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민주당 국회의원(이하 이재명)이 검찰의 대장동 수사에 대하여 “정치보복과 사법살인 기도를 중단하라”고 미친개가 달보고 짓는 추악한 짓거리를 해댔는데 이재명의 이러한 헛소리는 언급할 필요도 없이 ‘도둑놈이 재발 저리다’는 말을 스스로 인정한 것이다. 익히 알려진 ‘전과 4범’의 주인공이라는 것은 제외하고라도 이재명은 ‘대장동, 백현동, 성남 FC, 경기도 법인가드, 조폭 관련, 변호사비 대납 등등 그가 저지른 비리는 이루 헤아리기조차 힘든다. 이재명은 부정·부패·불법·부조리 등 온갖 비리의 온상이요 몸통이란 것을 모르는 국민이 없고 심지어 민주당원들까지 인정을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요 현실이다. 문재인이 애완용 검사들이 이재명의 비리를 깔아뭉개지 않고 양심적으로 수사를 했더라면 지금 이재명이 있을 곳은 국회가 어니고 서울구치소 독방일 것이다!
172명의 민주당 떼거리 국회의원들이 “문재인과 이재명을 지키자”며 ‘검수완박법’까지 통괴시켰고 문재인 전 대통령(이하 경칭생략)은 자신의 비리와 부정을 덮어주는 법률임을 알고 국무회의 시간까지 연기해가며 공포를 했으므로 방탄복이 마련되어 안심해도 되는데 소시오패스인 이재명은 자신이 지은 죄가 얼마나 많고 무거운지 2차 방탄복을 마련하기 위해 말뚝에 옷을 입혀 민주당 공천이라며 출마를 하면 당선이 되는 호남(광주·전남·전북)지방에 못지않은 인천계양을 재보선에 출마하여 당선됨으로서 2차 방탄복을 마련했는데 이마저 안심하지 못하여 8월에 치러질 민주당 대표에 나가려는 흉계까지 꾸미고 있다. 만일 8월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친명(이재명계)가 작당을 하여 당 대표가 되면 3차 방탄복까지 마련하게 된다. 이러한 이재명은 혹자는 ‘참으로 끈질긴 생명력을 소유한 인간’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추악한 생명을 연장하기 위한 비겁하고 야비하며 비굴한 졸장부요 소인배의 추악한 몸부림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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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장동 수사에 “정치 보복” 與 “文 적폐청산도 보복이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의원이 15일 ‘대장동 사건’을 수사한 검찰을 향해 “정치보복과 사법살인 기도를 중단하라”고 했다. 민주당은 또 ‘산업부 블랙리스트’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한 데 이어 같은 당 박상혁 의원을 수사 선상에 올려놓은 데 대해 “문재인 정권에 대한 보복 수사의 시작”이라며 “즉각 중단하라”고 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문재인 정부 적폐 청산 수사도 정치보복이었냐”라고 맞받았다. ☞“정치보복과 사법살인 기도를 중단하라”는 말을 이재명이 부끄러워서 어떻게 입 밖에 낼 수가 있을까? 역시 이재명은 인두겁을 쓴 소시오패스이기에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달린 입이라고 마구 나오는 대로 내뱉는 것이다. 그리고 헛소리·군소리·잔소리·넋두리 등을 쉬지 않고 내뱉는 것은 이재명 자신이 민주당을 위한 행위로 생각하고 당 대표가 되기 위한 설레발을 치는 것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문재인 정권시설 범법행위를 한 백운규와 박상혁이 수사 선상에 오르자 민주당이 “문재인 정권에 대한 보복 수사의 시작”이라고 하는 것은 완전히 내로남불이며 자신들이 죄를 많이 지었다는 고백이며 “문재인 정부 적폐 청산 수사도 정치보복이었냐”는 국민의힘에게 되치기를 당하는 추태까지 보였다.
