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기 자료정리를 해보면...
병원균동정 앞의 과정과 기구소독과정 은 생략하고 주요 과정만 정리해보면요..
(맞는지 확인부탁요 틀린부분있음 가르쳐주세요...)
병반을 병반과 정상부위 1:1이 되게 자른다..
병반을 멸균수에 헹군다 (이부분 해야하는지 바로 락스(차아염소산나트륨) 넣는건지 확실히 모르겠음)
그뒤 락스에 병반을 모두 넣은뒤 시간순서로 꺼내서 거름종이에 물기를 제거 한뒤 배지에 치상한다....
이부분 맞는지 확인쭘 해주시고요....
@농약제조
1L A비커에 1L 증류수를 받는다....메스실린더에 1L를 넣는다
메스실린더에서 B 비커에 소량의 증류수를 넣는다.
약제(유제, 또는 수화제)를 B비커에 넣은뒤 잘저어준다(희석제완성)
*여기에서 B비커의 희석제를 메스실린더에 넣어서 양을 측량한뒤 A비커에 담아서 끝내는건지...
아님... *B비커의 희석제에 메스실린더의 남어지 증류수를 다 부어서 끝내는건지...
아님...*B비커의 희석제를 메스실린더에 바로넣어서 메스실린더에서 끝내는건지 확실히 모르겠어요
수원에서 셤보는데 어떻게 해야하죠 ?????? ㅠㅠ
첫댓글 처음에 병반을 물에 담구는것은 생략해도 된다고 하던데..그리고 락스로 소독후에 물로 다시 헹군후에 물기 제거하는걸로 알고있는데요...그리고 배지에 치상. 농약제조는 뭔소린지 이해를 못했지만...제가 아는건 비이커에 물을 약간 넣어서 약제넣고 희석을 합니다. 그리고 메스실린더에서 1L 정량을 하는거죠..이게 중요해요.. 돌아다니는 자료가 일부 잘못된것도 있는것 같아요 물 1L를 먼저 메스실린더에서 정량하는게 아니구요 희석한후에 정량하시면 순서는 별로 중요하지 않을듯...
확실한건가요? 감자이야기에서 찾아보니깐 메스실린더는 물 1리터만 정량하고 큰 비이커에 희석한걸 담아라고 되어있던데....
그럼 먼제 비커에 물을 조금 넣은후...농약희석하고.... 희석농약을 메스실린더에 넣은후 메스실린더에 추가로 물을 더넣어서 1L 를 맞춰주는 건가요???
대체 어떤게 정확한거지 ㅠㅠ 감독관 맘인가 --;;
감자 만들기 가셔서 농약으로 검색한번 해보세요. 두개 방법땜에 질문해놓은거 몇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