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영어강사들이 취업하는 프로세스를 살펴보면
일단 자국내에서 라이센스를 취득하고, 해외 취업 알선하는 에이전시에 의뢰를 함
취업 희망지를 선택할 수 있는데 늘 그렇듯이 일본이 1순위 (경쟁률 수백대 1)
일본 다음 순위가 대만,중국, 태국, 뭐 이런식인데 한국은 순위권에 없음
이유는 한국이 잘 안알려진 것도 있지만, 위험하다는 인식이 매우 강함 (북한 때문에..)
암튼 일본 당첨 되면 잭팟 터지는 거고, 태국까지만 해도 만족함..
그런데 태국마저 떨어지면 크게 낙심함.. 그럴때 에이전트가 설득하는게 한국..
"잘몰라서 그렇지 살만한 나라고 치안도 괜찮고 블라 블라..."
위의 캐네디언 부부도 그런식으로 한국에 온 케이스..
(그들말에 의하면) 너무 겁먹고 왔는데, 와보니 너무 좋은것 같다... 한국을 사랑하게 됏다..
뭐 이러면서 케이팝 유투브를 시작
영국남자 이전 친한계 유투브 평정... 떼돈을 범
그러다 일본에 제의가 와서 곧바로 일본으로 건너감
평생을 꿈에 그리던 일본에 왓다고 펑펑울고 난리 부르스를 추더니
그 담부터 일본인 입맛에 맞는 혐한 유투브를 시작하면서 날조도 서슴치 않음
일본인들 입맞에 맞게 한국과 비교질 하며 한국 까내리고 일본 찬양하는게 주요 내용
기업 스폰까지 붙으며 고급주택에 살게 됨
그런데 이런테크 타는 이들이 한둘이 아니고, 주로 한국에 먼저 왔다 일본가게된 영어강사들이 많아요
혐한이 돈이 되기 때문에 그들 입맛에 맞게 방송하느라 그러는 것도 있지만,
애초에 아시아에서 영어강사하겠다는 사람들은
대부분 현지에서 루저에다 와패니즈들이 꽤 많습니다.
일본에 대한 환상이 많으니 좀 더 좋게 보이고, 한국이 나빠보이는 이유도 있죠..
요즘은 좀 달라졋을까 모르겠네요..
출처 : 엠팍
첫댓글 재수없어
일본 잘갔네~~꺼졍~~!
요즘은 좀 많이 달라짐 주변외국인들만봐도 확실히 하루가다르게 달라지고있어 하긴 일본도 중국도우리따라하는마당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사능 먹으러 굳이~~
오지마 좀.. 돈벌러 오면서 뭔 주절주절 말이 많노
갑자기 학교에서 급식 입안맛다고 매일 사과한알 먹던 원어민 강사 생각나네 ㅋㅋㅋ
좆본가던가 느그나라로 돌아가 ㅋㅋㅋㅋ 한국에서 돈벌곤 ㅈㄹ이네
역시 핑키들은 미개하네 방사능 걱정 안되나보다ㅎㅎ
꺼쟈 미친놈들
핑키들아 방사능 잔뜩 묻은 좆본이랑 뒹굴뒹굴혀라~
근데 왜 돌아옴 얘네?
한국오는 영어강사중에 사무라이랑 av여성이
아시안 대표 이미지로 소비하는 새끼들 존많
나 외국인학교에서 일하는데 한국 무시하는 외국인선생님들이 태반이야..^^ 저번주에 내앞에서 대놓고 눈찢으면서 나도 한국인이야 이러는데 너무 어이가 없어서 말도 안나오더라..
방사능맛집~~~
한국 이미지 메이킹 힘조
양키 고 홈
나 초딩때 영어원어민교사도 일본엄청 좋아했어
와우 나 저 사람한테서 배웠어 그때는 한국 존나 좋다고 eat your kimchi라고 유투브도 했었는데 이중성 개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