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런 켈러와 설리반 선생님◈
우리가 잘 아는 헬렌 켈러 여사의 이야기 입니다.
볼 수도.. 들을 수도.. 말 하지 못했던.. 헬런켈러는 3일 동안만 볼 수 있다면
■첫째 날에는 자기를 지금까지 가르쳐준 설리반 선생님의 얼굴을 보고 산으로 가서 아름다운 꽃과 풀과 빛나는 노인을 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둘째 날에는 새벽에 일찍 일어나 먼동이 터오는 모습을 보고 저녁에는 영롱하게 빛나는 별을 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셋째 날에는 아침 일찍 부지런히 출근 하는 사람들의 활기찬 모습을 보고
점심에는 아름다운 영화를 보고 저녁에는 화려한 네온사인과
쇼윈도의 상품들을 구경하고 집에 돌아와 사흘간 눈을 뜨게 해주신 하느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물론 이소박한 꿈은 이루어지지 못했지만 헬렌 켈러는 감사함으로 살아갔습니다. 과연 우리들은 어디에서 감사의 조건을 찾을 수 있을까요... 하루 하루가 우리의 삶 속에 감사가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를 잃어버리신 분 들은 감사를 되찾는 하루가 되시기를 빕니다.
<옮긴 글>
|
첫댓글 즐감합니다..
초류인 님!
호남 방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한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김다원 님!
호남 방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한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장님!
호남 방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한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늘푸른정비마을 님!
호남 방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한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준 새비 님!
호남 방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한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소나무 님!
호남 방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한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
즐거움이 가득한 나날이 되시고 건강 하시길 바라며 좋은 글 감사합니다
대월 님!
호남 방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한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
감사
무등산지기 님!
호남 방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한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