이 의원은 이날 검찰이 작년 말 대장동 사건에서 이 의원을 ‘배임 혐의 피의자’로 특정해 수사를 진행했다는 언론 보도를 페이스북에 공유하면서 “21세기 대명천지에 또다시 사법 정치 살인을 획책하자는 것이냐”고 했다. ☞이재명은 자신이 ‘대장동 게이트’의 몸통으로 지목되어 ‘배임혐의 피의자‘로 수사를 받게 되자 “21세기 대명천지에 또다시 사법 정치 살인을 획책하자는 것이냐”고 군소리를 했는데 ’21세기 대명천지에 사법 정치 살인‘한 주체는 문재인과 이재명이 속한 민주당일 뿐이다. 이재명이 입으로 내뱉는 것은 말이 아니고 귀를 피로하게 하는 추잡하고 저질인 소음공해일 뿐이니 자신의 부정과 비리를 반성하고 자숙하는 진솔한 태도를 보이는 것이 정상적인 인간 취급을 받기위한 지름길이다.
이 의원은 “검찰을 이용한 정치 보복, 정치 탄압이 시작된 듯”이라며 대장동 사건 범죄와 자신은 전혀 무관하다고 거듭 주장했다. 이 의원은 “단체장 누구도 안 하는 개발 이익 환수를, 나는 국민의힘의 반대를 뚫고 당초에는 확정 이익 4400억원을, 나중에는 1100억원을 추가 환수했다”며 “이게 배임이냐”고 되물었다. ☞이재명이 미친개가 달보고 짓듯이 짖어대는 확정 이익 4400억원 환수 주장은 새빨간 거짓말인 것이 그 돈은 건설업자가 당연히 해야 할 공원조성, 도로나 터널 건설 등에 들어간 돈으로 당연히 기부 채납해야 하는 것인데 이재명은 거짓말을 하여 자신의 죄를 감추기 위해 국민을 호도하고 현혹하는 것이다. 나중에 추가로 환수했다는 1100역원도 신뢰하기 어렵다. 개인이 8000억원 ~ 1조 4000억원 혹은 그 이상의 이득을 보았는데 소문도 있는데 말이다. 검찰이 수사를 해보아야 사실이 밝혀지겠지만 아무튼 이재명은 도덕·윤리·양심·이성을 송두리째 생매장하고 감성만 남아있는 이상환 괴물이 되어버렸다.
이 의원은 “검찰이 (이 의원의) 형님의 정신질환 증거를 숨기고, 멀쩡한데 강제 입원 시키려했다고 불법기소했던 것처럼 이 사건도 무혐의지만 일단 기소해서 정치·경제적 타격을 입히자는 음모가 있다는 말도 들었다”면서 “정치보복, 사법살인 기도를 중단하기 바란다”고 했다. ☞“이 사건도 무혐의지만 일단 기소해서 정치·경제적 타격을 입히자는 음모가 있다는 말도 들었다”는 이재명의 말은 새빨간 거짓말이며 설사 사실이라고 해도 이 말의 발설자는 문재인이 기른 애완용 검사들의 입에서 나온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정상적이고 양심적인 검사라면 절대로 이런 말을 할 까닭이 없는 것이다. 물에 빠진 놈은 살기 위해서 지푸라기라도 잡으려 한다는 말처럼 이재명이 살아남기 위한 추악하고 음흉하기 짝이 없는 권모술수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하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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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조선일보가 15일자 정치면에 보도란 기사에서 이재명 관련 부분만 필자가 요약하여 비판을 한 것이다. 이재명은 거짓말·변명·남탓·책임회피·내로남불·자기합리화의 달인(?)으로 자리매김이 되어있기 때문에 국민들은 이재명이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바른말을 해도 믿지 않을 한심한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이재명이 입을 벌리면 벌릴수록 자신의 명예는 추락할 수밖에 없으며 변명과 자기합리화를 하면 할수록 이재명이 범죄자라는 국민의 지적을 받을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