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파티 사냥을 새탑이랑 인원수 제한 던전말고 하는데가 있나요?
이걸보면 보조/지원 혹은 힐러캐릭이라는 개념 자체가 이제 테일즈위버에선 사라진거 같은데...
힐스킬이나 블레싱 스킬은 그냥 티치엘 캐릭만의 개성을 살려주는 그냥 있으면 편한 스킬이 된거 같네요.
게시판에서 타케릭 유저랑 싸우시는 이유가 '티치엘이 보조케릭이면서 딜도 잘한다' 이런 큰틀의 내용안에서
싸우시는거 같은데 보조케릭이라는 단어를 같다 붙일려면 뭔가 쓸만한 보조스킬이 더 늘어나고서야
그런 말씀을 해주셧으면 좋겠다는 소소한 바람이 생기네요.
메x플 처럼 파티경험치 증가라던지, 스킬딜레이감소 버프라던지, 속성강화라던지
뭔가 버프 스킬로 활용할 건덕지(?)는 참 많은거 같은데 말이죠 ㅎㅎ...
잡솔이 길었는데 사실 정말로 '보조'라는 것을 해보고 싶은 사람도 있답니다...
저같이 하나의 게임을 잡게되면 힐러나 보조 캐릭부터 잡는 힐덕후같은 사람이요...
옛날 2010년도 쯤에 테일즈위버를 시작했을때 티치엘이 힐하고 버프준다는 소리를 듣고 첫캐로 시작했는데
비록 오른쪽 클릭 잘못해서 몬스터한테 힐을 주는 그런 개발컨(발도 모잘라 머리로 두들겨서 컨하는듯한 그런;)
이었지만 저로 인해 격수가 편하게 사냥할 수 있다는점에 참 뿌듯했습니다.
근데 군대한번 갔다오고 다시 돌아오니 백마법 데미지 30퍼 제한 사라지고...
다시 복귀해보니 공팟이라는 개념은 사라지고 티치엘이 혼자서 자급자족하는걸 보니 뭔가 아쉽더군요...
그후엔 네냐플이 나오고 보니 힐스킬 쓰는것보다 포션 하나 먹는게 더 편해지고...에고고
그래도 테일즈위버를 하면서 티치엘을 키웠다는 사실은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
요즘 밸런스 개편으로 게시판이 서로에게 너무 헐뜯고 상처가 가는 말을 많이하는거 같아서
그냥 옛날이야기 할겸 글을 써보았네요...
테일즈위버에서 캐릭을 키운다는건 사냥/보잡 혹은 pk 잘해서 키우시는분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유저들은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있기 때문에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밸런싱에 대해 넥슨욕을 할지라도 캐릭터나 그 캐릭의 유저를 상대로 하는
욕과 어그로는 이제 서로 자제하셧으면 해요 ㅎㅎ
첫댓글 새탑도 사실상 벞스 아끼려고 티치껴가는거...요보도 홀에서 셋받고 티치 안껴서 가는팀 많구여 티치한테 아직도 보조보조하다니
이참에 그냥 셋 확 깍이거나 없어졌으면 좋겟네요..ㅋㅋㅋ 누가 과연 손해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