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당명에서 ‘더불어’는 빼고 그대로 ‘민주당’이라고 하는 것이 오히려 국민의 인정과 신뢰를 받기가 쉬울 것이다. 왜냐하면 민주당의 당명 앞에 ‘더불어’라는 수식어를 붙인 것은 국민과 더불어(함께) 정치를 한다는 의미인데 작금의 민주당 행태를 보면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당권과 기득권 쟁탈전을 벌리는 이전투구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민의 56.3%가 문재인 정권 5년의 적폐를 청산해야 한다고 했고 문재인 정권 때 사법기관에 고발 또는 고소된 사건을 전부 미루며 깔아뭉개고 있는 한심한 꼬락서니에 신물이 난 국민이 참다못해 문재인과 민주당으로부터 정권을 강제로 압수하여 윤석열과 국민의힘에게 5년 동안 대한민국과 5천만 국민을 위한 부국강병과 국태민안을 위한 정치를 하라고 중앙과 지방의 통치권을 모두 위임하였다.
국민으로부터 정권을 위임받은 윤석열 정부는 문재인 정권이 자기편(이재명·백운규 등)을 살리기 위해 고소·고발된 사건들을 미적대고 깔아뭉개며 자기들이 선거에서 승리하면 완전히 매장해버리려고 했는데 장권을 강제로 국민이 압수하자 미처 처리하지 못한 것을 윤성열 정부에게 5년간 정권을 위임한 국민의 56.3%가 ‘자유민주주의의 탈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인 문재인과 민주당 정권이 5년 동안 겹겹이 쌓아온 적폐를 청산하라는 요구에 부응하여 공정과 상식에 따를 시스템으로 수사를 시작하자 문재인 종븍좌파 정권이 떨거지들이 달린 입이라고 국민의 알권리마저 짓밟으며 문재인과 이재명 살리기에 올인 하는 행태는 국민의 정서를 배반하는 추태일 뿐이다.
민주당은 대선에서 패배를 하면서 당대표 송영길이 책임진다면서 물러났지만 서울시장에 출마하여 민주당 지방선거 참패에 일역을 했고, 이재명마저 막대기를 민주당 후보로 공천하면 당선되는 호남지방과 똑 같은 인천계양을 재보선에 출마하여 당선은 되었지만 ‘상처뿐인 영광’이란 국민적 비난을 받으며 역시 지방선거 참패의 원인을 제공하였다. 대통령 선거 패배로 송영길이 대표직을 물러나면서 윤호중이 비상대책위원장이 되었지만 역시 2개월을 채우지 못하고 지방선거에서 참패를 함으로서 대표에서 물러났으며, 종북좌파의 고수인 우상호가 혁신비상대책위원장으로 등장했지만 역시 저질의 3류 정치 쇼를 벌리는 참담한 짓거리만 연속적으로 해대고 있다.
우상호는 오물창에 빠진 민주당을 추슬러 당을 본 궤도에 올려놓기 위한 비대위원장인지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괴 싸우기 위한 싸움닭으로 등장을 했는지 주제파악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고 좌충우돌하고 있는데 현재 우상호의 말과 행동을 보면 완전 싸움닭으로 보는 게 합당할 것 같다. 오늘(21일)을 기점으로 지난 일주일 동안 우상호가 내뱉은 발언들을 보면 싸움도 요령껏 하지 못하고 럭비공처럼 방향성을 잃고 막무가내로 튀고 있는 모습이 민주당원이 보아도 한심하고 참담함을 느낄 것이다. 왜냐하면 자기가 내뱉어 놓고는 책임을 진다거나 합리적인 반박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우상호는 윤석열 정부가 서해공무원 피살 사건 진상규명을 시도하고 있는 것에 대해 “먹고사는 문제가 얼마나 급한데 이게 왜 현안이냐”고 발언해 뭇매를 맞고 있다고 언론이 보도를 했는데 대표적으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우상호어 헛소리에 대해 “민주당이 과거에 5·18의 역사적 아픔, 세월호 참사에 있어 꾸준히 그리고 유가족과 피해자들이 만족할 때까지 진상 규명을 강조했던 것과는 매우 다른 태도”라고 반박을 했고 이어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 정예찬 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청년소통태스크포스(TF) 단장, 전여옥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 등이 헛소리를 한 우상호를 융단폭격을 했지만 계속해서 우상호는 “윤 대통령은 한가한데 장관들만 모여 대책을 세우고 있다”고 넋두리를 늘어놓자 “다수당인 민주당이 지금 (아려운 민생을 해결하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는 대통령 실로부터 되치기까지 당하였다.
