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령공주보고 느낀점
58번 조은별
우리가 본 월령공주는 자연의 소중함을 다룬 영화같다...
어느 날 갑자기 아시타카 마을에 멧돼지 재앙신이 왔다.
아시타카는 멧돼지 재앙신을 죽이고 저주의 상처를 입게 됬다...
그래서 아시타카는 마을을 떠나 저주의 근원지를 찾아 여행을 갔다...
그러던중 서쪽끝의 모든신의 신인 시시신의 숲에 위치한 타타라 마을에 들르게 된다..
그 마을은 철광을 생산하는 광부 마을 이다...
광부마을이다보니 숲의 자연생태계를 파괴할수 밖에 없었고 결국 그 숲의 주인인 늑대신 모로와 그의 딸 원령공주와 전쟁을 하세 되었다...
그러던중 어느날 타타라 마을의 족장 에보시는 식량보급등으로 물자를 수송해오던 중 그만 모로에게 습격을 당한다...
그중에 사상자가 발생하고결국 모로는 총에 맞는다....
(중간 생략...)
시시신이 모습을 보였다...
낮에는 거대모습으로 있다가 밤에는 사슴의 형태로 돌아온다...
이때를 노리기위해 에보시와 지코보는 시시신이 사슴으로
변신하는 순간 목을 베어 버린다...
베어진 목을 찾으로 에보시가 다가가갈때 늑대의 목만 남았지만 순식간에 에보시에게 다가가 팔하나를 잘라 삼킵니다.
아시타카와 월령공주는 지코보를 추격해서 목을 시시신에게 다시 돌려주었다...
그러자 모든 환경들이 재 탄생을 했다....
나는 자연의 소중함을 느꼈다....
나도 자연을 소중히 여겨야 겠다...
첫댓글 잘...썻....다~~~~!!!!
잘썼음....많이
엄청 잘쓰네
조놴잘썻어☆
잘썼어 역시 우리 은별이는 킹왕짱이야^^
응 내가 쫌이야...(미안)
감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수도 한글 올려주신다 흠흠 ~!
잘썼다 쁜별!!!
잘썼어... 음 이야
울 별이 잘썼네~~???ㅋㅋ
쁜별이 잘썼다~!!!ㅎㅎ
애들 넘 잘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