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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013…―주간행시방 Re: <운> 저 노인의 수레 안에
담촌(潭村) 추천 0 조회 25 24.11.20 11:0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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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어머니 그리움의 공감시
    잘 풀어내셨네요. 멋져요..

  • 작성자 24.11.20 12:54

    우리 인생에서 가정 그리운것이
    어머니의 품 인가 봅니다
    감시힙니다

  • 24.11.20 14:53

    기울어진 글자체에
    산 그림자처럼
    내 마음도 기웁니다.

  • 작성자 24.11.20 16:52

    편집 할 때 글자 모양이
    기울이는 것 외에는 없어서 사용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24.11.20 20:29

    네ㅡ 🎶
    정감 넘치는
    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ㅡ 수고 하셨습니다 ㅡ 담촌님 ☆☆☆

  • 작성자 24.11.20 20:50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24.11.20 21:26

    어머니는 영원한 그리움의 대상입니다...

  • 작성자 24.11.20 21:29

    그러기에 계실 때 효도하지 못하여
    한없는 회한과 그리움이 남나 봅니다 .

    감사합니다

  • 24.11.21 12:48

    아주 멋진 글에 다녀갑니다

  • 작성자 24.11.21 17:24

    감사합니다
    언제나 앞서수고 하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 24.11.21 12:58

    좋은작품 한참 머물러 잘 배독하였습니다.
    정말 멋집니다^^

  • 작성자 24.11.21 17:28

    송화님 감사합니다
    송화님 작품 대할때마다
    늘 감동었는데 오늘이렇게
    고운 격려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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