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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자취하는 여성들의 공포
일본 ㅗ 추천 0 조회 6,266 18.09.16 17:14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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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9.16 17:15

    첫댓글 나도 미친놈이 내방 창문 미친듯이 두들겨서 경찰 부름

  • 18.09.16 17:17

    내 친구도 밤에 누가 미친듯이 현관문 두드리고 문고리 돌렸다던데 미친새끼들 왜 이렇게 많아

  • 어제 밤 12시에 누가 갑자기 벨을 계속 누르더라 3번 연속? 이상해서 안 나갔는데 한 5분 뒤에 다시 와서 또 눌러... 그래도 안 나갔거든 근데 내려가서 보니까 공동현관이 열려있더라...

  • 18.09.16 17:17

    나도 새벽에 미친놈이 방 비밀번호 누르고 세번 틀리니까 초인종 누르고 마지막엔 방문 존나 두드림 인터폰으로 몰래 보니까 냄져새끼 개꼴아서 친구집이랑 헷갈렸던거같은데 진심 공포였음

  • 18.09.16 17:18

    나 전에 자취할때 퇴근해서 집오니 현관문이 활짝 열려있었음 ㅜㅜ분명히 닫고 갔는데 다행히 없어진건 없었는데 보고 진짜 심장이 쿵 했어 혼자 살아서 더 무서웠음 ㅠㅠ

  • 18.09.16 17:18

    난 별거아닌데 오피스텔 앞집남자가 밤에 초인종누르고 그냥 빤히쳐다보다가 들어간적있음 이거말곤 별일없었어

  • 18.09.16 17:18

    나도 치킨배달원인척 밖에서 아씨거리면서 문두드리길래 경찰부름

  • 18.09.16 17:19

    냄져새끼들은 죽었다깨어나도 모른다
    자취안해도 어렸을때부터 내가 우리들이 겪었던 일들을 니들이 어떻게 알겠어 시발

  • 18.09.16 17:19

    나도 새벽에 누가 내 현관문 비번 존나게 틀리길래 꺼져라고 소리쳤어 그러니깐 꺼지긴 하더만..졸 무서웠어

  • 18.09.16 17:19

    솔직히 남자들 사라지면 없을일임

  • 18.09.16 17:20

    집에서 쉬고 있는데 창문 밖에서 누가 촬영 중이었음

  • 18.09.16 17:20

    야식배달 친구없으면 안시킴 집스캔하고 가는데 진짜 너무 무섭고 두려워서 그날 문앞에 그냥 앉아서 핸드폰만 보고있었어 다시올까봐 무서워서

  • 18.09.16 17:22

    내 친구 혼자 자취할때 집 앞에 탐폰 생리대 두고간 또라이 알고 보니까 집 근처 치킨집 배달원이었어 공포야 진짜

  • 18.09.16 17:26

    새벽3시에 벨뉴른놈...벨소리에 깻는데 존나무서워서 잠도못잣어

  • 18.09.16 17:27

    문고리 돌려보거니 노크하고 튀는 새끼 존많문

  • 18.09.16 17:29

    나는 밑집사는 같은 학교놈 새끼가 지집으로 끌고 들어가려고하고 존나 싫다 그랬는데 과실로 찾아온적 있는데... 해병대출신 새끼 진짜 존나 못생긴 미친새끼 만나면 죽이고싶음 ㅠㅠ

  • 18.09.16 17:33

    밤에 맥주한잔 마시면서 티비보고 있었는데 현관문쪽에 철컥철컥거리는 소리가 나더라고 뭐지? 싶어서 문구멍으로 보는데 남자가 내집 보면서 서있더라ㅠㅠ 근데 역광이라서 얼굴이 안보여서 누구지? 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센서등이 켜졌는데 문구멍으로 빛이 보였나봐ㅠ 갑자기 그 문구멍으로 얼굴 들이 밀더라ㅠㅠ 깜놀해서 동기한테 전화함ㅠ

  • 시발 엊그제 택배 시키고 올거 1도 없는데 택배라고,,,ㅠㅠㅠㅠㅠ 그냥 보일러실에 맡겨달라하고 나중에 확인했더니 없어 시벌ㅠㅠㅠㅠㅠ

  • 18.09.16 17:40

    이사갈 자취방 이사 전날 청소하고 담날 왔는데 못 보던 쓰레기봉투가 있고 내 고무장갑이랑 청소도구 사라짐 세면대에 두고 갔는데 없어.. 소름 쫙 돋아서 바로 온 집안 다 뒤지고 엄마한턱 울면서 전화함 그날 바로 도어락 달았음ㅠ

  • 18.09.16 17:46

    난 누가 똑똑똑해서 그날 엄마불렀음... 자취방 가는 길에 따라오는 남자도 있었고 ㅠㅠ배달원은 특히 아재들이 꼭 다리 쳐다봄..

  • 18.09.16 17:53

    1층이 월세랑 보증금싸서 살았는데 밤마다 몇날몇일 누가 문두드리고 반응없으니까 우리집창문 열고갔다...그때 너무 놀래서 어떤 반응도 못했어 집앞에서 담배피는 남자 그림자만 봐도 식겁함

  • 18.09.16 17:56

    혼자 자취하면서 택배 많이 시켰는데 어느날 택배기사한테 친해지고 싶다고 밥한번 먹자는 문자가 옴 나 남친있다 연락하지 말라 했더니 답장이 고양이가 남친?ㅋ 이렇게 옴 나 혼자 고양이 키우고 있었거든ㅋㅋㅋㅋㅅㅂ바로 차단하고 집으로 찾아올까봐 그날 이후로 택배 절대 직접 안받았다

  • 이런일이 존나 비일비재한데 경찰 신고하면 이런건 처벌못한다고 이지랄

  • 18.09.16 18:02

    이번에 첨 이사하고 치킨 시켜 먹는데 내 목소리 내기 싫어서 유튜브에서 누구세요 남자 목소리 찾아보고 그걸 인터폰에다 틈 ㅜㅜ

  • 18.09.16 18:43

    문 돌리거나 흔드는거 일상아님?ㅋ엘베타고 내가 몇층내리나 확인한다음 따라온새끼 존많문

  • 18.09.16 20:45

    문존나두드려서 나갓더니 와이파이 비번알려달라능 병신 한남새끼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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