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를 지우고
님이 되어 만난 사람도
님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만 찍으면
도로 남이 되는 장난 같은 인생사
가슴 아픈 사연에 울고 있는 사람도
복에 겨워 웃는 사람도
점 하나에 울고 웃는다, 점 하나에 울고 웃는다
아~~ 인생
--- '도로 남' 작사가, 조운파님 설명 <KBS '가요무대'>
"남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를 지우고 임이 된다는 것은
다른 사람의 허물을 덮어주면 임과 같은 좋은 사이가 되지만,
점 하나를 찍듯이 단점을 따지고 비난하면
도로 남과 같은 불편한 관계가 된다는 뜻을 담고 있다."
--- 누가 그러더군요 ---
법당 부처님이 눈을 반만 뜨고 계신 것은
상대방의 단점은 보지 않고 덮어 주신다는 것이고,
신부가 친정에 근친 왔다 갈 때 엿을 보내는 것은
"이 엿 드시고 입 다무시라..
며느리가 좀 잘못 하는 거 있어도, 잔소리하지 마시라.."
그리고 예단으로 이불을 보내는 것은
"며느리 허물을 들춰내지 말고, 잘 좀 덮어 주시라.."
그런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ㅎㅎ
그리고 또 중요한 것은..
남의 단점을 잘 보는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도 마찬가지여서
자존감이 낮아 문제가 될 우려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남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봅시다
자꾸자꾸 연습합시다. ^^
그렇다고 해서
없는 장점을 만들어서 억지칭찬을 하면
오히려 안 하느니만 못하고요,
작더라도 이유있는 칭찬거리를 찾아내서
그 자리에서 바로 해야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 나를 좋아하게.. 좋아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기술 <아침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