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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간에서 인심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익히 잘 아시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이 말은 우리가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시절에
서로 나눔으러써 상부상조한 것이겠지요.
요즘은 이 곳간이라는 것이
굳이 물리적 곳간이 아니더라도
마음의 곳간도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선한 마음을 나누면 그 영향이 긍정적으로 퍼져
우리의 삶이 조금은 더 윤택해 지겠지요.
내 가진 것을 조금씩 나누어 주고
마음의 곳간도 선하게 공유하면서
하루하루를 잘 살아 갑시다.
저도 노력해 볼께요...ㅎㅎ....감사합니다.
첫댓글 "굳이 물리적 곳간이 아니더라도
마음의 곳간도 있으리라 ..."
명심, 또 명심해서 실천하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부끄럽사옵니다....ㅎㅎㅎ
아 현실에 수긍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