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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식변폭(修飾邊幅)
옷의 가장자리만 꾸민다는 뜻으로, 중요한 것을 놓치고 겉치레에만 치중함을 이르는 말이다
修 : 닦을 수(亻/7)
飾 : 꾸밀 식(飠/5)
邊 : 가 변(辶15)
幅 : 폭 폭(巾/9)
수식(修飾)은 겉모양을 꾸민다는 뜻이고, 변폭(邊幅)은 피륙(베)의 가장자리 부분을 말한다. 즉, 중요하지 않은 사소한 일 또는 겉치장에만 신경쓴다는 것을 비유한 말이다. 즉 속빈 강정 같은 사람이 겉만 화려하게 꾸민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한(漢)나라 말년, 왕망(王莽)이 제위를 무혈 찬탈하고 신(新)나라를 세웠다. 하지만 왕망의 무리한 개혁 정책으로 인해 정국은 혼란에 빠지게 되고, 각처에서 반란이 일어났다.
신나라는 25년 만에 망하고 잠시 군웅할거의 시대로 접어들었다. 최후까지 남은 실력자는 낙양(洛陽)의 유수(劉秀), 하서(河西)의 두융(竇融)과 농서(隴西)의 외효(隗囂), 그리고 촉(蜀)의 공손술(公孫述)이었다. 공손술은 성도(成都)에서 군사를 일으켜 촉(蜀)과 파(巴)를 평정한 뒤 황제를 칭했다.
외효는 낙양의 유수와 촉의 공손술을 놓고 저울질을 하며, 부하인 마원(馬援)을 시켜 공손술을 찾아가 허실을 살피게 했다.
공손술은 원래 일개 병사였다가 반란을 일으켜 정권을 잡은 사람으로, 바탕이 천박하였다. 공손술은 자신의 성공을 자랑하기 위해 관원들을 종묘에 불러 놓고 잔치를 베풀고 마원을 초대했다.
그리고 수레를 타고 요란하게 꾸민 옷을 입고 나타나 높은 자리에 앉아서 마치 군신 관계처럼 마원을 대하면서, 마원이 자기 부하가 되겠다면 옛날의 친분을 생각하여 장군으로 임명하겠다며 거들먹거렸다.
고향 친구인 공손술의 오만불손한 태도에 화가 난 마원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말했다. “천하의 자웅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는데, 공손술은 먹던 밥을 뱉고 국사(國士)를 영접하여 더불어 성패를 도모하지는 않고 도리어 꼭두각시 인형처럼 겉치레만 요란하게 하고 있으니 어찌 천하의 현사들을 머물게 할 수 있을 것인가?”
天下雄雌未定, 公孫不吐哺走迎國士, 與圖成敗, 反修飾邊幅, 如偶人形, 此子何足久稽天下士乎.
(▶ 토포악발(吐哺握髮) 참조)
마원은 돌아와 외효에게 “자양(子陽; 공손술)은 우물 안 개구리입니다. 스스로 잘난 체만 하고 있습니다. 동쪽의 유수에게 뜻을 두는 것이 낫겠습니다.” 라고 보고했다.
子陽, 井底之蛙, 而妄自尊大. 不如專意東方.
(▶ 망자존대(妄自尊大), 정저지와(井底之蛙) 참조)
외효는 마원을 다시 낙양의 유수에게 보냈는데, 마원은 유수가 참된 지도자감이라고 생각하여 그의 부하가 되어 돌아왔다. 후에 유수는 외효와 공손술을 멸하고 천하를 통일하여 후한(後漢)을 세웠다.
이 이야기는 후한서(後漢書) 마원전(馬援傳)에 나온다.
