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철원군장애인 어울림 볼링대회가 어제 철원군 갈말읍 문혜리 소재
철원볼링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올해 진행된
제3회 철원군 어울림 게이트볼대회, 파크골프대회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어울림 체육행사로, 철원군체육회 임대수 회장님의 각별한 지원 속에
2025년 12월 철원군장애인연합회 행사의 대미를 장식하였습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장애인연합회에서 매년 실시하는 연말 송년 나눔행사와
함께 진행되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기독교대한감리교 철원교회 곽영준목사님께서
직접 참석하시어 행사에 앞서 축복의 기도를 집전해 주셨으며, 떡국 50박스를 전달해 주셨습니다.
또한 동송시장상가협회 박용길 회장님께서도 떡국 10박스를 행사에 참여하시어 후원해주시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해 주셨습니다. 이날 약 500만이 넘는 후원금은 전액 철원 오대쌀로
만든 떡국 구입에 사용되었습니다. 전년도까지는 라면을 구입하여 전달하였으나, 올해부터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철원 지역 떡국 공장에서 직접 구입하여
의미를 더했습니다.
나눔행사 이후에는 철원군 최초로 개최되는 장애인 어울림 볼링대회가 본격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첫 대회인 만큼 지체장애인팀과 발달장애인팀 간의 직접 대결을
계획하였으나, 지체장애인팀 중 볼링을 처음 접하는 참가자가 많아 이번 대회에서는
각 장애유형별 자체 경기 방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경기 중에는 긴장으로 인해
기대만큼의 점수가 나오지 않아 아쉬워하는 모습도 있었지만, 참가자 모두가 땀을
흘리며 경기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특히 간간이 터지는 스트라이크와 스페어에
환호성이 이어지며 경기장 내내 열띤 분위기가 지속되었습니다.
한편, 장애인연합회는 2025년 5개 종목의 스포츠 행사를
계획하였으나, 아쉽게도 한궁과 배드민턴 종목은 이번에 진행되지 못했습니다.
앞으로 철원군의 명실상부한 장애인 대표단체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매월 1종목 이상 체육행사 및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장애인 인식개선과 화합, 체력 증진을 통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끝으로, 바쁘신 가운데 참석해 주신 한종문 철원군의회의장, 철원군의회 강세용의원,
철원군문화체육과 김태우과장, 한국자유총연맹 김동일회장, 동송시장상가연합회 박용길회장,
대한감리회 철원교회 곽영준목사, 철원바둑협회 김희조회장, 철원파크골프협회
신인철회장, 전 강원도의회 한금석의장, 현 강원도의회 김정수의원 사모등 내빈여러분과
특히 본대회에 참가를 못하였지만 축하화환을 보내어 성원을 해주신 철원군시각장애인협회
임종일회장님과 회원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이어서 소중한 나눔으로 함께해
주신 자유총연맹, 태봉렌탈 이재용대표, 상진공업사 박상진대표, 관인조흥철물 조성수대표
태건 박성수 대표, 동송정형외과 김영환원장, 형제카센타 박동혁대표, 주 큐양말 한각수대표
봄날도시락 김옥남대표, 동송주유소 이희영대표, 신일건설 이화숙대표, 철원축구협회
쇠둘레광고 이석남대표, 천호중기 최호범대표, 한중약국 송혜순약사. 김경재 이상 후원인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이 철원군 장애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youtu.be/28GuwPmhzx0?si=BDNoRZY8kTjtxRmC