같습니다.
🙏
첫댓글 공감 합니다.
감사합니다^^
삶을 살아감에 있어서 마음에 담고 살아 가야할 좋은
글에 힘을 얻어 월요일 아침을 힘차게 출발 하렴니다
좋은글은 좋은 사람이
알아 봅니다
용친님 좋은 하루 되시고
힘찬 한 주 되세요
감사합니다^^
차마두님
뵙고싶네요
긴시간이 흘렀어요
오잉?
이 미인께서는 어디있다가
갑자기 나오셨나요?
반갑습니다
저는 몸이 그렇게 활동을 할
수 없는 지경이라 만나는 것은
어렵고 문자상면이나 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차마두 ㅋㅋㅋ
미인은 간데없고 ~~~
여전하신 천재성
찬사를 보냅니다~~~~밀린 덕담 한까번에~~~!
@온유 항상 궁금했습니다
쪼맨한 돼지방에를 가봐도
없고 해서 잠수 하신 줄 알았습니다
정말 반갑네요^^
세월이 참으로 많은 것을
앗아 갔어요 무심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인생의 흔적에 따라
그림자가 나타나죠ᆢ
그렇지요
맞는 말만 합니다저는
틀린말 하면 좋아 할 사람
없지요
감사합니다^^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가 가면 안 되겠지요
사람은 자고로 좋은 사람과 친해져야 합니다
그렇지요
시인 다우신 말씀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蓬生麻中 不扶而直
잘 쓰신 글, 잘 그리신 그림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