▶️ 修(닦을 수)는 ❶형성문자로 俢(수)는 고자(古字)이다. 음(音)을 나타내는 攸(유, 수)와 사람의 몸이나 사물을 털고 정돈한다(彡; 터럭삼) 하여 닦다를 뜻하는 사람인변(亻=人; 사람)部와 음(音)을 나타내는 글자가 합(合)하여 이루어졌다. 攸(유)는 사람이 내를 가다, 시내의 흐름, 길다의 뜻이다. 터럭삼(彡; 무늬, 빛깔, 머리, 꾸미다)部는 장식하다, 정돈하는 일, 사람의 몸이나 사물을 정돈하다, 다스리는 일을 뜻한다. ❷회의문자로 修자는 '닦다'나 '연구하다'라는 뜻을 가진 글자이다. 修자는 攸(바 유)자와 彡(터럭 삼)자가 결합한 모습이다. 攸자는 몽둥이로 사람을 때리는 모습을 그린 것이다. 修자는 이렇게 사람을 때리는 모습을 그린 攸자에 彡자를 더한 것으로 여기에서 彡자는 땀이나 피를 흘리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그러니 修자는 누군가를 피가 나도록 때리는 모습을 그린 것이라 할 수 있다. 修자는 본래 누군가를 '다스리다'라는 뜻으로 만들어진 글자였다. 그러나 어떠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도덕이나 품행을 '기르다'라는 뜻이 파생되면서 지금은 '닦다'나 '연구하다'라는 뜻으로 쓰이고 있다. 그래서 修(수)는 ①닦다, 익히다, 연구하다 ②꾸미다, 엮어 만들다 ③고치다, 손질하다 ④다스리다, 정리하다 ⑤갖추다, 베풀다(일을 차리어 벌이다, 도와주어서 혜택을 받게 하다) ⑥도덕, 품행을 기르다 ⑦길다, 높다 ⑧뛰어나다 ⑨행하다, 거행하다 ⑩뛰어난 사람 따위의 뜻이 있다. 같은 뜻을 가진 한자는 배울 학(學), 갈 연(硏), 익힐 련(練), 익힐 습(習), 반대 뜻을 가진 한자는 인도할 도(导), 끌 인(引), 가르칠 교(敎), 가르칠 훈(訓), 가르칠 회(誨)이다. 용례로는 새로 고쳐서 정돈함을 수정(修整), 잘못된 점을 바로 잡아서 고침을 수정(修正), 말이나 글을 다듬고 꾸며서 보다 아름답고 정연하게 하는 일을 수사(修辭), 나라와 나라 사이에 교제를 맺음을 수교(修交), 악을 물리치고 선을 북돋아서 마음과 행실을 바르게 닦아 수양함을 수신(修身), 고장난 데나 허름한 데를 손보아 고침을 수리(修理), 학문이나 기예를 닦음을 수행(修行), 도를 닦음을 수도(修道), 학업을 닦음을 수학(修學), 낡거나 허름한 것을 손보아 고침을 수선(修繕), 학업이나 실무 따위를 배워 익힘을 수습(修習), 서적 등의 잘못을 고침을 수정(修訂), 용언에 딸리어 그 뜻을 좀더 자세히 설명함을 수식(修飾), 심신을 단련하여 품성이나 지식이나 도덕을 닦음을 수양(修養), 일정한 기간에 정해진 학과를 다 배워서 마침을 수료(修了), 마음과 몸을 잘 닦아서 단련함을 수련(修鍊), 자신의 몸을 닦음을 수기(修己), 사이 좋게 지냄을 수호(修好), 학문 따위를 연구하고 닦음을 연수(硏修), 학문의 과정을 순서를 밟아서 닦음을 이수(履修), 잘못된 곳을 고치어 수정함을 개수(改修), 반드시 학습하여야 함을 필수(必修), 한 번 배웠던 과정을 다시 배우는 일을 재수(再修), 낡은 것을 보충하여 수선함을 보수(補修), 책의 저술 또는 편찬을 지도 감독함 또는 그런 사람을 감수(監修), 낡고 헌 것을 다시 손대어 고침을 중수(重修), 자기의 몸을 닦고 집안 일을 잘 다스림을 일컫는 말을 수신제가(修身齊家), 내 몸을 닦아 남을 교화함을 일컫는 말을 수기치인(修己治人), 선악의 인을 닦아서 고락의 종말을 느낌다는 말을 수인감과(修因感果), 얼굴을 벽에 대고 도를 닦는 것을 이르는 말을 면벽수도(面壁修道), 학문을 전심으로 닦음으로 공부할 때는 물론 쉴 때에도 학문을 닦는 것을 항상 마음에 둔다는 말을 장수유식(藏修遊息) 등에 쓰인다.
