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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뫼 산악회-바람의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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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산행후기 스크랩 사자의 갈기를 움켜잡고! - 무안군 몽탄면/청계면 매봉(190.6m)~깃봉(298m)~사자바위산(315.1m)~승달산(319.2m,노승봉?)~깃대봉(331.9m,정상석)~태봉산(169.5m)
뫼들 추천 0 조회 344 20.09.22 18:01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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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0.02 14:48

    첫댓글 태봉산 하나 더 따묵는새 본팀하고 빠이빠이 하셨네요. ㅋㅋ
    목포 승달산은 낮은 산이지만 꽤 이름이 있는 산이더군요.
    하긴 바닷가에 접한 산으로 해발 332m이면 그렇게 낮은 산이라고는 할 수 없죠.
    마스크는 저도 잘 까먹는 바람에 전 아예 현관문 손잡이에 걸어두고 있습니다. ㅋㅋ
    술집에서 큰소리로 떠드는 사람들 보면 그릇을 확~ 던져 버리고 싶을 정도로 화가 납니다.
    종업원을 시켜 조금 조용히 해 달라고 해도 그 때문이죠.
    전세계에서 젤 시끄러운 민족이 중국인들이고 우리나라 사람들도 한 2등은 하지 싶네요. ^^

  • 작성자 20.10.03 20:05

    남들하고 똑같은 코스로 가기 실키도 하고 본대팀들이 국토지리원
    지형도상 승달산을 지나 정상석이 있는 실재 승달산을 찍고 올라카마
    시간상 30분 정도 여유가 있어가 목포대 왼쪽 능선상에 있는
    태봉산을 찍고 왔띠마는 본대는 실재 정상은 안가고 막빠리 목포대 쪽으로
    하산하는 바람에 졸지에 꼬바리가!~ㅎㅎ
    식당 옆자리에 춤을 티기가미 큰 소리로 이야기를 하는 사람을 보마
    불안 하기도 하고, 소음에 짜증이 나기도!~ㅠ
    식당 입구에 되도록 대화를 하지 말되 대화를 할때는 조용히 하라꼬
    써부치났는데도 계속 떠들미 소주 추가 카마 허패가 디비지기도~^^
    묵다가 도저히 안되가 중간에 퇴장했는데 기분이 영 아이데요!~
    추석은 잘 보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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