북한이 해수부 공무원을 사살하고 시신을 불태운 것은 문재인 정권의 월북공작이므로 문재인이 직접 답해야한다는 윤석열 장부의 요구에 대답할 말을 앓은 우상호는 느닷없이 ‘文 죽이기·新색깔론’이라고 억지를 부렸고, 이를 합리화하기 위하여 ”(사건 관련) 첩보 내용은 당시에 국회 국방위원회나 정보위원회에서 여야 의원들이 같이 열람했다“고 주장하자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이 ”(우상호의 주장은)허무맹랑한 새빨간 거짓말이요 선동“이라고 반박을 했지만 우상호는 엉뚱한 소리만 지껄여 빈축을 샀다. 그리고 “문재인 정부 윗선과 이재명 의원의 백현동 수사를 동시에 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대검이 기획한 수사”라면서 “우리가 정권 잡아봤는데 모르겠느냐”고 자신의 주장을 입증하려한 것이 오히려 제 발등 제가 찍고 제 무덤 제가 파는 무식한 짓거리가 되고 말았다.
우상호가 문재인 정부와 이재명 의원을 향한 수사를 철저히 기획된 수사요 정치보복으로 규정하면서 “우리도 정권을 잡아봐서 안다”고 했는데 결국 이 말은 문재인이 박근혜 정권의 적폐를 청산한답시고 5년 내내 펼친 전 정권 수사기 철저한 정치보복이요 기획수사였음을 우상호가 스스로 인정한 것이다! 우상호는 이 한심한 고백을 주워 담을 수도 없고 변명이나 해명을 하자니 앞뒤가 뒤죽박죽이니 할 말이 없으니까 “文정권 보복수사, 좌시하지 않겠다”고 군소리를 했다. 문재인 정권이 5년 동안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국민 편 가르기, 정권 유지를 위한 내편 챙기기, 내편이면 범법자도 고위직에 임용 허거나 비례대표 국회의원 만들기, 감정은 섬기기 등으로 대한민국을 망가뜨리고 5천만 국민을 불행하게 했기에 이런 적폐를 수사하라고 56.3%의 국민이 윤석열 정부에 힘을 실어 주었는데 윤석열 정부가 우상호의 헛소리에 눈이나 깜빡하겠는가!
우상호는 할 말이 없으니까 출법한지 겨우 한 달 조금 더 지난 윤석열 정부에 대해여 “국정 운영의 방향이 너무 한심하다. 도대체 국정을 어떻게 풀겠다는 건지 이해할 수가 없다. (우리를)건드리면 가만 안 있는다”고 귀신이 씻나락 까먹는 짓거리와 같은 공갈협박을 했는데 지나가던 소가 웃을 일이 아닌가! 그리고도 할 말이 남았는지 “(윤석열 정부의) 정치보복에 대응할 기구 만들 것이다”라고 듣기조차 역겨운 잔소리까지 했다. 만일 우상호가 대응기구를 만든다면 이는 ‘혹 떼려다가 오히려 혹 하나 더 붙이는 무식한 짓거리’일 뿐이다. 제가 지은 죄가 있는데 가만히 있지 않은들 무슨 뾰족한 수가 있으며 대응기구를 만든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민주당 비대위원장 우상호가 문재인과 이재명을 위해 맹목적일 정도로 비정상적인 윤석열 정부를 비난하고 씨알도 안 먹히는 민주당·문재인·이재명의 부정과 비리를 합리화는 추태는 거의 병적인 수준이다.
이렇게 한심한 언행만 해대는 우상호를 돕겠다고 고향과 모교에는 범접도 못하는 저질 인간 설훈(경기 부천시을)은 北피살 공무원 논란에 “아무것도 아닌 일에 무슨 짓이냐”고 거들었는데 설훈의 과거를 조명하면 정치적으로 개차반이요 흑색선전의 대표인데 누가 동조를 하겠는가! 그리고 전해철은 경남 양산의 문재인 사저를 방문한 자리에서 사저 앞 시위에 대하여 “5년간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전직 대통령의 소박한 기대마저 어렵게 만드는 극단적인 모습이 참담하고 개탄스럽다”고 했는데 이명박 대통령 사저 앞에서 4개월 이상 온갖 욕설을 퍼부으며 시위를 하고 박영선 등 민주당 국회의원까지 동조한 추태는 벌써 잊지는 않았을 것인데 이런 헛소리를 하는 것은 내로남불 그 자체다! 이재명도 끼어들었지만 이 저질 인간의 언행은 논평하고 비판할 가치조차 없어 언급을 생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