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36949
이 의원은 “2017년 2월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판사 뒷조사 파일 관리 업무를 지시받은 후 이를 거부하고 사직서를 제출하면서 증상이 시작됐다”며 “치료 등과 주변의 도움으로 이를 극복했지만, 입당과 공천 과정에서도 사법농단 사태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면서 증상이 다시 나타났다”고 했다.
쾌유를 빕니다..ㅠㅠ
첫댓글 많이 힘드셨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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