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토트넘과 뮌헨의 경기 직후에
손흥민과 케인이 포옹을 했다
이적 작별 후 1년 만의 만남이었다
11살 유스 때부터 선수생활을 했던
케인이 이적 1년 만에 토트넘 구장을
찾았으니 감개가 남달랐을 것이다
EPL에서 최다합작골 47개를 기록을
보유한 둘이 만나 잠시의 회포를?
나누는데 한 선수가 끼어들었다
쏘니와 케인은 월드클래스 선수이고
각각 국대 주장이다 국대에서도 밀린
그 선수 그냥 지나쳐도 될 것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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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와 케인
굴뚝청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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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1 11:37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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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축구 실력도 실력이지만
인품이!
실력도 딸리고 성격도 안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그 경기를 보지 못 해서
누가 끼어 들었는지는 모르지만
그런 장면이 어색하고 보기 싫을 때도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