▶️ 飾(꾸밀 식, 경계할 칙)은 ❶형성문자로 饰(식, 칙)은 간자(簡字)이다. 뜻을 나타내는 동시에 음(音)을 나타내는 밥식변(飠=食; 먹다, 음식)部와 사람인(人=亻; 사람)部와巾(건; 헝겊)으로 이루어졌다. 사람이 헝겊으로 닦아서 깨끗이 하다의 뜻이, 전(轉)하여 꾸미다의 뜻이 되었다. ❷회의문자로 飾자는 '꾸미다'나 '단장하다'는 뜻을 가진 글자이다. 飾자는 食(밥 식)자와 人(사람 인)자, 巾(수건 건)자가 결합한 모습이다. 巾자는 '수건'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 그러니 飾자는 사람(人)이 행주(巾)로 식기(食)를 닦고 있는 모습을 표현한 것이라 할 수 있다. 갑골문에 나온 飾자를 보면 큰 식기 앞에 빗자루가 그려져 있었다. 이것은 제사를 지내기 전에 식기 주변을 깨끗이 정돈한다는 뜻이다. 이후 소전에서는 사람이 더해지게 되면서 지금의 飾자가 만들어지게 되었다. 飾자는 제사 전에 정돈한다는 뜻이 확대되어 지금은 '꾸미다'는 뜻을 갖게 되었다. 그래서 飾(식, 칙)은 ①꾸미다 ②단장(丹粧)하다 ③위장(僞裝)하다, 거짓으로 꾸미다 ④씻다 ⑤꾸밈 ⑥장식(粧飾) ⑦보물(寶物) ⑧가선(의복의 가장자리를 딴 헝겊으로 가늘게 싸서 돌린 선) 그리고 경계할 칙의 경우는 ⓐ경계하다(칙) ⓑ신칙하다(단단히 타일러서 경계하다)(칙) ⓒ다스리다, 정돈하다(칙) 따위의 뜻이 있다. 같은 뜻을 가진 한자는 꾸밀 분(扮), 꾸밀 날(捏), 단장할 장(粧), 꾸밀 장(裝)이다. 용례로는 교묘하게 꾸며 속임을 식교(飾巧), 거짓을 꾸밈을 식위(飾僞), 품성을 고상하게 가꿈을 식성(飾性), 의리를 들어 그럴싸하게 꾸밈을 식의(飾義), 교묘한 말과 수단으로 잘못을 얼버무리는 일을 식비(飾非), 보석보다 품질이 낮으나 장식에 쓰이는 돌을 식석(飾石), 겉을 번드르르하게 꾸민 설을 식설(飾說), 말을 꾸밈 또는 거짓으로 꾸며서 하는 말을 식언(飾言), 죽은 사람의 최후를 장식함을 식종(飾終), 부모의 경사에 잔치를 베풂을 식희(飾喜), 이익을 늘림을 식리(飾履), 변설을 잘 꾸밈을 식변(飾辯), 남을 속이기 위하여 거짓을 꾸밈을 식사(飾詐), 듣기 좋게 꾸며서 하는 말을 식사(飾辭), 속마음과 달리 언행을 거짓으로 꾸밈을 가식(假飾), 겉모양을 아름답게 꾸밈 또는 그 꾸밈새나 장식물을 장식(裝飾), 옷과 몸차림의 꾸밈새를 복식(服飾), 겉모양을 꾸밈을 수식(修飾), 지나치게 꾸밈을 과식(過飾), 글을 아름답게 꾸밈을 문식(文飾), 겉으로만 보기 좋게 꾸미는 일을 허식(虛飾), 어떤 것을 꾸밈을 가식(加飾), 아름답게 꾸밈을 미식(美飾), 속은 비고 겉치레만 함을 이르는 말을 내허외식(內虛外飾), 허물도 꾸미고 잘못도 꾸민다는 말을 문과식비(文過飾非), 간악한 꾀가 많아 선을 악이라 하고 악을 선이라 꾸며 대어 상대방을 곧이 듣게 함을 이르는 말을 지족식비(知足飾非), 얼굴과 옷을 아름답게 단장하고 치장함을 이르는 말을 응장성식(凝粧盛飾) 등에 쓰인다.
▶️ 邊(가 변)은 형성문자로 邉(변)의 본자(本字), 边(변), 辺(변), 过(변)은 통자(通字), 边(변)은 간자(簡字), 邉(변)은 와자(訛字)이다. 뜻을 나타내는 책받침(辶=辵; 쉬엄쉬엄 가다)部와 음(音)을 나타내는 글자 臱(면, 변)이 합(合)하여 이루어졌다. 臱(면, 변)은 처마가 좌우로 같이 내민 집, 나중에 좌우 양쪽 끝, 한쪽 끝의 뜻으로 되었다. 끝으로 걸어가는 일의 뜻으로 쓰이고, 나중에 음(音)을 나타내는 臱(면)과 같은 뜻으로 쓰인다. 그래서 邊(변)은 (1)물건의 가장자리 (2)기하학(幾何學)에서 다각형의 변두리의 선분(線分) (3)등식(等式)이나 부등식에서 부호(符號)의 양편에 있는 식(式), 또는 수(數) (4)바둑판의 중앙과 네 귀를 빼놓고 남는 변두리 부분 (5)과녁의 복판이 아닌 부분 ↔관 (6)한문(漢文) 글자의 왼쪽에 붙는 부수(部首)의 일컬음 (7)제사(祭祀) 지낼 때 신위(神位)의 좌편에 마른 음식이나 과일 등을 담아 놓는 대나무로 만든 제기(祭器). (8)성(姓)의 하나 등의 뜻으로 ①가, 가장자리 ②곁, 측면(側面) ③변방(邊方: 중심지에서 멀리 떨어진 가장자리 지역) ④국경(國境) ⑤국토(國土)의 끝 ⑥두메(도회에서 멀리 떨어져 사람이 많이 살지 않는 변두리나 깊은 곳) ⑦한 자의 변 ⑧성(姓)의 하나 ⑨모퉁이 ⑩이수하다 따위의 뜻이 있다. 