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처음부터 잘 키워 볼 생각에 나무로 된 하우스 겸용 드라이룸(30만원)을 구입했는데 하우스로는 잘 사용을 하더라구요. 근데 목욕하고 말리는 용으로 사용하려니 짖고 낑낑거리고 할짓이 아니더라구요. 또 하우스와 드라이용으로 움직이다 보니 금방 망가지기도 했어요. 드라이룸은 비닐이든 나무든 드라이기가 중요해요. 큰소리 싫어하니까 저소음 드라이기로 잡고서 말리고 있어요. 적응 시켜 보느라 간식만 잡아 먹고 뚱땡이 되기전에 룸은 포기했어요. 다른분은 또 다른 제품으로 잘 사용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완전 실패했어요
첫댓글 처음부터 잘 키워 볼 생각에 나무로 된 하우스 겸용 드라이룸(30만원)을 구입했는데 하우스로는 잘 사용을 하더라구요. 근데 목욕하고 말리는 용으로 사용하려니 짖고 낑낑거리고 할짓이 아니더라구요. 또 하우스와 드라이용으로 움직이다 보니 금방 망가지기도 했어요. 드라이룸은 비닐이든 나무든 드라이기가 중요해요. 큰소리 싫어하니까 저소음 드라이기로 잡고서 말리고 있어요. 적응 시켜 보느라 간식만 잡아 먹고 뚱땡이 되기전에 룸은 포기했어요. 다른분은 또 다른 제품으로 잘 사용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완전 실패했어요
봄펫 제품보고 있습니다^^
저희는 소형견두마리 키우는데 가격대는 높지만 아베크 구입해서 사용하는데 따듯하고조용해고 조명도 예뻐서 드라이하는것도좋아하구요 일상,휴식공간으로 활용해요
저도 아베크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