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째려보기◇ 2008 0308 토요제주경마 참고용

[望宋美]

2008년03월08일(토)

제주 제2경주 12:50
산4 1000M 별정Ⅰ 일반우대 300만원이하 3세이상
(Potential Well : 10-7 2-3-8-16 4-95)
最高 7 4 9 102-6 3 1 8 5
先 1 2 5 6 7910
終 47 3 2 10861 5 9
直前 6 2 10 1 8 73 49 5
2 5 10 9 6 187 4 3
3 65184 1092

5\초록요정 제산 수 3 54 권 육 박병진' 김기준 72 *-16 ^-27 *-43

7^유격대장 제산 수 3 54 한영민 고영덕 허종태 ^-11 '22 `-20 *02
3`성공미래 제산 수 3 54 이태용 백인호 안석호 '02 49 *-45 ^04

8 용신추 제산 암 5 54 장우성 정성훈 강도배 27 64 `-24 40
10?방어율 제산 수 5 54 김이랑 이준호 정이남 *-25 '22 23 ?45
6 금광맥 제산 암 3 54 강 성 윤덕상 송문관 50 ^02 49 51
4 속보전달 제산 암 3 53 이현섭 임용찬 천창수 59 60 '-05 55

2/청정해역 제산 수 3 52 김주희 좌윤철 강진일 `-09 '27 56 /83
9 인도양 제산 수 3 54 김대연 한상배 강영수 66 40 45 85
1 신비마술 제산 수 4 54 박기영 박병진' 김덕인 49 ^03 96 99

8 용신추 6 금광맥
3`성공미래 10?방어율 2/청정해역
5\초록요정 7^유격대장 4 속보전달 9 인도양 1 신비마술
->
동일마방 소속 1신비마술과 5초록요정이 초반 주도
두넘 모두가 능력마필은 아니나 동반 출격해선 앞선을 뛰어 낼 가능성 갖은 후보라 무쟈 찝찝~
인기마필일 10방어율 7우격대장 2청정해역이 선입 후보,
그 중 당일 인기순에 관계없이 7유격대장이 직선 뚝심 상대비 우위
더 뒤쪽에 위치할 3성공미래의 오르막 걸음은 막강 탄력, 치만 맨뒤 출발할지두 멀러보여~
=>
5-7


제주 제3경주 13:50
산4 1000M 별정Ⅰ 일반 300만원이하
(Potential Well : 647-10-5-9 1 2-8 3)
最高 5 7-6-21 4-93 8 10
先 9 124 6 10 5 37 8
終 5 87 910 1 4 3 6
直前 1 47 6-59 2103 8
9 41 3 68 10 5 27
10 7 3 8 1 5 4 6 2 9

10 백년약속 제산 암 2 54 김대연 한상배 조창규 `-03 *-15 *-72 *-87

4/기념비 제산 암 3 54 김경훈 최기호 강경덕 ^-25 ^-05 -09 ^-14
8\백년꽃 제산 암 3 52 김주희 좌윤철 김 영 68 62 ^-62 `00
6?여신 제산 암 3 54 권 육 박병진 강경수 *-32 `09 10 '19
7/호신술 제산 수 3 54 강 성 윤덕상 강춘기 ^-24 55 `-26 '29

9 왕실특사 제산 암 3 54 김기섭 신경호 고성남 44 14 16 30
3 상명호 제산 암 3 54 전현준 변용호 김명택 69 47 '-10 37
5'동방석 제산 암 3 54 이재웅 고성동 이원길 '18 57 10 67
2 힘찬매력 제산 수 3 54 정성훈 백인호 고정홍 58 57 41 98
1 새얼굴 제산 수 2 54 정명일 김한철 김동후 53 63 72 x135

7/호신술 5'동방석 2 힘찬매력
4/기념비 8\백년꽃 9 왕실특사 3 상명호 1 새얼굴
10 백년약속 6?여신
->
외곽이지만 단독 선행 可 10백년약속
4기념비와 6여신이 선입후보에선 4기념비가 스피드와 뚝심에서 찌끔 앞서 보여~
초반 걸음 더디지만 결승 주로상 인기 얻은 만큼의 탄력 발휘한 7호신술이면 정초,
8백년꽃의 폭탄 물은 불꽃 추격이면 배당 텨지는 외초
전개 잘 풀리면서 자동 마크된 5동방석이라면 그것도 정초 內

아뿔사 뒷선 남겼던 3상명호는 더디기에 이번은 논외~
=>
10-8..4 6 7


*
몇번쯤은 내 칸은 채워야한다는 생각에 시도 했었지만,
시간-거리 부족이 아니라 능력 부족이었읍니다.
적중 비적중은 상관 없다해도...
내 감흥을 넣지 못한 순서들을 암케나 헐렁하게 올릴 수도 없는 일이구요.
진짜론 열시간을 듭따봐두 멀러의 때가 부지기 수
실전 임해서는 암 씰데없는 헐렁 안테나-
치지직 전통의 찌꺼기들 까장 요리 조리 넣고 빼 본 연후에서야 백번에 한번 맞을까 말까하는...
그 나마의 정해보는 심정적 마필들 순서를 올렸었드랬는데...
먼 일을 하다가 보니 거거가 쉬운일이 아니더라구요.

한 때는 호승심^에 젖어서 인쇄소로 넘어가는 예상평이나 예상순들 보다...
어느 온라인상 올라오는 글들 보다...
내 함 죠선갱마의 간 보기 중 젤 빨라~를 해보겠다하는 치기의 시기도 있었읍니다.
-사실 누가 어디 어느 꼬리글로 남의 x예상평보고 흉내낸단 소리에 더워져서였지만...

설꺼의 경우 도저히 시간적으로 답이 안나와~
...하려고 보면 설꺼 최소 열시간 이상 소용되얄테니 완전 능력 부족
겨우 겨우 끈을 놓지 않고 있으려는 부산-제주도 평소 관심까지를 보태봐야 역시나 시간 거리 부족

암튼 모를 못해 놓는다는 맴 늘 갖고 있읍니다만 실현 못하고 있는 미안함 전합니다.
글쿠, 될 수 있으면 작은 경주수인 제주 경마만이라도 성실-지속으로 올려보도록 할께여~

[존재의가벼움]

자주 오셔 멋진 예상평 남겨 주세요. 기달렸어요. 궁금도 했구요

[방축마을]

감사합니다항상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mirae]

감사합니다.

[sky70]

감사합니다

[완전정복]

예상 오랜만에 올리셨네요. 뭔일인가 했더니만 생업이 무척 바쁘신가 보군요^^ 하기야 경마가 생업에 우선일순 없지요^^

[중간자]

쩝,,, 근데 넘 어려버요....염체엄지만 주시는김에...

[중간자]

두경주 모두 望宋美 님 예상대로 이루어졌습니다.제주2경주 문 열리자 1-5가 나란히 손잡고 앞장 달리더니 냉중 7번이 질풍같이 달려 추격하고 내가 실수 한것은 분명 두놈중 1000 기록 잇는놈을 자봐야는데.... 3번째는 2경주 결과가 자꾸 머리에 맴돌아 10-1.4만 사면서도 확신 못했는데 그야말로 문열리자 10번이 달아나는데 6번 넘이 쫓아가는데 조금 불안하더만요 결국 1번이 잡더군요,,,쩝,,,,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