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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번개 Re:[봄맞이번개] 5월 19일 4시 남양주 소리소
우유[한영혜] 추천 0 조회 346 12.05.21 11:09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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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5.21 11:16

    첫댓글 그냥웃자표 음식이 꽤 인기가 있었답니다..드시고 싶은 분은 또 초대를 하겠어영,,^^

  • 12.05.21 11:19

    저요저요!!

  • 작성자 12.05.21 11:24

    ㅋㄷㅋㄷ 너야 이미 패밀리구,,,

  • 12.05.21 11:31

    저요~!

  • 작성자 12.05.21 11:49

    그래 조만간 보자구..^^

  • 12.05.21 13:55

    저도 또 먹고 싶어요..ㅋㅋ 담에는 저도 옆에서 제 요리를..ㅋㅋ

  • 작성자 12.05.21 13:56

    주영님......넵.....담에는 말을 놓겠으요,,ㅎㅎ

  • 12.05.21 14:38

    언니~!!! 저 무조건 1빠에요~~!!!!!!! 나 빼고 놀기 있기없기~~~!!^^

  • 작성자 12.05.21 14:44

    ㅋㅋㅋㅋㅋㅋ 걱정마라......^^

  • 12.05.21 16:59

    언니. 저 식품회사 다니는거 아시죠? 집으로 가시는거였음 소박맞을 각오하고 겄을 텐데 ㅋㅋㅋㅋ 아 먹고싶으다.

  • 작성자 12.05.21 20:44

    수희야,,,,,,조만간 울집에서 보자.........^^

  • 12.05.21 11:19

    간만에 여자들의 입담에 남성회원분들이 맥을 못 춘 수다 모임이었답니다.

  • 작성자 12.05.21 11:24

    난 조용했는뎅?? ㅎㅎㅎㅎ

  • 12.05.21 14:38

    언니, 리얼~~???ㅎㅎ

  • 작성자 12.05.21 14:38

    ㅎㅎㅎㅎ 글쎄...아주 초큼 말했던 거 같은데....ㅋㅋ

  • 12.05.21 15:51

    역시 이기적인 우유누나.... ㅋㅋ

  • 12.05.21 11:22

    약올리는;; 테니스 대회 너무 늦게 끝나 못갔습니다;; 죄인이자 아쉽네요;; 우유누나! 민들레 홀씨 선물!^

  • 작성자 12.05.21 11:24

    이런 선물 필요없어..... 너가 왔어야지...ㅋㅋ

  • 12.05.21 11:25

    그래두 받아요!^ 남양주로 날려보낼께요!

  • 12.05.21 11:28

    동성님 이름만 보면 왠지 미안했는데 토욜에 그 이유를 알았어요. 정우의 돌발행동 ~~

  • 12.05.21 11:34

    앗 맞다! 정우!^ㅋ 키카번개 후기 놓쳤네요! 사진 많은데! 정우사진! 만두로 다 해결!^^ 만두 예술이라고 와이프가 좋아하더라고요

  • 12.05.21 11:35

    오호 그래요? 시간 되실때 정우 사진 okmp3@hanmail.net으로 부탁드려요 ^^

  • 12.05.21 12:05

    보냈씁니다^^;;확인하세요

  • 12.05.21 14:38

    오신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아쉽~~ 다음에 뵈어요^^

  • 12.05.21 11:47

    앗, 언니, 문규 오빠가 또 잔소리하기 전에 얼른 번개글 밑에 후기 달리게 바꾸셔요ㅎㅎ 어쨌거나 저도 남친이 오는 것만 아니면 언니가 사는 남양주도 가보고 동규네 약국도 들러서 약사면 딱 좋았는데요^^너무 재밌었겠어요. 다음엔 저도 폭풍수다는 못 떨어도 기절할 정도로 웃다가 올 기회가 오기를 바랄께요^^

  • 작성자 12.05.21 11:50

    잉....어떻게 하는 건지 모르는데용...ㅠㅠ

  • 12.05.21 11:53

    ㅎㅎ언니, 번개 원문을 열어서 제일 상단에 있는 답글 달기를 클릭하면 Re이렇게 다른 모임글 후기처럼 쓰실 수 있어요~^^

  • 12.05.21 14:39

    와우~ 남자친구 분 오셨단 얘기 들었어요~ 로이님 닮아 멋지실듯~^^

  • 작성자 12.05.21 14:40

    야끼야,,,,,,,,,후기 달어라.........ㅋㅋ

  • 12.05.21 11:48

    아~! 완전 잼있었게따!!!!!!! 언니 담 모임은 언젠가요-0-

  • 작성자 12.05.21 11:50

    빨리 정하자구..^^

  • 12.05.21 13:59

    좋은자리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전 이날도 사진 자료가 없군요.. 정신이 혼수상태여서..ㅋ 병권형님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따뜻하고 정성이 담긴 음식 감사합니다..^^
    저도 두분이 주신만큼은 아니지만 조금은 답례를 하고싶어서...^^;;;

  • 작성자 12.05.21 14:11

    ㅎㅎㅎㅎ 곧 또 뵈염..귀여운 막내님..^^

  • 12.05.21 14:29

    빨리 또 번개치삼~~ㅋㅋ

  • 작성자 12.05.21 14:39

    오냐~~

  • 12.05.21 14:39

    기다리삼~~ㅎㅎ

  • 작성자 12.05.21 14:40

    우리 여자들 모일 때 경석이는 껴줄까??ㅎㅎ

  • 12.05.21 15:53

    제가 대식가라뇨...... 족발에 딸려온 쟁반국수 거덜낸거말곤 없는데.... 외모로 판단하는거 좋지 않아~~요..

  • 작성자 12.05.21 16:19

    ㅋㅋㅋㅋㅋㅋㅋ

  • 12.05.21 20:29

    그러게 얼마 안먹었는데~~~ㅎㅎ

  • 12.05.21 18:07

    아무튼 맘편하게 집으로 초대 해주신 우유누나,병권형 한테 고맙구요...간만에 맛나고 잼 있는 자리 였어요...누나,형 항상 행복하시구...자주 보자구요,,,^^

  • 12.05.21 18:53

    행님 술먹는 자리는 이제 안갈꺼임.. 남자의 뽀뽀는 실어요! ㅋㅋㅋㅋ 그리고. 대화의 단어를 조금 신중히 말씀하셔야 겠어요 행님. ㅋㅋㅋ

  • 12.05.21 20:31

    넹~~~

  • 작성자 12.05.21 20:43

    ㅎㅎㅎㅎ

  • 12.05.24 08:58

    후기 지금 봤습니다. 음식 정말 맛있었구요. 집 넓은게 그리 부럽더군요 ㅜㅜ
    다음에 수영장 번개때 반사판 챙겨서 가겠습니다;;;

  • 작성자 12.05.24 15:09

    ㅎㅎ 오케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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