같은 뜻을 가진 한자는 가 제(際)이다. 용례로는 나라의 경계가 되는 변두리 땅을 변방(邊方), 나라의 경계가 되는 변두리의 땅을 변경(邊境), 변경에 있는 요새를 변새(邊塞), 국경 지방에서 적을 물리쳐 세운 공로를 변공(邊功), 국경의 관문을 변관(邊關), 국경을 지키는 군대를 변군(邊軍), 변경에 사는 백성을 변민(邊民), 변경의 방비를 변방(邊防), 변경에서 들려오는 경보를 변보(邊報), 국경의 경비를 변비(邊備), 가장자리 금을 변선(邊線), 변경에 있는 성을 변성(邊城), 주위의 가장자리를 주변(周邊), 강물이 흐르는 가에 닿는 땅을 강변(江邊), 바다와 땅이 서로 잇닿은 곳이나 그 근처를 해변(海邊), 몸과 몸의 주위를 신변(身邊), 냇물의 주변을 천변(川邊), 국경이나 강가 따위를 따라 있는 일대의 지방을 연변(沿邊), 화로나 난로가 놓여 있는 주변을 노변(爐邊), 강물의 가에 닿은 땅 또는 그 언저리를 하변(河邊), 지극히 먼 변두리나 먼 변경을 극변(極邊), 남쪽 가장자리를 이루는 부분을 남변(南邊), 길의 양쪽 가장자리를 노변(路邊), 어떤 변이나 각에 상대되는 위치에 있는 변을 대변(對邊), 머리 근처나 꼭대기 부분을 두변(頭邊), 다변형에 있어서 각 변의 길이가 같음 또는 길이가 같은 변을 등변(等邊), 끝이 닿은 데가 없음을 무변(無邊), 변경의 중요한 땅을 변상중지(邊上重地), 너르고 커서 끝이 없음을 광대무변(廣大無邊), 헤아릴 수 없이 크고 넓음을 무량무변(無量無邊), 멀리 떨어진 국경 부근의 성을 만리변성(萬里邊城), 자기 한 몸이 처해 있는 주위에서 일상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을 적은 수필체의 글을 신변잡기(身邊雜記) 등에 쓰인다.
▶️ 幅(폭 폭, 행전 핍, 두건 복)은 형성문자로 뜻을 나타내는 수건 건(巾; 옷감, 헝겊)部와 음(音)을 나타내는 글자 畐(복; 폭)으로 이루어졌다. 옷감의 폭, 너비의 뜻이 전(轉)하여 단순히 폭의 뜻으로 쓰인다. 그래서 幅(폭, 핍, 복)은 ①폭, 너비 ②넓이 ③가, 가장자리 ④도량(度量) ⑤천, 포백(布帛: 베와 비단) ⑥폭(포목을 세는 단위) ⑦족자(簇子) 그리고 행전 핍의 경우는 ⓐ행전(行纏: 무릎 아래에 매는 물건)(핍) ⓑ붙이다(핍) 그리고 두건 복의 경우는 ㉠두건(頭巾)(복) 따위의 뜻이 있다. 용례로는 도복을 입을 때 머리에 쓰는 건을 폭건(幅巾), 땅의 넓이 또는 지역의 넓이를 폭원(幅員), 걸음의 발자국과 발자국 사이의 거리를 보폭(步幅), 큰 규모나 폭을 대폭(大幅), 사물의 범위를 넓혀 크게 하는 것을 증폭(增幅), 좁은 폭이나 좁은 범위를 소폭(小幅), 한 폭의 전부를 전폭(全幅), 강의 너비를 강폭(江幅), 진동하는 폭을 진폭(振幅), 한 쌍의 서폭이나 화폭을 대폭(對幅), 이어진 폭으로 너비로 이어서 붙임을 연폭(連幅), 깃발의 넓이를 기폭(旗幅), 겉을 휘갑쳐서 꾸밈을 변폭(邊幅), 갈이 너비로 논밭을 갈 때의 그 너비를 경폭(耕幅), 넓은 폭 또는 까닭 없이 남의 일에 참견함을 광폭(廣幅), 값이 떨어진 폭을 낙폭(落幅), 최고 혈압과 최저 혈압의 차이를 맥폭(脈幅), 피륙을 여러 폭으로 이어 빙 둘러치게 만든 포장을 장폭(帳幅), 씨 뿌리기에서 씨가 떨어지는 줄의 너비를 파폭(播幅), 수량이나 금액 따위에 차이가 큰 모양을 대폭적(大幅的), 있는 대로의 전부에 걸친 모양을 전폭적(全幅的), 일정 시간 동안의 가장 높은 수위와 가장 낮은 수위와의 차이를 수위진폭(水位振幅) 등에 쓰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