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목회활동을 하고 있는
백성식 동기의 모친께서 오늘 소천하셨습니다.
- 일 시 : 6. 29(일), 향년 93세
- 장 소 : 서울 아산병원 영안실 31호실(02-3010-2291)
- 발 인 : 7. 1(화), 오산리기도원 납골당(오후 4:30)
※ 마음을 전하실 분은 아래 계좌로
- 계 좌 : 국민은행 032-21-0907-131(백영기)
* 연락처 : 010-4735-5117(조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총 무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모님에 대한 불효만 생각나는 시간이다. 모든 인간이 그렇게.... 하지만, 어머님은 천국에 가셨으니마지막 모습 많이 보고 그 아름다운 나라에서 다시 뵙자:"천사들과 파랑새가 노래하는 나--라,아름다운 그곳에서 우리 다시 만나자.주--님의 따스하고 부드러운 손---길살--며시 나를 향해 두손을 내미시- 네천사들과 파랑새가 노래하는 나--라,아름다운 그곳에서 우리 다시 만나자 " (2007, 9, 영어의 몸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천국여행 잘 보내드리길 소망합니다
삼가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아름다운 영혼이 천 개의 바람이 되어 이 산하를 맴돌것입니다.친구여 평강이 임하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생도 때 뵈었던 온유하셨던 어머니의 얼굴을 기억날 듯 합니다.
뒤늦게나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나 회한이 깊었을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먼 미국 땅에서 목회하시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모님에 대한 불효만 생각나는 시간이다. 모든 인간이 그렇게.... 하지만, 어머님은 천국에 가셨으니
마지막 모습 많이 보고 그 아름다운 나라에서 다시 뵙자:
"천사들과 파랑새가 노래하는 나--라,
아름다운 그곳에서 우리 다시 만나자.
주--님의 따스하고 부드러운 손---길
살--며시 나를 향해 두손을 내미시- 네
천사들과 파랑새가 노래하는 나--라,
아름다운 그곳에서 우리 다시 만나자 "
(2007, 9, 영어의 몸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천국여행 잘 보내드리길 소망합니다
삼가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아름다운 영혼이 천 개의 바람이 되어 이 산하를 맴돌것입니다.
친구여 평강이 임하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생도 때 뵈었던 온유하셨던 어머니의 얼굴을 기억날 듯 합니다.
뒤늦게나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나 회한이 깊었을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먼 미국 땅에서 목회하시느라 수고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