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에 대비해서 아파트를 지었던 대한민국

[라스트올인]

1970년대에 강남 개발하면서 지어진 압구정 현대 (8차), 한양, 청담 삼익 아파트에는 비밀이 숨어 있다.

그건 바로 한강을 바라보는 건물에는 기관총을 거치할 수 있는 총안구가 달려 있다는 것이다.

다시말해 유사시에 서울이 뚫리게 생기면 콘크리트 속에 숨어서 한강을 자연장애물 삼아서 도하하는 적들에게 실행할 대응 준비를 강남 건설 단계에서 미리 해뒀다는 것

아파트내에 벙커의 설치

한 나라의 수도권 저개발 지역을 개발하는 시작 단계부터 총력전을 상정하고 건설한 것이다.

서울맨숀같은 당시 부자동네 아파트들도 마찬가지였다.

도봉구에는 반쯤 지하에서 전차포로 쏠 수 있도록 만든 전차호 진지 위에 아파트도 세웠다.

위의 사진 아래 흰색에 구멍 뚫린 부분이 전차포를 쏘는 구멍이다.

정부 과천청사 설계에도 전쟁과 관련한 이유가 있는데

뒷편이 모두 산이라 미사일이고 포탄이고 탄도곡선을 그리지않는한 맞출 수 없다고 한다.

[바람의나라]

유진상가 자주포 탱크 포탄 맞아도 안부서짐

[tonky]

홍은동?

[바람의나라]

예 홍제역 근처요

[tonky]

아하 저도 어릴때 그근처 살아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